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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의학 건강,정보 식욕억제제, 그 치명적 유혹
청명 추천 1 조회 581 18.09.17 17: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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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9.17 23:03

    첫댓글 제가 20대때, 제 전공을 살려서 시립 정신병원에서 잠시 일했었던적 있습니다.
    그때 정신치료 약물들이 얼마나 무섭고 독하며 중독성이 강한지?를 알게 되어서 나는 호기심으로라도 그런 약물들은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으며
    이후 중독성 있는 물질은 커피 외에 타이레놀 먹은거밖에 없었습니다.

    정신병원에 수감된 환자들의 치료방식은 너무 간단합니다
    전두엽에 영향을 주는 중독약을 먹인후 종일 잠자게 하는게 다입니다.
    사이코패스들의 뇌는 전두엽에 이상이 있다는 근거에 의한 것인거 같고 하루종일 잠들게 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게 결과물이더군요.
    이런 약을 먹으면 그냥 잠드는게 아니고 그냥 까라져서 정신잃다시피해서

  • 작성자 18.09.17 23:09

    잠들게 되는 아주 독한 약물입니다.

    이런약 장복했던 사람들은 거의다 망상증이거나 정신 분열된 상태이고
    정상적인 삶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병원 근처에만 봐도
    병원에서는 퇴원했으나 왔다갔다하는 온전치 못한 분들 많이 봤습니다.
    퇴원해도 정상적 삶을 못 사니깐 병원 주변만 맴돌더군요.

    불면증이나 다이어트 약물들도 위와같이 대표적인 신경물질들이라서
    중독성이 어마하고 끝없이 뇌세포를 파괴시키며 우울증 환자로 만들거란게 불보듯 뻔합니다

    위 두가지 약물이 가장 필요한 곳이 연예인들이고
    연예인들의 자살들은 위와 무관치 않을거라 추측됩니다.

    중독성 있는 신경자극 물질들은 절대로 조심해야 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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