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AD 폴리스 ( AD Police, 1999년 )
영제 AD Police
감독 우에다 히데히토 (うえだひでひと)
각본 호시카와 야스코
제작 AD POLICE 제작위원회 | AIC
저작권 ⓒ AIC/1999 A.D.POLICE 製作委員会
음악 히라이와 요시노부 (平岩嘉信)
장르 액션 | SF / 17세이상 / TV-Series / 25분 X 12화 / 일본
줄거리
1999년의 치명적인 대지진으로 인해 정부가 수도 이전을 하자 구 수도는 슬럼화 되어 버린다. 이에 2005년에 초정밀 기계 제조로 명성을 떨치던 게놈사는 부머 제조를 통해 슬럼화된 도시의 재건에 나서게 된다. 이후 이 도시는 기업의 명칭을 따서 게놈 시티라 불리울 정도로 철저하게 재건되지만, 도시 재건 사업에 이용되었던 부머들에 의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게 되자 정부는 난처해 진다. 이에 일반적인 치안을 담당하는 노멀 폴리스(Normal Police)와는 별도로 부머만을 전담하는 특수 경찰 AD POLICE 를 창설한다.
부머가 일으키는 범죄나 그것을 이용한 많은 사건에는 게놈시티를 중심으로 부머를 개조밀매하고 있는 ‘패커 신지게이트’가 연결되있다. AD POLICE 2년차인 사사키 켄지는 자기의 능력을 과신해서 막 나가는 타입으로 서 내에서도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켄지의 콤비인 베테랑 ’폴’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가게된다. 켄지의 탓은 아니지만 변명하지 않는 켄지는 또 고립된다. 동료로부터 이해받지도 못하고 또 이해받으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켄지가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상대는 쿄코이다. 음대생인 쿄코는 청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쿄코도 또한 고독을 안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편 켄지에게 새로운 파트너가 배속된다. 그의 이름은 한스 클라이프. 독일의 노멀 폴리스 출신인 그는 유머가 풍부하여 서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인물이다. 자기와는 대조적인 한스로 인해 켄지는 처음으로 울적함을 느끼게 되는데...
작품소개
<버블검 크라이시스>의 세계관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1990년에 3화 완결의 OVA로도 제작된바 있다. 하드고어에 가까운 액션과 여성 부머의 노출로 인해 성인 등급(본 사이트 기준 BA-R 등급, 포르노 등급인 BA-X와는 다른 의미의 성인 등급)을 받은 OVA와는 달리 TV 시리즈는 국내에 방영되었을 정도로 선정성 비중은 다소 낮추었다. 그러나 스타일리쉬한 화면 연출과 색감 조정, 화려한 액션은 여전하다. 일본에서는 1999년 4월 7일부터 1999년 6월 30일까지 총12화 완결로 방송되었으며, 국내에서는 같은 제목으로 투니버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되었다.
게놈사에서 제조한 부머로 인해 고도의 경제 성장이 가능해진 세상이지만, 그 부머의 폭주로 인한 범죄의 급증 역시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된 특수 경찰 부대 AD.POLICE. TV 시리즈의 이야기는 비정하고 냉혹한 세상에 일찍이 눈을 뜬 사사키 켄지 (AD Police 소속 2년차 수사관)이 한스라는 인물을 파트너로 받아들이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