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스도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위로를 함께 나눕니다

[아트최]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위로를 함께 나눕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8월20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Excerpted from:오늘을 사시오, Live Today,

하나님과 서로 간의 교제, 함께 고통받고 위로받기 “우리가 여러분에게 거는 희망은 든든합니다. 여러분이 고난에 동참하는 것과 같이, 위로에도 동참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고린도후서 1:7).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위로를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고린도후서 1:3-7에서 바울은 그가 접하게 되었던 고통과 고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 많은 고통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고린도후서 1:8-10에서 그는 자신이 처해 있었던 어려움과 큰 압박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그에게 그분의 위로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견뎌내야 했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를 이와 같은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구해 주셨습니다. 오늘을 사십시오 로, "우리가 매일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올바른 기능의 기회와 특권이 있다는 인식을 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그럼으로써 그것이 단순히 해야 하는 올바른 일이기 때문에 그 올바른 일을 하고, 단순히 그것이 고귀하기 때문에, 또 단순히 그것이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서 신성함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그 일을 하면 매일 그런 창조적인 활동에 의하여 심어진 것은 때가 되면 신의 방법에 의하여, 그의 뜻에 의하여, 그의 축복의 풍요로움에 의하여 수확을 가져올 것입니다." Live Today, "when we begin to realize that each day has its opportunities and privileges of right function for right action's sake, that we may do the right thing simply because it is the right thing to do, simply because it is noble, simply because it permits the expression‎‎ of the divine through us in thought, word and deed, then that which is the planting in such creative activity day by day will bring its harvest in season, according to God's way, according to His will, according to the abundance of His blessings".우리의 회중은 사도의 가르침과 본래의 복음에 몰두합니다. 또한 회중의 구성원들은 서로 교제를 나눕니다. 성만찬에서 그들은 그리스도에 의해 힘을 받습니다. 기도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과 이야기를 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무지에서 일어나 깨어나길 바라며, 존재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전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사랑의 진리가 당신의 진리로, 신의 장막 안에서의 사제나 여 사제의 특성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각자가 참된 것, 옳은 것을 대표하며 그래서 성스러움과 우주와 하나 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성교육원의 제2차 인성교육 재 교육 세미나를 실시합니다. 주제는 *원형을 통한 자기진단ㆍ하나님의 형상 에 대한 "세미나에 관심과 사랑ㆍ많은 참석바랍니다. 일시 8월 22일 목요일 2시부터 기독교연합회관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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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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