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Espresso Coffee 제공 오늘의 커피]
런던에서 들려오는 소식들 중에는
밤잠을 설치게 하는 기뿐 소식과 함께
괜시리 두 주먹 불끈 쥐게 하는
분기탱천 한 소식도 들려 옵니다.
상식은 모든 이들이 그래~ 라고
동의 내지는 인정을 해야 합니다.
길~~~~어진 1초와
3명의 심판들의 판정 번복
내가 볼 때 너는 부정출발이야!
도대체 이건 뭥미?를 외치게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no~ 가 있습니다.
없다라고 해석을 해 보면,
상식이 없고, 양심이 없고, 매너가 없고
그리고 또한 염치가 없는 그들이기에~
오노(Oh! No---)가 됩니다.
요~ 오심으로 전 국민을 분노케 한 사람들에게
한국식 체벌(?)을 가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영미 등 게르만 계통 나라들에서는 체벌 부위가
볼기라고 합니다.
약 20여년 전만 해도
영국 가게에서 엉덩이 매 파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는데…
대한민국은 자연에서 구합니다.
프랑스 등 라틴계에서는 귀나 코를 잡아 끌어올리고
아프리카는 등짝, 힌두문화권은 이마,
일본은 손바닥,
한국·중국의 체벌 부위는 종아리입니다.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이 모든 걸
풀쎄트로 경험할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교육적 매를 초달(楚撻),
가르침을 편달(鞭撻)이라 함도
회초리로 종아리 친다는 뜻이라 합니다.
체벌이라 해도 교육과 가르침을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꼼꼼함을 가르치자는 것 입니다.
심판은 상식과 꼼꼼함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몰상식과 대면대면 함은
보는 이로 하여금 확! 그냥~ 회초리를 들게 만듭니다.
참! 1976년 8월 1일 오늘은 제21회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양정모 선수가 대한민국(해방 후) 최초로 ~
금메달을 딴 날이기도 합니다.
양정모 선수는 레슬링 선수였습니다.
회초리를 생각하다 빠떼루가 불현듯 떠오릅니다.
[CHOI Espresso 제공 오늘의 커피]
CHOI의 Coffee는
꼼꼼함과 깐깐함입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Barista를 교육 시킬 때
회초리를 들지 않습니다. ^^
꼼꼼함과 깐깐함이 맛으로 느껴지는 Coffee.
Kenya Mukangu Espr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