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이하니님께욥이까닭없이경외하리이까
사단은 사람의 육체를 파괴하는 전략과 전술에 능해서 인간에 삶에 생각들을 맹공격을 퍼붓습니다. (욥 1:9)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사단의 먹잇감이 되어 쓰러지고 넘어져 살아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신앙생활 기본으로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학습과 세례교인으로써 충실하게 교회내 믿음 활동을 열심히 하는 한국 교회들 모습을 부인을 못하는데요.
사단은 하나님 앞에서 까닭 없이 예수를 믿고 교회 활동을 할까요? 하고 이 핑계 저 핑계로 공격을 하면, 먼저 쓰러지는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은 핑계를 됩니다. 사단의 공격이 적중을 한 것이 되고, 사단은 하나님 앞에서 보세요. 그래도, 신앙생활을 잘 할까요? 또다시 공격을 하면, 온갖 짜증과 스트레스 중압감에 무너지게 되는데, 믿음 생활 모든 부분에 영적인 전쟁에서 패한 패잔병으로써 만약에 종교 행사하러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들이 말하는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면목상 기독인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사단의 공격용 무기에 노출이 된 크리스천들 삶 속에서 입술의 증거가 사단의 부정적인 공격을 받고 있어서 항상 입만 열면, 짜증에 스트레스를 받아들어서 좋을 때만 좋고, 싫은 모습이 나타나면, 같이 기분이 나쁘고, 싸우는 모습이 있지는 않은가요?
사단이 하루아침에 욥의 가정의 재산을 몰락 시키고 자식을 죽이고(욥1:13-19), 욥의 몸은 악창이 생기고(욥2:7), 아내까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2:9) 공격받는 버림받은 욥!! 그래도, 욥은 그 입술로 주신 이도 하나님 취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오로지 하나님만 찬양받을찌어다 하고 신앙고백을 했습니다(욥1:21).
>>욥은 전심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신6:5) 첫째 계명에 복종을 하는 훈련을 통과를 했습니다.
' 사랑의 원자탄' 일제시대 때 손양원목사는 아들 죽인 자를 양 아들로 삼았는데, 그 양아들의 아들은 지금 현역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목사님이 되셨습니다(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위대 하심은 아무도 못말립니다).
욥의 전심과 손양권 목사의 전심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거입니다. 우리들이 감동을 잘 먹는 내용들이지만, 나부터 전심으로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 돌파력으로 뚫고 나아가지 못하는 원인들은 사단의 꼬임 까닭 없이 섬기겠나이까? 꼬임 전략에 빠져서입니다. 예, 저도 깨닫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몇 해 전부터 가르쳐 준 내용들입니다.
저는 그제 새벽3시에 일어나서 일 갔다 오고, 어제 밤10시경에 들어와서 책상에서 책보다가 졸았는데, 깨니 오늘 새벽 2시였습니다. 또 일 갔다가 오후 3시경에 집에 들어와 책상에서 글쓰다가 잠깐 졸고, 글을 쓰는 것이고, 있다가 새벽12시 야간작업 태릉역에 일하러 갑니다. 그리고, 끝마치고, 바로 낼(밤새시니깐 낼이죠) 아침은 신사동에 오전 일합니다.
저도 가끔은 풀타임으로 하나님이 이끄실 때 제가 두말하지 않고, 육신은 힘들지만, 제가 하는 것은 전심으로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초자연적으로 언제나 인도를 하셨거든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 5:7 KRV
https://bible.com/ko/bible/88/1pe.5.7.KRV
>> 주께 맡기는 것은 전심입니다. 온몸과 정성이 주께로 향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의 고백대로 역사를 하십니다. 그러니깐 우리들이 할 일은 믿음이고, 의심하지 않는 것이고, 전혀 예상치 못한 일에도 전심으로 주께 맡기면, 때론 부당하고 어려운 환경이 몰려와도 맞다 이것은 고통이지만, 욥의 악창이지만 나는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해서 견디면, 갑절에 은혜가 임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칙인 것을 깨달을 때 영성의 깊이와 능력은 따라오게 되는 것을 성경은 언제나 가르쳤습니다(물질은 별 개입니다 물질보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맞아요, 저는 오늘 아침 전철 타고 갈아탈 때, 승강장 출구 앞에서 지나가는 분이 제 손을 쳤는데 그만 핸드폰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보니 액정이 깨졌다.(교환한지 얼마 안 된 건데🥲), 순간 변상을 요구하고, 출근시간 목적지를 지금 전철 타도 늦는데, 차는 놓치고 가해자는 반만 주겠다고 15만 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알고 보니 33만 원에 액정 교환을 한 것 같은데, 손해지요 🥲
시간만 여휴가 있다면, 다 변상 받고 액정 교환하고 볼일을 봐도 되겠지만, 그럴 수 없는 입장에서 현장에서는 또 그들 입장에 늦었다고, 그러고 사면초가에 의지할 곳은 제가 손해를 보고 늦은 이유를 설명하고, 내가 야단을 맞으면 될 것을 하고 견뎠는데, 암튼 그런 위기들이 몰려올 때도 주님과 함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