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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어: 페리 스톤 목사님, 카리스마 매거진과 인터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인터뷰를 인터넷에 글로도 올리고 동영상으로도 올릴 것입니다. 카리스마 매거진의 이번 호는 “마지막 때”를 다루고 있는데요 당신은 마지막 때에 관련된 가르침, 예언들에 대해 유명합니다. 당신의 마지막 때 신학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페리스톤: 저는 그 것을 신약 신학이라고 부릅니다. 그 것에는 세 가지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는 시간의 마지막이 아니라, 마지막의 시간이 오는데 그 때에 구약과 신약에 나온 여러가지 사인들이 나옵니다. 마지막 때가 있고 마지막 세대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그 마지막 세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나타냈다는 징표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그 징표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서 그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 것들이 제가 하는 일들을 정리한 세 가지의 심플한 포인트들입니다.
인터뷰어: 그렇다면 휴거의 대환란 전, 중간, 후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페리스톤: 저는 이 것이 절대 자랑이 아니지만 저는 60,000시간 동안 성경을 공부했고 제 책장에는 20,000개가 넘는 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존하는 모든 신학 이론들을 공부해서 제가 믿는 것을 입증하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공부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억지로 믿게하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믿음을 지키려면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연구 후에도 저는 휴거가 대환란 전에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7개의 봉인 중 첫 번째 봉인을 떼기 전에 예수님이 신자들을 위해 나타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인터뷰어: 당신은 요한계시록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신의 가르침에 대한 계시를 어떻게 받습니까?
페리스톤: 요한계시록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으로부터 제가 계시를 받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인터뷰어: 계시를 받아 말씀이나 시대를 이해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페리스톤: 저는 제 텔레비전 프로그램 도중에 이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데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제 아버지는 위대한 기도자였습니다. 제가 만난 가장 위대한 기도자였습니다. 그는 성령님 안에서 기도했습니다. 그가 기도할 때 언제나 한 시간정도 기도했습니다. 그는 매일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육체적으로 그 것이 힘들어질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알라고 하셨습니다. 그 것을 위해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님의 마음을 알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책을 쓰고, 설교를 준비할 때 언제나 성령님 안에서 기도를 함으로써 준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존재했던,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진리들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비교하는 데 도움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말하기를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요일 2:27)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것은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는 것과 같이 행해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내가 말하거나 선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인터뷰어: 당신은 또한 꿈과 환상들에 대해 책을 썼습니다. 그 책에는 빈 라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 것은 요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하면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그 것에 대해 말씀해주시지요.
페리스톤: 이 것은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빈라덴이 죽기 1주일 전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으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울을 보면 그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환상을 보았지만 목소리 또한 들었습니다. 어쩔 때는 볼 수도 있고 어쩔 때는 들을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볼 수 없지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군인들이 “그를 잡았다”하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잠 속에서 ‘누구를 잡았다는 거지’ 생각했는데 그들이 “빈라덴을 잡았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또 “몸을 확인해라. DNA 증거가 필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DNA 증거라는 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저는 일어났을 때 제 와이프에게 말하고, 주일학교 전도사에게 말하고,오하이오에 있는 토니 스캇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 이상한 꿈을 꿨다고 말했습니다. 빈라덴을 죽이고 그의 DNA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한 꿈을 꿨다고 했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후에 그 전도사가 10:30분에 대통령이 연설을 할 때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도사가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냐고 해서 저는 모른다고 했고, TV를 틀었더니 아나운서가 “우리가 빈라덴을 잡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게 많은 문자가 왔습니다. “그가 죽을 지 어떻게 알았나요?” 저는 그저 제가 들은 것을 말한 것 뿐입니다. 제가 배운 것은 사람이 기도에 시간을 쓰면, 5~10분의 묵상기도가 아닌 적극적인 중보기도를 하면 욥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우리의 귀를 연다고 합니다. 그 귀는 영의 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또 다시 결국 기도입니다.
인터뷰어: 당신은 또한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그렇게 이스라엘을 사랑합니까?
페리스톤: 저는 80년대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갔습니다. 두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골란 고원에서 살고 있는 대머리 수리를 보았고 에스겔서에 나오는 바산 (현재의 골란 고원)이라는 지역과 시체를 먹는 새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 후에 예루살렘에서 저희 투어가이드가 제게 감람산에 있는 지진 단층선을 발견한 자신의 처남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버클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가 단층선을 발견한 처남에 대해 말해주고 있을 때 저는 스가랴가 메시야가 돌아올 때 감람산에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왔을 때 저는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언들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이스라엘에 돌아갈 때마다 저는 더 많은 것들을 듣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제게 이스라엘과 관련된 예언의 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을 공부하면서 저는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땅을 사랑하게 되었고 매년 있는 저희 이스라엘 성지순례 사역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일년에 반 정도는 저희 TV 프로그램이 이스라엘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한 번 갈 때마다 25~30개의 프로그램을 찍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 여행을 통해서 그 나라와 예언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어: 지금 중동지방에서 이스라엘을 나누어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만들려는 압박이 있는데 이스라엘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까?
페리스톤: 얼마 전에 설교 하나를 했었는데요 그 설교에 두 가지 핵심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성경에 따르면 땅은 나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것은 대환란 때에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을 침공할 때에 일어납니다. 그 때에 완전한 분열이 일어납니다. 이스라엘 땅이 나뉘게 되는 것과 지금 팔레스타인 문제가 대환란에 대한 여러 가지 예언들을 이끌 것입니다. 그 것을 공부하면 할수록 더 보게 됩니다. 창세기, 요엘서를 보면 땅을 나누는 사람에게 큰 위험이 있다고 나옵니다. 주님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땅을 분열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큰 벌을 내리시는 이유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그리고 유대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으로 세워진 유일한 나라, 도시, 그리고 민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언약을 이루실 시간이 되면, 주님이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땅으로 부르시고 그 땅을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하나님은 그 언약에 반대하는 누구와도 싸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 언약을 자기의 이름으로 확정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가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언약을 지키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는 다윗에게 예루살렘의 왕위를 영원한 언약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인들에게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레와 같이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에스겔서를 보면 이스라엘의 범죄한 햇수가 끝나면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겠고 그 땅이 나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혼란들이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을 어떻게 대하는 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라는 언약, 이스라엘과의 언약, 우리의 조상들이 만든 언약 (독립 선언문, 미헌법, 권리장전). 우리는 이 언약들을 지키는 데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 예수님의 보혈, 그리고 자신의 말이 인간들에 의해 짓밟히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 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터뷰어: 그 것을 고려했을 때 미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페리스톤: 솔직히 말해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구약을 읽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는 울타리를 제거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재앙이 덮칩니다. 예를 들어 사단은 센 바람을 일으켜서 집을 무너뜨려 욥의 가족을 몰살시킵니다. 그리고 번개를 치게 해서 불이 나서 욥의 7000마리의 양들이 죽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지 않으셨지만 하나님은 울타리를 없애신 것입니다. 그리고 오순절교회의 본부가 있는 미주리나 클리브랜드, 테네시에 엄청난 토네이도가 덮친 것을 아십니다.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여기 그리스도인들이 사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냐고. 하지만 이런 일은 의로운 자, 의롭지 않은 자 모두에게 일어납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총애의 손이 우리를 떠나면 자연, 지구, 그리고 공중의 힘(엡 2:2)이 파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파괴가 가득한 시간이 일년이나 됬다면, 미국에서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와 죽음이 일어난 일년을 보냈다면, 오바마 대통령이 이스라엘 영토가 67년에 있던 6일 전쟁 (이스라엘 대 아랍국가들) 전의 영토 사이즈로 줄어야 한다고 말한 후 최악의 토네이도가 일어났다면, 그리고 당신이 성경을 안다면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굉장히 위험한 위치에 놓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어: 이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페리스톤: 어떤 사람들은 지도자가 하는 일이 우리와 상관 없다고 합니다. 다윗 왕을 보십시오. 다윗이 이스라엘 인구 조사를 하고 율법에 따라 반 세겔을 내지 않았습니다. 이 것은 다윗이 대속에는 아무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인구 조사를 하면 반 세겔을 대속헌금(?)으로 성전에 내야 합니다. 그 돈은 성전을 수리하는데 쓰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돈을 내지 않았고 심판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의 잘못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 것이 바로 한 나라의 수장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그 나라의 국민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또 다른 예도 있습니다. 르호보암은 나이 든 사람들을 무시했고 이스라엘 왕국을 결과적으로 두 개로 쪼개버렸습니다. 기독교 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말과 여러분이 성경을 통해 아는 것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만약 흑인 교회, 백인 교회, 히스패닉 교회 등 모든 미국의 교회가 이 결정을 내렸다면 어떻게 됬을까요? “우리는 낙태를 허용하려는 어떠한 정치인에게 투표하지 않겠다.” 아니면 “우리는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어떠한 정치인에게 투표하지 않겠다.” 흑인 사회, 백인 사회, 그리고 히스패닉 사회에는 성경 말씀에 따라서 사는 정치인들을 당선시킬 수 있을만큼 기독교 인의 숫자가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인종이나 교회 종파에 나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연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축복을 받느냐 마느냐는 우리가 언약 안에서 살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TV 프로그램에서 몰렉에 대해서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몰렉은 소의 형상을 하고 있는 우상이었는데 배에 구멍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상에 불을 붙이고 아이를 그 구멍을 통과하게 했습니다. 그 것이 구약에 나오는 “몰렉에게 주어 불로 볼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레:18:21)입니다. 토라에는 하나님이 그 것을 얼마나 싫어하시는 지가 나와있습니다.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체하고 그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레20:4-5)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낙태를 허용하자는 정치인을 선출하고 그 것을 못 본체 한다면 우리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인들은 종종 “그 것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반대하지도 않겠습니다.”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요새같이 주님의 언약이 드러나는 시대에 그런 미지근한 태도는 안됩니다.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1000대까지 축복을 받는다고 했지만 그 것을 무시하면 대대로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 인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것은 너무나도 큰 문제입니다.
인터뷰어: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인들이 깨어나서 연합해서 투표할 수 있을까요?
페리스톤: 구약을 보면 1500년 동안 여러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잘 살고 있을 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번영은 엄청난 잘 관리된다면 엄청난 축복이 되지만 욕심이 침입한다면 엄청난 저주가 됩니다. 이스라엘이 잘 살고 있을 때는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그 것을 이미 경고하셨습니다.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신6:12). 적들이 쳐들어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과 포도원을 빼앗았을 때 갑자기 백성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사사기가 좋은 예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면 축복 받았고 그들이 하나님을 잊으면 침략당하고 회개해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또 다시 축복을 받으면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또 침략당해서 기도하고 회개해서 다시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이건 마치 순환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미국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는 1960년도에 공립학교에서 기도와 말씀을 읽는 것을 불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사회에서 당신을 원하지 않아요. 그냥 교회 안에만 계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다시 주목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연합하며 죄인들을 품기 시작할 때는 슬프지만 재난이 일어날 때입니다. 요새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미국연방비상관리국도 아니고 정부도 아니고 교회가 허리케인이 파괴한 지역들을 도와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의 휴가일을 써서 허리케인이 피해 지역으로 가서 그 지역을 다시 일으키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이 것이 진정한 기독교입니다. 죄인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교회를 연합시키는 것은 재난입니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인터뷰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페리스톤: 이집트에서 혁명이 일어났을 때 저는 제 사역자들에게 리비아가 그 다음으로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 것을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면 다니엘서 11:43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이집트, 리비야, 그리고 이티오피아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 구절을 보면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차지할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고 나옵니다. 초기 교회의 지도자들은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을 침공하기 전에 위의 세 나라를 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것은 적그리스도가 지금 임박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명들은 적그리스도의 왕국을 세우는 일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 혁명은 그 나라에 지도자의 자리를 공석으로 남깁니다. 주로 중동에서, 그리고 예전의 유럽에서 정치적으로 지도자 자리가 공석일 때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저는 중동의 소위 민주화 운동은 한 사람이 모든 회교 국가들을 차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슬람 세계에서 그는 “마흐디”가 될 것입니다. 그는 이란인들에게는 12번째 이맘(이슬람교 국의 종교적 원수 칭호)일 것이고 수니파 무슬림들에게는 “마흐디”일 것입니다. 그는 무슬림들이 기다리는 자이며 이슬람 왕국을 세울 자입니다. 성경적으로 봤을 때 그가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우리가 다니엘이 말하는 마지막 때를 향해 얼마나 빨리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60년에 중국이 경제적으로 미국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중국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는 중국을 단순한 공산국가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국에는 1억명에 달하는 기독교 인구가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중국에 자유가 올 수 있을까요? 소련이 무너졌을 때같이 부흥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 복음은 모든 나라들에 전해져야 하고 성령은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져야 합니다. 이 것은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과 중국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이 것이 지하 속에서 일어날지, 아니면 자유 속에서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 것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인터뷰어: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교회의 미래는 어떻습니까?
페리스톤: 저는 미국 최고의 교회들을 방문해보았고 저는 소망이 있습니다. 제가 소망하는 것은 예수님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연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교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요새 제가 보는 것은 교파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중요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을 마음에 둘 때, 그리고 서로서로를 더욱 필요로 할 때 오순절교인과 침례교인 그리고 카리스마교인들은 서로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연합을 할 때 그 것이 하나님의 존재를 전에는 하지 못했던 그 이상으로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연합이 정답입니다. 우리가 연합을 하면 비그리스도인들이 그 것을 보고 “저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구나”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 것이 제가 소망하는 것입니다.
인터뷰어: 당신이 쓰신 책들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큰 사역을 하고 있고 텔레비전에 나왔습니다.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게다가 당신은 엄청나게 많은 책을 쓰십니다. 모두 당신이 직접 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페리스톤: 제가 쓴 모든 책들을 세보면 60~65개 정도 됩니다. 어떤 책들은 아주 옛날에 쓴 책이라 이미 절판되었습니다.
인터뷰어: 제가 여쭈고 싶은 것은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토픽에 대해서 쓰실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런 영감을 받으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페리스톤: 책 하나 하나를 설명하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기도로 시작해서 쓰여졌습니다. 이 책의 이름은 “유대인의 비밀을 파해쳐라”인데요 저는 유대인들이 가족을 양육하고 부를 창출하는데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코셔 음식(유대교 전통 식사)을 먹는 것은 우리 몸에 굉장히 이롭습니다. 이 책을 당신께 보여드렸을 때 당신은 굉장히 흥분했었습니다.
인터뷰어: 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책입니다.
페리스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책은 미국을 생각하면서 쓴 책입니다. 책의 제목은 “펜실베니아 거리의 악몽”입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부모들이 제게 홈스쿨을 하는 모든 부모가 자식에게 이 책을 무조건 읽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미국 역사 속의 유대인들에 대한 책입니다. 그 책의 제목은 제가 기도하고 있을 때 알려주셨습니다. 이 또 다른 책은 “죽음 후의 비밀들”이라는 책인데요 저는 이스라엘에서 그 지방의 자연과 사해의 관계에 대해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사해는 지구에서 가장 낮은 지점입니다. 예전에 사해 밑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고 보라색 연기가 피어나오는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지옥이 그 바다 밑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하면서 그런 “지옥의 문”과 같은 공간들이 지구에 몇 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중의 두 개는 드래곤 트라이앵글과 버뮤다 삼각지대입니다. 그리고 그 것을 공부하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쓰게 됐습니다. 이 책에 대해 많은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또 다른 책은 아마 제가 쓴 책 중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는 이 책이 4~5주 동안 거의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에 뽑혔다고 들었는데요, 그 리스트에 올라가면 좋은 것이 비그리스도인들도 이 책을 읽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내 집에서 악을 몰아내는 법”인데요 잠깐 나누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사탄은 자신의 먹이를 그가 어릴 때부터 찾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것이 청소년기와 결혼하고 나서 시작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에 이스라엘에서 제사장들이 전염병을 막기 위해 세가지 일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향한 사단의 공격을 막기 위해선 예수의 보혈로 그 세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사단이 또 다시 돌아온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많은 그리스도 인들이 처음에 사단과의 영적 싸움을 이기지만 그가 다시 돌아오면 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12장은 귀신들린 목사님에 대한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귀신에 들려서 제 죽음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저는 책에 어떻게 그 것을 싸웠고 악령의 예언을 어떻게 취소하는지 썼습니다. 그 장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제 일생 최악의 공격을 어떻게 막았는지 썼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어: 그리고 그 공격이 당신이 33세 쯤에 일어났죠?
페리스톤: 그 나이는 귀신이 그 목사님을 공격했을 때의 나이입니다. 그 귀신은 제 나이를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어떻게 제 나이가 무엇인지 그 악령이 알 수 있던 것입니가? 저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영적 전쟁을 치렀습니다. 이 책에 제가 그 싸움을 어떻게 이겼는지 썼습니다. 이 책이 없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어: 책의 80% 정도 읽었는데 정말 엄청난 책인 것 같습니다.
페리스톤: 이게 제일 최근 쓴 책인데 제가 정말 중요시하는 주제입니다. 제 아버지 고 프레드 스톤 목사님은 일생동안 꿈과 환상을 주님께 받았습니다. 그가 환상을 보면 정부에 있는 사람들이 그 것에 대해서 물어보니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는 주님께 어떤 일이 있기 전에 주의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1996년에 주님께서 제게 세계 무역 센터가 5개의 토네이도에 휩싸여 있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그림이 책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 그림은 1999년에 그려졌습니다. 무역센터 3, 4, 5, 6, 7이 무너지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 이야기로 시작해서 어떻게 꿈과 환상을 해석하는지도 나와 있습니다. 제가 쓴 장을 몇 개 예로 들겠습니다. 하나는 “어떻게 부인의 주의를 듣는가”입니다. 부인이 어떤 꿈을 꾸었을 때 남편은 그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여자들에게 꿈을 통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같은 밤에 같은 꿈을 두 번 꾸면요? 이미 죽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꿈을 꾸면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그 것이 가족 중에 누군가가 죽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것이 진짜일까요? 가족 중에 누군가가 죽을 것이라고 주의하는 꿈을 꾸면 그 것을 기도로 바꿀 수 있나요?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모두 인터넷에서 5점 만점에 5점을 주었고 “꿈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은 제가 궁금한 것을 답해줍니다”라고 했습니다. 왜 악몽을 꾸며 왜 성욕이 가득 찬 꿈을 꾸는 건가요? 당신은 그리스도 인인데 밤에 잠만 자면 이상한, 성적인 꿈을 꿉니다. “하나님 저는 이런 생각을 한 적도 없습니다. 왜 이런 꿈을 꾼건가요?” 그래서 이 책에서 집 안의 영적 분위기를 바꾸는 것에 대해 나오구요, 성경에서 영적인 꿈을 꿨을 때 쓰는 50가지 도구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없으면 꼭 읽어보십시오. 특히 꿈을 꾸는 데 그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인지 아닌지 알고 있으시면 말입니다. 그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터뷰어: 미래에 나올 책들에 대해서 얘기해봅시다. 당신이 쓰고 있는 주석성경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페리스톤: 정말 어쩔 때는 뇌가 타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처음이 주석 성경을 시작했을 때 예언적/히브리 성경을 쓰려고 했습니다. 예언과 히브리 전통들이 강조되어있는 성경입니다. 창세기 1:1부터 시작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그 후에 2절에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라고 나옵니다. 1절에서는 하나님 아버지가 나오고 하나님의 영이 2절에서 나오고 3절에서 “빛이 있으라”고 한 것은 말씀입니다. 이런 것들이 떠오르고 그 것을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그 때부터 창세기를 공부하며 노트들을 메모하기 시작했는데 그 것이 114장이나 되었습니다. 오 주님 제가 무슨 일을 한건가요. 그 후에 똑 같은 작업을 출애굽기에서 했는데 그 때는 대략 60페이지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와 비슷하게 제가 하고 있는 것은 성경을 읽으면서 주석을 달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구절에 다 주석을 다는 것은 아니고 한 장에 주석을 달기도 합니다. 저희가 쓰고 있는 주석 성경은 히브리식 주석 성경이며 구약의 33권을 끝냈으며 엄청나게 큰 책들인 이사야, 에스겔, 예레미야, 그리고 시편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것을 보면서 “오 주님 이 걸 어떻게 다 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컨퍼런스를 위해서도 공부를 합니다. 9개의 설교가 있는 컨퍼런스를 준비하기 위해 2주 동안 공부할 때도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올 두 개의 컨퍼런스에 대한 준비를 끝냈기 때문에 다시 주석 성경을 쓰는 데 열중할 것입니다 .지금 애가를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어려운 책입니다. 왜냐하면 대화이면서 세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잠언을 공부할 것이며 나머지 구약을 끝낼 것입니다. 저는 이 것을 제 혼자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고용하지도 않았고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절, 한 장, 한 권의 성경에 대해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신 주석을 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주석 성경을 쓸 때 10명 정도의 학자들이 같이 쓰는데 저희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일입니다. 아마 3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님의 도움으로 33년, 그리고 60,000시간의 사역과 성경공부를 통해 모은 주석을 잘 쓰고 싶습니다. 제 스텝들, 카메라맨 아무에게 나 물어보십시오. 제 사무실이 방해 받지 않는 곳에 있으며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면 아무도 저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저는 서류작업, 이메일, 그리고 전화통화를 8시간 동안 하며 스텝들이 점심을 제가 갔다 줍니다. 그 것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가끔은 산책을 나가서 기도굴 같은 곳에서 기도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마약을 해야하는데 저는 살아남기 위해 성경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복음에 중독되었습니다. 성경에도 성자들의 사역에 열중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것이 저 스스로 느끼는 감정입니다.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어: 저희가 앉아 있는 이 세트장에 대해 말해주세요. 우선 계시록에 나오는 네 생물인, 독수리, 사자, 소, 그리고 인간의 배너가 걸려있구요 이 무지개색의 배너에는 24장로의 그림이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계시록의 대한 DVD를 만들고 있는데 4개까지 만들었고 총 7개의 DVD가 나올 것 같습니다. 하나의 2시간 씩입니다. 계시록에 대해서는 14~16시간이나 되는 성경공부입니다. 저희의 목표는 2012년까지 사람들이 집에서 보면서 계시록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그 DVD를 내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한 성경공부가 아니고 저희는 성경을 이야기 같이 풀어나갑니다. 특히 계시록 13장은 2시간이나 걸립니다. (첫번째, 두번째 짐승) 14장과 15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도 2시간 정도로 예상합니다. 이 것을 오랫동안 작업하고 싶었고 지금 하지 않으면 할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가르침일지 많이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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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신태 형제님 장문의 메시지 번역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예수님께 영광~동영상 자막뿐 아니라 본문에 올리신 글자사이즈도 크게 올려주셔서 보기 편합니다.^^감사드리며...마라나타
수고많으셨습니다.
긴 내용을 번역하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김의 사랑 하나님이 기뻐하실꺼에요~~^
번역해주셔서 귀한 내용 이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페리스톤목사님이 여러가지 책을 소개 해 주셨는데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책은 없나요?
번역하시고 카페에 올려주셔서 넘 감사핮니다 일하면서 짬짬이 카페에 들어오는데 동영상을 보기가 시간상 쉽지 않은데 글로 올려주셔서 보기가 참 편했어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_^
김신태 형제님 고마워요
페리스톤 목사님 책도 번역하여 주시면...꼭 읽고 싶네요~
페리스톤 목사님 책들이
한국어 번역본으로 시판되고
있는지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수정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마라나타
수고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
특히 .. 글씨크기크고 행간도 시원해서 읽기편했습니다 ..
다른 기사들은 읽다가 힘들어서 그만둔적이 있기에 ...
^---------^저처럼 나이 많은 회원님들을 위하여 부탁을 드렸답니다.^^내용이 중요하여도 글씨가 작으면 읽기 힘들기 때문입니다.마라나타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을 찾아서 올려주시는 손길, 번역으로 섬겨주시는 그 손길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책 보고십네요
감사합니다 시대를 분별하는 통찰력은 역시 주님의 말씀이군요 *^^* ♡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