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는 대북관계에 있어 불가근 불가원이다. 그이유는 간단 하다.6.25전쟁때 쏘련이 주동자였지만 맥아더의북진전략의 성공으로 중국이 자국 방어를 명분으로 인해전술로 인해 전쟁의 주도권을 잡으면서 휴전을 맞는다.그리고 그댓가로 백두산 일부를 상납 받는다. 그것은 한반도의 중국 예속을 의미한다.
북한과 러시아가 동맹 어쩌구 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는 문제는 중국으로서는 달갑지 않는 문제다.무기수출은 묵시적으로동의한다 할지라도 병력 동참은 잘못하면 6.25전쟁의 우를 범할수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인도 촤이나 반도의군사력 확보를 위해 미국과 경쟁하고 있는중이다.잘못하면 이틈새를 이용하여 헤게모니 쟁탈전에서 딜레마에 빠질수 있기때문이다. 북한은 이틈새를 이용하여머리를 치밀고 있는 형국이다. 북한은 현재 일거양득이다. 북한은 일극 체제인듯 하지만 외교와 국방은오랜 전통으로 정립된 씨스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북한의 폭파 전략은 미국과의협상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존엄에 상처를 입었다고판단 했기 때문에 이를 회복하기위한 전략이다.
중국과 러시아의 대한반도 정략은 지정학적인 특수성에서 한발자국도 나갈수 없다는 사실를 직시 하고 대처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