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을 새로운 맛집
알아두면 힘이 되는 새로운 맛집 리스트
그리씨니
정통 이탤리언 퀴진, 그리씨니(Grissini)
청담동 쌤소나이트 매장 골목에 이탤리언 레스토랑 그리씨니를 오픈했다. 약 20년간 유럽의 유명 레스트랑에서 셰프로 활동했던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가 총주방장을 맡고 있어 가장 정통에 가까운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메인 홀은 골드 컬러의 실크를 천장 높이 드리우고 와인 병으로 벽을 장식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픈 주방을 두어 서브되는 음식의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연못과 꽃들로 장식된 정원형 테라스 공간 또한 티타임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 대표적인 요리는 새우와 크림 소스로 맛을 낸 스파게티인 프리미 피아티(1만7천원)와 케이퍼와 레몬 드레싱으로 맛을 낸 닭가슴살 요리인 세콘디 피아티(2만2천원). 소스를 거의 쓰지 않거나 원재료의 맛을 손상시키지 않을 정도로만 가미해 맛이 깔끔하다. 모든 메뉴에 제공되는 바삭한 이탤리언 브레드 스틱 그리씨니를 맛보는 일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문의 02·3446-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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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바 GG
홍대 야경이 한눈에, 다이닝 바 GG
홍대 메인 거리 한복판의 6층 건물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한 다이닝 바 GG의 가장 큰 장점은 홍대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멋진 뷰. 6층에서 7층 옥상으로 연결된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예상치 못한 하늘 정원이 펼쳐진다. 수십 그루의 나무와 잔디로 꾸며져 있는 이 공간은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히든 스폿. 도심 야경과 어우러진 정원에서 멋진 요리와 와인으로 완벽한 시간을 연출할 수 있다. GG에서는 태평양 연안 여러 나라의 다양한 요리가 어우러진 모던 퍼시픽 림 퀴진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메뉴는 붉은 살 생선을 통째로 튀겨서 스테이크 소스로 맛을 낸 레드레드피시(3만원)와 모차렐라 치즈와 토마토가 푸짐하게 올라간 샐러드(1만4천원).
문의 02·3142-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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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엠(2eme)
옷가게+빈티지 카페 두지엠(2eme)
도산공원 근처에 오래된 2층 주택을 개조해 만든 빈티지 카페가 생겼다. 두지엠(2eme)은 불어로 ‘두 번째’라는 뜻. 처음에는 엄마들이 주 고객인 패션 숍을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쇼핑하러 와서 옷을 사고 밥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카페 공간까지 마련했다. 두지엠은 ‘작은 일본’이라는 별명처럼 도쿄의 어느 골목 카페의 분위기가 풍긴다. 1층 숍에서는 디테일이 가미된 일본 브랜드 에보니 아이보리, 닛카 등을 만날 수 있다. 현미밥에 연근 튀김이 올라간 커리 등 이곳의 메뉴는 고기 종류를 배제하고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건강식이다. 프랑스식 파이 키쉬도 추천 메뉴. 식사류는 1만5천원 선. 문의 02·541-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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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앤코
뉴욕 스타일 누들 카페, 누들앤코
더플레이스, 소반 등 트렌디한 레스토랑 체인을 소유한 CJ푸드빌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뉴욕 스타일의 누들 카페.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누들과 라이스, 딤섬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미국식 아시아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메뉴를 서브하는 게 누들앤코의 최대 강점이다. 고소한 검은깨 소스의 블랙빈소스파스타나 시원한 국물과 푸짐한 해물의 타이식 해물탕면 등을 1만원 정도에 맛볼 수 있다. 누들이나 딤섬뿐만 아니라 와플이나 커피 등 캐주얼한 카페 메뉴도 만날 수 있다. 현재는 압구정 1호점만 오픈한 상태지만 곧 서울 전역으로 체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문의 http://www.noodlenco.com/기획 레몬트리 | 포토그래퍼 레몬트리 |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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