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계급장]
시/(源 泳)원영, 조철수
잘나가던 시골 동창회 모임에서
공금 아닌 공금이 쌓인 후,
친구도 영양가 없다고
결별이란다
감투 맛에 가시 반찬을
걸러내는 돌 굴러가 유,
세월이 변한 것이랄까?
사람이 변한 것이랄까?
새로운 모임이 없다면
한 많은 고향 생각뿐이다.
[프로필/조철수작가]
한국문인협회, 아동분과
구로문인협회, 시분과
저작권협회원
오은문학, 발행인
도서출판 오은, 대표
시집/지각생과 원영
명예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동시,시,수필,소설,동화 등단
문학대상 수상다수
아티스트,영상작가
천안대,방송대,두원대 수료
검정고시 초,중,고 합격
충남 남포초교 6년
김제 성산 문화원 회원
옥천(순창)종친회 종회일지 편집위원
1959년 6월생
전북 김제 출생
원영작가의 <어록>스트레스란 살아 있는 나의 문학이다.
[사모의 정/가수,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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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계급장/시/(源 泳)원영, 조철수 [가수,원아영]노래,동영상]옥천 조씨 "조원길"4대 시제를 찾아서
원영 조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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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6 15: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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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력한 만큼 행복도 내안에 오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