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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문학캠프(사진과문학)반-이원규 월간 <산> 5월호 [연재 | 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山房閑談 33] 환한 봄날의 생애 첫 육필시집과 사진전
요안나 추천 0 조회 307 15.06.01 13: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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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01 14:03

    첫댓글 이번 호는 좀 늦게 올라와 있네요.

  • 고맙습니다^^
    이제나저제나 기다렸어요^^

  • 15.06.02 09:22

    슬프고도 환한 봄날..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06.02 12:00

    밤 사진과 매화꽃 터널 사진 좋아요

  • 올려주셔서 덕분에 글 잘 봤습니다^^
    시인님 글이 너무 훌륭해서 감탄스럽습니다.
    글은 이렇게 쓰는거구나..싶어요.

  • 작성자 15.06.02 12:01

    이 시인님은 시만 좋은 게 아니라
    산문도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 15.06.02 11:38

    요안나님 잘 읽었습니다~언제 얼굴 뵈야 할텐데요...
    이시인님 행복한 봄날을 보내셨네요~
    자란 304송이 사진으로 선물 하고 싶은 그마음 알것 같아요..

  • 작성자 15.06.02 12:02

    그러게요.
    한 번 내려가야 할텐데.

  • 15.06.02 11:55

    보내주신
    레미제라블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대작이네요
    다음 읽을사람 예약받았어요

  • 작성자 15.06.02 12:03

    약속 지켰죠. 늦었지만
    예약자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 15.06.02 16:54

    힘들고 허기지지만 덤벼볼만 하다는 말씀에 공감되네요. 저도 가끔은 힘든일때는 덤벼불거든요. ㅋ
    너무 감동되는 글 ..잘보고 있습니다. 요안나님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하기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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