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권 부도덕·기만행위에 국민 분노폭발 문정권 붕괴시작
문정권 4대비리 = "민간인 사찰, 공무원 사찰, 코드 비리 덮기, 블랙리스트 작성 문재인 3대 거짓말 "최저임금인상 긍정적 효과가 90%." "자동차, 조선 산업이 좋져“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명동상인 30명 중 29명 “8350원 감당 못한다고, 여기에 내년 10.6% 주휴수당 합하면1만30원 문재인 지지율 20대 50대가 등 돌려 부정 51.6% : 긍정 43.8 % 붕괴되기 시작 박용만 회장의 쓴 소리, 한국경제 서서히 뜨거워지는 냄비 속 개구리 같이 죽어가고 있어 문정권 코드들 망국 발언 작태 - 김태우수사관, 간는길 험해도 사실 안 변해, 정의 짓밟혔지만 진실 가릴 수 없어 - 드루킹 김동원최후진술, 김경수 문재인에 배신당해 문재인 대통령 만든 것 후회 - 김태우감찰관 330개 공공기관 임원 100여명 '블랙리스트''만들어
-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한다며 자료제출 받아 임종석 조국 빼고 특검반 자료제출 - 정경두국방장관, 9.19 군사합의가 군사주군 포기라는 말은 가자뉴스 현혹 말라 - 홍남기경제부총리“주휴수당 기업부담 안 는다” 8350+10.6%+주휴수당=1만30원 - 조명래 환경부장관-간부 21명 불랙리스트 만들어 매일 임종석 보고 "사표 잘 받고 있습니다"-약점잡아 사퇴 압박 - 교통위소속 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갑질 공항서 신분증요구 거절 - 남북철도연결 타당성조사를 기공식으로 호도 민간사찰과 불랙리스트 비리덭으려 - 문재인 코드 우윤근러시아대사, 이강래 도로공사사장,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비위 덮으려 김태우 타살 - 청와대 외무부 자료유출보도 '발설자 색출' 공무원 10명 휴대폰 압수 독재정권
사기꾼 문대통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경제활력대책회에서 “주휴수당은 1953년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이래 지급돼 온 것”이라며 시행령 개정이 기업에 추가 부담을 지우는 것은 전혀 없다”다며"기업의 추가적 부담이 전혀 없고 최저임금이 더 인상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주휴시간을 최저임금 산정에 포함시키도록 강제한 정부 시행령 때문에 고용주의 실질 인건비 부담이 올해보다 33%가량 올라간다는 고용 현장의 하소연을 전면 부정한 것이다. 대법원은 2007년 이후 '최저임금 계산 때 실제 일한 시간만 따져야 한다'고 판결 했으나 문정권 고용노동부는 주휴시간 산입을 강제한 시행령을 개정하여 고용주에게 으로 약 20%의 추가 부담을 주었다. 그런데 경제부총리라는 자가 추가부담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주휴 시간'이 뭔지도 모르는 영세 고용주들에게 법적인 최저임금 8350원에 내년에 10.9% 인상에 주휴시간까지 가산하면 실제로 40%가 인상되는 1만30원이 된다. 결국 최저임금 1만30원은 영세상공인 자영업자를 다 죽이고 인건비인상으로 기업의 생산단가 상승으로 수출 길도 막히게 된다. 편의점·식당·미용실 주인들은 "시급 1만원으로는 사람을 쓸 수 없다"며 "가게 문을 닫으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직원을 줄이든지 아니면 처벌을 무릅쓰고 범법자가 되는 길을 택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경제부총리는 추가 부담이 없다고 했다. 민노총 앞잡이가 된 문정권이 이들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다보니 자영업자와 영세상공인이 문을 닫고 일자리가 씨가 말라가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충견 홍남기 경제 부총리가 경제숨통을 조이고 있다. 최저임금 올 16.4%에 내년 10.9% 오르고 주휴수당 합하면 1만30원이 된다. 그런데 기업에 추가 부담 안된다는 경제부총리는 정신병자다. 대법원도 정부의 토요일주휴시간 임금에 포함은 무효라는 판결을 했다. 그런데 지침을 수정하지 않고 시행령을 고쳐 시행하는 것은 기업 죽이는 정책이다. 취약 근로자를 두 번 죽이는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 속도를 조절하라는 문대통령 지시에도 차관회의에서 시행령까지 개정하면서 주휴시간을 포함 시켰다. 문재인이 통치권은 상실했다. 무능 부패 비리온상 문재인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끌어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 2018.12.29 과련기사 [사설]“주휴수당으로 기업 부담 안 는다” 경제현실 외면한 洪 부총리 [사설]南北 철도 연결 ‘착공 이벤트’, 비핵화 없이는 딱 여기까지다 [사설] 검찰 '靑 압수 수색 쇼' 날 불거진 '文 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설] 洪 부총리, 죽어나는 소상공인들 앞에서 그 말 한번 해보길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