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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야생화갤러리 헤르니아리아 글라브라
물구나무 추천 1 조회 86 25.03.12 07: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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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08:06

    첫댓글 위는 베쉬타쉬에서 본 아이로군요
    저는 애들도 못봤네요

    아래 수삼므로에서 여우꼬리백합(에루무스)을 보고 감동먹었지요
    여우꼬리백합을 수삼므르에서 만났었군요

  • 작성자 25.03.12 09:30

    2025 키르기스스탄.
    걷기운동도 하고 책도 보고 즐거운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 25.03.12 08:08

    오늘도 낯선 자연이지만 이렇게 또 하나를 배우게 됩니다. 감사히 배웁니다.

  • 작성자 25.03.12 09:27

    국내에서 이미 약용식물로 재배되고 지피식물로 식재되는듯 합니다.

  • 25.03.12 10:07

    서 있는 꽃들만 보느라 저도 못본듯 합니다.
    올해는 바닥도 열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5.03.13 04:50

    올해에도 만나겠지요. 24일 일정에서는 장미금불초와 이웃하고 있었어요.

  • 25.03.12 11:18

    바닥을 기며 자라네요.
    배움합니다.

  • 25.03.13 06:54

    지피식물로 훌륭한 자원이되겠네요.

  • 작성자 25.03.13 04:46

    월동능력은 좋은데 우리나라 여름의 고온다습을 어찌 견딜지 궁금하군요.

  • 25.03.12 19:50

    쇠비름보다도
    더 작은꽃
    아직 못 만난 귀요미
    찬찬히 오랫동안 쳐다 보니
    자그마한 연노랑색 꽃들이
    미소를 띄우고 온 세상을
    내려다 보는 듯 해요.

  • 25.03.12 20:50

    겁나 쪼꼬미네요
    꽃이 핀모습 보이네요
    안이쁜 꽃이 없어요

  • 25.03.13 03:58

    다북개미자리처럼 연두색꽃을 피우네요

  • 25.03.13 18:38

    와우 바닥에 딱 달라붙어 자라나는가 봅니다
    접사와 비교번젼 덕분에 봅니다.

  • 25.03.17 10:40

    석죽과 이쁜 꽃들이 바닥에 많이 깔려 있었지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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