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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강원도 여행기 2편] 삶의 현장 주문진항
이사빛 추천 0 조회 120 10.03.27 21:0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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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7 21:16

    첫댓글 생전 첨 봅니다~ 대리만족으로~^^ 조은 추억잘 간직하셔요~누~!

  • 작성자 10.03.27 22:08

    생전 첨 보는 것이 주문진항인거죠?? ㅎㅎ 주문진항에 가서 싱싱한 해물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그런데.. 실은 인천연안부두가 훨씬 여러가지 해물이 많은 거 같아요.. ^^

  • 10.03.27 21:33

    주문진하기에 10여년전에 가본 기억이 많이 나데요..첫번째 배 사진옆을 지나가고..가리비 은박지에싸서 구워먹던생각..아쉬워서 더 사가지고 집에와서 먹던기억 생생납니다~경매 구경하던것도 기억나게해주네요..ㅎ맨밑에 그림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10.03.27 22:09

    주문진항에 오전에 가셨나 보네요..경매구경도 하신 거 보면.. ^^ 가리비구이.. 더 먹고 싶어요.. 조위에 있는 것이 2만원어치입니다. ^^

  • 10.03.27 22:40

    4마리에 만원정도 ~한마리는 서비스ㅎㅎ 먹다보면 금방 없어지지요~~아쉽죠?ㅎㅎ

  • 작성자 10.03.27 22:50

    큰거로 4개 만원이라기에 2만원에 하나 더 달라고 했더니... 작은 것을 여러개 넣어 놓더라구요.. 지적을 했더니 그냥 주는대로 먹으라고 하네요..^^;; 첫개시하는 것 같아서 긴말 안하고 왔지만 참 야박했습니다.

  • 10.03.28 04:49

    입이즐거운 하루였군요? 꼭두 새벽부터 회고프다? ㅎㅎㅎ

  • 작성자 10.03.29 06:06

    입도 즐겁고 모든 것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

  • 10.03.28 08:49

    이곳에서 아주 가깝게 바다를 보러가는곳이 주문진인데.. 요즘은 통~사는게 몬지....잘 보았어요.. 가족과의 여행이라 더욱 즐거우셨..지요.. 좋은추억 많이 쌓아오시어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10.03.29 06:07

    그렇구나..그래서 이쁜희망언니도 주문진에 일년에 한두번 가신다고 하셨나 봐요.. 언니들하고 밤새워 이야기 나누어도 피곤치 않았습니다. ^^

  • 10.03.28 09:02

    오늘오후에 관악산에서 오다가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려서 조개사다가 조개구이 해 먹으려고 하는데..무신 조개같은거 잘 구어지는 솥단지 같은걸 사놓았데요..눈보라속에 주문진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0.03.29 06:07

    조개구이 잘해드셨어요?? ㅎㅎ

  • 10.03.28 15:31

    대리만족^^ㅎㅎ

  • 작성자 10.03.29 06:08

    올만입니다. 자주좀 뵙시다요..회장님.. ^^

  • 10.03.28 18:37

    주문진에 다녀가셨군요...가신길에 늘미소님한데 전화라도 드렸으면 나왔을텐데요...주문진이 고향이고 낭군님이 고위직에 있어 회라도 사주었을텐데...

  • 작성자 10.03.29 06:08

    네...미소언니 생각은 했지만 언니, 형부들과 여행하는 것이라 꾹 참았습니다. ^^

  • 10.03.28 23:44

    다 내가 좋아하는 생선들 군침 도네여 ㅎㅎㅎ

  • 작성자 10.03.29 06:10

    실은 지난 겨울에 회먹고 식중독에 걸린 적이 있던지라 그후 한동안 회에 젓가락이 가질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꺼는 싱싱하고 꼰득하고 꼬소해서인지 잘 먹었답니다. ^^

  • 10.03.29 08:40

    늘 느끼지만 삶을 기름지게 하는중에 '여행'보다 더 좋은게 없는듯....갑자기 떠나고 싶네...

  • 작성자 10.03.29 11:24

    여행하는 동안에는 모든근심 잠시 잊어버리고 다닙니다. 저는 시계조차 보질 않고 다녀요..^^

  • 10.03.29 22:50

    시계는 보지않을지 몰라도 공부는 열심히 하는 듯...난 이리 세세하게 알지를 못하는데...가진...거진항 비슷한 두곳이있다는 것조차도...ㅎ

  • 작성자 10.03.29 23:21

    나도 형부가 가진항이야기 하시다가 거진항 이야기 하시기에 처음에는 잘못 말씀하시는줄 알았는데 두개 다 있다고 하시더라구...

  • 10.03.29 23:10

    오늘 외식함서 울송군한테 발목도 정리?되고 해서 여행다녀왔음 좋겠다고 했드니 흔쾌히 허락을...어디로 가면 좋을까 생각중...울여동생이 가까이 있었음 함께 이리 다녀볼텐데...부럽다.

  • 작성자 10.03.29 23:22

    그럼 나를 동생삼아~~ 데리고 다니면 되겠다.. 여행비는 언니가 다 부담하고~ ㅎㅎㅎ

  • 10.03.30 10:19

    나도 둘째동생으로~.델꼬가!!ㅎㅎ

  • 작성자 10.03.30 23:06

    그래그래 맞아..둘보다는 셋이 즐거워~~~ ㅎㅎㅎ

  • 10.03.31 09:41

    트라이앵글이 적합!!

  • 10.03.30 20:47

    주문진을 다녀온적이 그 언제였던가... 싱싱한 해산물에 오징어순대도 보이고 도루묵탕도 정말 맛있는데... 나두 떠나고 시포라...

  • 작성자 10.03.30 23:07

    그럼 여진이도 요위 야원언니 떠날때 함께 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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