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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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면 한 닷새나 왔으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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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 신경쓰는 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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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늦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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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원사,법륜사 들러서 사무실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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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여니 정말 반가운 이들이 많이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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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보상받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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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신 현동관,토욜날 우리 집에 오신 손님 제대로 아니 하나도 대접도 못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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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낭하고 반가운 사베리아 수녀님,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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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서의 글로 꼭 표현을 하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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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만 나와서 여기에 표현하는 영아(유리광78)님,켐프에 가신 태양,산부인과,푸른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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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보다 반가운 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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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정모나 정팅 함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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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반응이 없ㅇ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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