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축복의 열쇠 원문보기 글쓴이: 보아너게
시편 42편 제 목 : 내 영혼아 하나님을 바라라
개요
시 42편은 “고라 자손의 마스길” “영장으로 한 노래”라는 표제가 붙어있는 고라자손의 시입니다. 시편 제2권에는 “고라자손의 시”라고 기록된 시가 7편이나 등장합니다. (42편, 44편, 45편, 46편, 47편, 48편, 49편)이 그것입니다. “마스길”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교훈을 위한 시"로 악인의 멸망과 의인의 번영, 하나님의 선함과 의로우심을 교훈의 형식으로 노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고라”자손에 대하여
“고라”는 레위 지파에 속한 이스할의 아들이며 고핫의 손자입니다. (출6;21,24)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영도력에 불만을 품고 르우벤 자손과 다른 동료들과 당을 지어 반란을 일으키다가 땅속에 삼킨바가 된 불행한 사람입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민16;1-2)
“고라”자손의 후손들은(출6:24) 그들이 심판을 받을 때에 그 심판에서 벗어났습니다.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 오십명을 삼켜 징계가 되게 하였으나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민 26:10-11).
“고라”의 자손들은 다윗의 시대에 이르러 레위 자손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자손으로 등장합니다. 그 자손들은 성전에서 문지기와 음악가 역할을 했습니다(대상9:19) 시편에 고라자손의 노래가 자주 나오며(시42편, 44~49편, 84편, 85편, 87편, 88편) 작가 개인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그 가족의 이름을 제목에 붙였습니다. 이들은 개인보다는 가족을 더 중요시 한 것 같습니다. 모세를 거역하다가 멸망당한 불행을 속죄하기 위해서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함이 아니었는지도 모릅니다. 신약에서는 고라의 반역이 경계로 언급되어 있습니다(유1:11).
이 시편을 기록한 동기는 성전에서 예배드릴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픔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온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 시를 노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작가는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을 피하여 요단을 건넜을 때 아마 따라 간 사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저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서 해하고 칼로 성을 칠까 하노라” (삼하15;14)
압살롬의 반역 사건 이전에는 시온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송했지만 지금은 악인들에 의해 둘러싸여 악인들로부터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조롱하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처지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고 상처받은 슬픈 영혼을 달래고 있습니다.
*참고*
시편 제1권 1편 – 41편 인간의 경험
제2권 42편 – 72편 이스라엘 민족의 구속의 책
제3권 73편 – 89편 성소에 대해서
제4권 90편 – 106편 땅에 대해서
제5권 107편 – 150편 하나님의 말씀
시편의 주제에 따른 구분
1. 교훈 (1편, 19편, 39편) 2. 찬양 (8편, 29편, 93편, 100편) 3. 감사 (30편, 65편, 103편, 107편 116편) 4. 회개 (6편, 32편, 38편, 51편, 102편, 130편, 143편) 5. 의지 (3편, 27편, 31편, 46편, 56편, 62편, 86편) 6. 고난 (4편, 13편, 55편, 64편, 88편) 7. 갈망 (42편, 63편, 80편, 84편, 137편) 8. 역사(歷史) (78편, 105편, 106편) 9. 예언 (메시아) (2편, 16편, 22편, 24편, 40편, 45편, 68편, 69편, 72편, 97편, 110편, 118편)
내용 분석
1. 시42;1-5 첫 번째 호소 (하나님에 대한 갈망)
2. 시42;6-11 두 번째 호소 (피난 생활 속에서의 간증)
시42편의 강해
1. 시42;1-5 첫 번째 호소 (하나님에 대한 갈망)
1-2절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1) 1절 “하나님에 대한 갈망” 시인은 하나님을 간절히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함 같이 그의 영혼은 하나님을 향해 목이 말랐습니다.
2) “갈급” “속이 마를 지경으로 몹시 급히 바라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어사전) 원래는 크게 소리 지르며 헤매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냥꾼은 시냇물에서 기다리면 사슴을 잡을 수 있는데 목마른 사슴은 죽을지도 모르지만 목마름을 억제하지 못하고 물을 찾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3) 시인도 성전을 떠난 지 오래 되어 하나님을 찾아 갈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시인은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십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107;9)
4) 2절 “생존하시는 하나님” 시인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갈망했습니다. 목마른 사슴은 신선한 물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면 사모하고 목마른 영혼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그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5) 오랫동안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지 못했음으로 시인의 영혼은 심한 갈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어느 때에나 나아가 하나님을 뵙고 경배 할꼬 하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6) 하나님 뵙기를 갈망하는 영혼은 건강한 영혼이지만 하나님을 찾지도 아니하고 구하지도 아니하는 영혼은 병든 영혼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하나님을 뵙고 사모하기를 갈망합니까? 사랑은 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고, 무엇이든지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시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3-4절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1) 3절 “원수들의 조롱”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원수들은 조롱합니다. 비난하고 조롱하는 소리를 들은 시인은 밤낮을 눈물로 음식을 삼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2) 다윗과 함께 했던 무리들을 조롱했던 자들은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셨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아니했을 것이라고 비웃었습니다. 이런 처지에서 다윗과 함께 했던 이들은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아니했을 것이고 밤낮 상처로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해야만 했을 것입니다.
3) 4절 “이 일을 기억하고” 전에 예루살렘에 있었을 때 성전에서 친구를 인도하여 함께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 그럴 수 없는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고 상처가 크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4) 고라 자손들은 성전에서 많은 무리들을 인도하여 예배했음은 물론 기쁨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세상의 낙을 누리지 못한 슬픔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이전처럼 예배드리지 못하고 큰 소리로 찬양 드리지 못한 것이 슬펐습니다.
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1) 5절 “영혼에 대한 격려” 시인은 자신의 환경이나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극복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책망하기 보다는 오히려 격려하여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불안하여 하는고” 라고 격려했습니다.
2) “낙망” 그리스도인들도 때로는 낙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낙심과 불안에 빠지게 되는 원인은 대체로 “악인의 형통”과 “마음의 부패”와 “죄의식”에서 비롯된다고 어떤 분은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 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라“ (시73;1-3)
3) 시인은 악인의 형통할 때 투덜대며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자기 영혼에게 권고합니다.
4) 하나님의 사랑 받은 성도라면 가장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에서도 힘들고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시인처럼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느냐?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자신의 영혼을 격려하며 힘을 주어야 합니다.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고 삽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주 바라기입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1-2)
2. 시42;6-11 두 번째 호소 (피난 생활 속에서의 간증)
6-8절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1) 6절 “생활 가운데서 신앙 간증” 시인은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 자신의 영혼이 낙망했던 것과 “요단 땅” “헤르몬”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했다고 간증합니다.
2) “요단 땅” “헤르몬” “미살 산”은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을 피하여 지났던 곳들입니다.
3) “요단 땅” 시편 기자가 거처하고 있는 장소일 것입니다. 그 때 당시 요단 땅은 숲이 우거진 곳으로 동물들이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보라 사자가 요단의 수풀에서 올라오는 것같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뇨” (렘49;19)
4) “헤르몬”은 헤르몬 산이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이곳은 팔레스타인 북동쪽에 위치하고 요단의 근원 동쪽과 맞닿아 있는 곳입니다.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인하여 즐거워하나이다“ (시89;12)
5) “미살 산” 이름의 뜻은 “작은 언덕”으로 커다란 헤르몬 산맥의 한 작은 곳으로 이 시인이 도피 중에 거처로 삼은 것 같습니다. 요단강에서 멀지않은 곳입니다.
6) 7절 “주의 폭포 소리” 시인은 요단을 건넸습니다. 작은 요단의 물줄기 일지라도 피난 중에 있는 갈급한 자신에게는 폭포 소리같이 느껴졌을 것입니다. 폭포 소리를 주의 폭포 소리라고 고백한 것은 자신의 고통이나 시련을 허락하신 분은 주님임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7) “깊은 바다” “주의 파도” 다윗과 그 일행이 피난했던 곳에는 산맥 사이로 흐르는 폭포들이 있었습니다. 시인은 이러한 자연을 보고도 마치 그 물이 “깊은 바다” “주의 파도”처럼 느껴져서 불안하고 자기 머리를 덮치는 불행한 물줄기 같이 여겨졌습니다.
8) 8절 “여호와의 인자하심” 시인은 자신의 삶에서 불안과 위기의 고통은 지나가고 밝은 아침이 올 것을 소망하며 힘을 얻었습니다.
9)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찬송은 의인이라야 부를 수 있습니다. 기가 막힐 구덩이에서 건지신 하나님께서 “새 노래”곧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주신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자신을 구원해 주신 것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10) 당신도 시인처럼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까?
시인은 다윗과 그 일행의 생명을 위급한 피난길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했고 낙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주님을 바라고 새 힘을 얻었습니다. 그러한 위경에서 시인의 신앙은 더욱 성숙할 수 있었습니다.
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라면 사망의 골짜기라도 주저하지 말고 따라 갑시다. 시련은 우리를 더욱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5-16)
9-10절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 9절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시인에게는 구원의 하나님을 항상 찬송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받은 시련과 고통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랜 피난길에 지쳐서 하나님께서 인자와 자비를 베푸실 것을 잊으신 것처럼 생각될 때도 있었습니다.
2) 압살롬의 압제로 다윗과 그 일행은 여러 곳으로 도망 다니며 슬펐습니다. 그러나 참된 신앙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고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기다리고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그런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제구 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27;46)
3) 10절 “대적의 비방” 원수들의 비방은 뼈를 칼로 찌르는 것 같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대적의 비방은 비수가 되어 시인의 가슴을 무자비하게 찔렀습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런 비난과 조롱은 성전을 떠난 지 오래 된 시인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11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1) 11절 “영혼에 대한 격려” 피난길의 어려움과 성전을 떠난 고통 중에서도 갈급한 시인의 영혼은 낙망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 영혼에게 격려합니다. 5절에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도와주심을 소원했으며 여전히 찬송할 것을 고백합니다. 11절에는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라고 같은 고백을 합니다.
2) 시인처럼 우리들도 낙심이나 불안해하지 말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도우심을 소망하며 찬송하기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3)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구원을 확신했기에 믿음으로 감사하며 찬양했습니다. 낙망의 원인이 되는 “악인의 형통”과 “마음의 부패”와 “죄의식”으로 불안감이 생길 때 주님을 바라보고 찬송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탄의 불화살 같은 공격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결 론
당신은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 주님을 갈망하고 하나님을 찾은 적이 있습니까? 믿음이 좋았을 때 여러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여 말씀을 듣게 했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시42편의 저자인 고라 자손처럼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낮아져서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시련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찬송을 드립니까? 믿지 않는 자들이 조롱하고 비방해도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시련을 통해서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