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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아이들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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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해 쉼터 소식입니다 (동해보호소) 2012년 7월 24일 동해보호소 소식이에요
낚자0w 추천 0 조회 418 12.07.24 22:5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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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 정말, 아이들이 어쩜 저리 행복한 표정인가요~~" 아~~~
    괜시리 눈물이 나요,.수잔도 짠하고,. 등명이도 뭘 생각하는지,.총명이도 그렇고,
    하나두리아름이,금강이, 아.. 모든 아이들이, 가족찾아가면 너무 행복할것같습니다.

    소중한 후원물품 보내주신 숨은 천사님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몸이 안좋으셔서 걱정입니다.
    푹쉬실 시간도 없고, 휴,.
    더운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허리 안좋으시면,. 허리를 숙이시는건 굉장히 안좋대요,. 다리를 구부리셔서 앉으셔서, 물건 집으시고 그래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편찮으실때는 조금 쉬시면서 하세요..^^

  • 참, 그리고 복대 꼭! 하세요.
    그게 저도 해보니깐, 확실히 하고 움직일때랑 틀리더라구요^^

  • 12.07.24 23:07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 기쁘면서도 뭔가 찡해요ㅜㅜ
    조만간 봉사갈게요!

  • 12.07.24 23:15

    우와~동이하우스 정말 멋지네요!ㅎㅎ 어쩜 저렇게 딱 중앙에 누워 잠들었을까요?예쁜 아가...^.^

  • 12.07.24 23:49

    오랜만에 오니 반가운 소식이 많아요..
    소장님 허리 자주 아파서 걱정 됩니다..몸조리잘하시고요.. 요즘 입양 임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네요.
    넘 반가운 소식 입니다..
    울 보호소 회원님들이 최고 인듯 싶네요..
    다른 카페는 서로 시기하고 싸우는데 울 회원님들의 협조가 넘 잘 이루어 지네요..
    울 회원님들은 모두가 천사인 듯 싶네요 ㅋ ㅋ ~~
    항상 후원 해주신 회원님들 넘 감사 드려요..
    울 아가들 건강하고 웃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 12.07.24 23:50

    오늘은 유난히 소장님 맘이느껴져서 뭉클해지네요..아이들이 저렇게좋아하고 편안해하는데...수잔이가 푹잤다는말에 더욱맘이저려옵니다...홍역때문에 먼저 무지개다리를건너간 아이들도생각나구..구보호소에서 추위이겨내며 이사온지도얼마안되었는데 제대로있어보지못하고 떠버간녀석들이 오늘밤 유난히생각이납니다..

  • 출근길에,.지난 겨울 생각이 납니다.
    녀석들,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겠죠;;

  • 12.07.25 00:04

    아이들이 만이 행복해보이네요 동해보호소의 소중함을 다시깨닫게되네요
    소장님 밴쿠버사랑님 말씀대로 복대 꼭하세요 저도 써보니까 통증을 만이 줄여주는거같아요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줄줄인데 소장님과 미니뚱마님은 얼마나 힘드시고 더우실까요????
    수잔을 생각하면 마음아프고 미안해요 라빈과같이 저의가족이되서 살면좋을텐데...
    그 길이 멀어보여서 ... 라빈 얼굴보며 또 미안해하네요

  • 12.07.25 07:54

    정말로 다들 행복해보여서 보는 저도 미소가 지어졌어요. 첫번째 사진에서 누가 저리 편하게 자고 있나 했더니 살구~였네요. 오랜만에 아롱이도 즐거워 보이구~

    소장님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요... 후원물품 보내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 12.07.25 08:11

    아가들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아가들 표정에 웃음기가 있는거 같아서 왠지 훈훈합니다

  • 12.07.25 08:42

    동이하우스 오픈 추카드려요.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짠하내요.
    모두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어요.
    후원해 주신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유린오프 사용하시내요.
    저도 사용하는데 효과가 있더라고요. 오줌 얼룩 뺄 때 좋아요.
    그런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보호소를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은 소장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비록 버려진 아이들이지만 그 마음과 몸을 다 치유해 주고 싶어하시는 소장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정망 대단하십니다.

  • 12.07.25 19:20

    부탄가스 사용 하셨군요. 가스 배관 공사 되기 전 까지 사용하시라고 부탄 가스 주문했어요.
    저도 부탄 가스 사용하는데 28개 한 박스 금방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 12.07.25 09:28

    동이하우스 오픈 축하드려요. 하우스 지어주신 분의 감사함이~~ 자손대대 복받으실거에요
    ^^

  • 12.07.25 10:36

    동이하우스 개관 축하드립니다! 사진감사합니다. 구매확정뗌시.....

  • 12.07.25 12:52

    락스하고 물티슈는 아직 안갔나여? 구매확정땜시......

  • 12.07.25 13:10

    작은건 행주입니다.

  • 12.07.25 16:23

    방금 받으셨대요~^^

  • 12.07.25 16:3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25 17:34

    물티슈는 아직 안도착했죠?

  • 12.07.25 20:52

    물티슈도 온것같은데 확인해볼께요~^^

  • 12.07.25 11:01

    동이 하우스 울 애들 다 가서 실컸 놀다 왔으면 좋겠어요..ㅎㅎ넘 좋아요...울 치즈는 덩치에 치여서 아픈 아이들 있는곳에 있을뻔 했어요...

  • 12.07.25 12:28

    동이하우스 너무 좋으네요^^아이들 표정도 더 밝아보여요.

  • 12.07.26 00:07

    예전 보호소시절 아이들도 추운데서 고생이었지만 소장님도 얼마나 고생이셨어요. 지금도 가스렌지 없이 생활하셨다니 힘들고 불편하셨겠어요.
    참..... 동이하우스 감개무량하네요.
    동이하우스 후원하신 분, 어느분인지 정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너무 좋아서 저도 옆에 눕고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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