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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80203&g_serial=96098 "한국 IT 배우고 싶어요"..'모이자' 김광식 대표 중국 조선족에겐 고향 같은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 정든 고향 땅을 떠나 대도시나 해외로 나간 중국 조선족에겐 포근하기까지 한 사이트다. 모이자(http://moyiza.net/)가 그곳이다. 지난 2000년 5월2일 개설됐다. "현재 정식 회원만 1만8천여명이고, 하루 방문자가 2만명을 넘었다"는 게 이 사이트를 개설한 주인공이자, 대표 운영자인 김광식(29)씨의 설명이다. 이 사이트는 특히 회원과 운영자가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 일본, 캐나다, 미국 등에 흩어져서 이용하는 글로벌한 성격을 띠고 있다. 사이트를 개설한 김씨는 옌지(延吉) 출신으로, 상하이(上海) 한 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왔으며, 한국과는 인연이 깊다. 1999년에 KOTRA 북경 사무소에 취직한 뒤, 이후에도 e삼성과 SK 차이나 등 한국회사에서 근무하였다. 김씨는 "한 조선족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망해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조선족끼리 서로 돕자는 것이 사이트 개설 취지"라고 설명했다. 사이트를 개설한 뒤 초기에는 애로도 있었다. 사이트를 개설하자 마자 생각과 달리 이용자가 폭주하면서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 호스팅해주는 업체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그러자 회원사이에 "모금을 해 독자 서버를 갖추자"는 의견이 대두됐다. 김씨는 이때 "모금은 안된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에 한국의 한 벤처기업가가 독지가로 나서, 서버를 빌려줬다고 한다. 김씨는 "모이자에 모이는 사람은 한국 유학생을 비롯, 한국 진출 노무자, 중국내 대도시 진출자, 불법체류자 등 대개 고향을 떠나 정붙일 곳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모이자를 통해 서로 정을 쌓고 정보를 교환한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또 "모이자에 한국 사람도 꽤 있는데, 가끔 '민족 논쟁'이 벌어질 때 안타깝다"며 "중국 조선족한테, 중국인이냐, 한국인이냐를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데 조선족으로서는 곤란한 질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조선족은 혈연 관계로 볼 때 조선 민족이지만, 국적으로 볼 때는 중국인이기 때문에 결코 어느 한 쪽을 선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이 축구를 할 때 심정적으로 한국을 응원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에 대한 애국심을 버릴 수는 없다"고 했다. 김씨는 "중국 조선족은 옌지 등 조선족 사회의 경제 발전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워준 한국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과 중국이 서로 같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며, 가을 학기부터 국내 한 대학 컴퓨터공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하기로 돼 있다. 그는 "뒤늦게 유학을 결정한 것은 한국 기업에 다니면서 만족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세계 최고의 IT 국가로 성장한 한국에서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유학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한국에 가기 전에 고향인 옌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자기 소질을 살려 옌벤지역 중소학교의 교육사이트를 만드는 일이라고 한다. 그는 이 사이트가 완성되는 대로 한국에 갈 예정이다. 그는 "조선족과 한국인 사이에 일부 불편한 관계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말 그대로 일부이며, 전체가 그렇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中포털 ‘한국인 정보’ 범람>中사이트 ‘韓國實名’ 치자 주민번호 줄줄이한국인 실명정보 다루는 사이트만 수백만곳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801114106444&p=munhwa한국인 삼천오백만명 분의 개인정보가 중국에서 떠돈다고 하지요?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한국 아이들 빼고는 모든 한국인의 개인 정보가 중국으로 불법 유출됬다고 보면 되겠죠..
네이버 게시판 모니터링 관리인은 전부 중국인
<한국을 산채로 씹어 먹고 싶어하는 혐한 중국인 사이트 모이자에서 중국인 대상으로 네이버 관리자 모집하네요.> 디시인사이드는 관리서버 자체를 베이징에 두고, 중국인들이 전담 관리.. 출처 > kr.blog.yahoo.com/jinzhe0003/1651 읽어 보세요..기가 막힐 겁니다..한국 인터넷 커뮤니티들은 완벽하게 중국인 손바닥 안에 있는 것이죠.. 단지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로 말이죠.. 나중에 문제가 생기거나, 유저 정보 누출되거나 이용 당하면, 발뺌 하겠죠..외주 용역업체에서 잘못했다. 용역업체는 중국인 불량 관리자의 문제다.. 처벌하려 해도..상대는 중국..범죄자 인도 협약 체결도 되어 있지 않죠..(보이스피싱 본체가 전부 중국에 있는 이유) 단지 인건비 절감한다고, 한국 인터넷 게시판 전부가 중국인 관리자에 의해서 관리되네요..범죄 행위에 무감각한 중국인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고, 결국 정보 유출이다. 머다, 난리쳐 봐야..도로아미타불.. 한국인 신원 정보 부터, 온갖 한국의 기밀이 전부 중국인 손아귀에 있네요. 중국 공산당 지령, 북한 공산당 지령을 받으면, 한국 인터넷 뒤집는 것은 아무것도 아닐듯.. 저번 있었던,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도 실제는 단가절감을 이유로 용역 업체에 맡기고, 그 용역업체는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중국인에게 관리를 맡겼겠죠.. 비단, 한국 인터넷 전반의 문제만이 아니라, 한국 진출하는 외국 인터넷 업체들도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전부 중국인을 고용.. 하..정말 답답하네요.. 온갖 한국 사이트 아이디 부터,한국인 개인 정보 판매글이 중국인(특히 조선족) 사이트 대부분에 넘쳐 납니다. 네..당연하죠..인건비 좀 싸게한다고,생선을 도둑 고양이에게 맡겼으니까요.. 네이트, 야후, 세이클럽, 다음, 네이버, 디시, 싸이, 옥션, 각종 게임 아이디, 회사 아이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개당 한국돈 10원 꼴로 아이디 100개, 한국인 개인 정보 100개 등의 묶음으로 팔고 있고(당연히 보이스 피싱 범죄 단체에 판매됨) 한국에서 쓸 대포폰, 대포차, 대포 통장등 중국 사이트에서 불법 거래 되고 있습니다. (위대한 대국 국민인 중국인을 감히 한국이 잡을 수 있을것 같아? 라면서 아주 대놓고 하는 실정입니다.) (중국 인터넷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중국 공산당은 이런 타국을 침략하는 불법 행위에는 어떤 터치도 안합니다.) 누가 한국인 개인 정보 3500만명분을 유출했다고 생각하세요? 한국은 완벽하게 망해가는 중 입니다.
결국, 조선족의 모든 것은 한국이 해주고도..욕이란 욕은 전부 먹고.. 조선족 특혜준다고 한국법을 전부 병진을 만들어 놓고..욕이란 욕은 전부 먹고.. 조선족들 신나게 북한 찬양하고 중공 찬양 모택동 만세 세뇌하는 사이트까지 한국 돈으로 지원 해주었음..모이자 뿐만이 아니라, 연변일보 사이트니, 쉼터니 하는거 중국이 아니라, 대부분 한국에서 지원해준 돈과 기술제공으로 처음에 만들어 줌.. 한국 국민 세금으로 한국 욕하고, 중공 찬양하는 사이트 초기 운영 자금 지원한 이유는 한국인들이 먼저 머리 숙이고, 온갖 지원을 해주면 "중국 조선족"들이 조금은 변하지 않을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망상에서 시작됨.. 결국, 한국 돈으로 한국인 찌를 칼을 중국인들 손에 쥐어줌.. (북한 빨갱이들 90년대 소련 공산권 해체되어 KO 직전에 무상 지원으로 살려준 것도 한국) 한국이 망하기 전까지 조선족의 요구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당연히, 중국 공산당으로서는 조선족 이용해서, 한국을 뿌리까지 뽑아 먹을 셈이죠..) 한국 망하면, 얼씨구나 하면서, 중공 대리인으로 날뛸 조선족들.. |
서태웅 12.06.16. 21:23
눕고 싶으면 사람눈에 안 띄는데서 쳐눕던가.
중국어 듣는순간 조선족이란 사실을 안 순간 진짜 역겨웠다..래서 먹던 국밥 반은 남기고 나왔단거ㅡ근데 조선족만 있어 그런가 동남아 애들이 와서 어설픈 한국어로 언니 저 기억안나요? 그러면서 주문하든데 ㅡ 니미럴 ㅡ
명품 12.06.16. 21:26
한국 사람은 맨정신으로 저기서 못버티죠
조금만 중국에게 이익이 없다 싶으면, 불리해 진다고 싶으면, 바로 삭제하고 IP 차단해 버림..한국내 조선족 사이트도 운영자 몇명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 합니다.
글 올릴 수 있는게 운영자 단 한명임
나머지는 뎃글만 달 수 있고,
자기들 끼리 만나서 조선족 확인된 사람만 통과되서 글 적는 방이 따로 있음(이게 회원수 7만명 짜리 카페임)
결국,
남은 것은 무슨 자신들은 믿지 않는 한민족 운운 드립하는 중국인들 그리고 한국인 가면을 쓴 중국인들과 또 중국인 가면을 쓴 북한인들 뿐..머랄까? 중국 공산당 해외파트, 한국 커뮤니티 퍄견하기전 한국어 익숙해지게 익히는 연습장 같기도 함
neostrike 12.06.16. 21:46
설사, 선량한 조선족들이 다수를 차지 한다고 해도 그들에게 쉽게 휩쓸리기 때문에, 조선족을 해외동포로 받아들임으로서 우리가 얻게되거나 잃게되는 장단점의 플러스 마이너스를 합산해 보면 오히려 마이너스 상태에 가까운 상황이라는 것이죠.
중국동포라고 해서 조선족을 껴안다가는 오히려 우리나라가 중공을 등에 엎은 조선족들에게 놀아 날 수 있다라는 겁니다.
포기해야 될 것은 포기해야겠지요.
대발해 12.06.16. 22:08
자기옆의생 12.06.16. 23:05
마지막 서생 12.06.16. 23:17
다져스 12.06.16. 20:51
neostrike 12.06.16. 21:28
아타락쿠스 00:07
tpdk 12.06.16. 21:35
첫댓글 x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