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사태, 대구 힘내라고? 셀프 지역감정유발지역, 역시! 고담 대구. 시장 공무원 신천지 ... 와우~

[멀더요원]

권영진 "코로나 방역·예산 결정, 면책특권 있도록 총리에 건의"

https://news.v.daum.net/v/20200301113121076

양새롬 기자,정재민 기자,남승렬 기자 입력 2020.03.01. 11:31

권영진 대구시장.(대구시 제공)© 뉴스1

(서울·대구=뉴스1) 양새롬 기자,정재민 기자,남승렬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과 관련해

집행되는 예산이나 결정에 면책특권이 있도록 해달라고

정세균 총리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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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 일간지

정부 재난특교세 40% 떼서 수당부터 책정한 대구시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30513520655987
매일신문 배포 2020-03-05 17:03:02 | 수정 2020-03-06 01:55:05

방역용품 구매 대신 주객 전도…직접 집행 25억 중 10억 책정
방역비 등 돈 쓸 일 쌓였는데…추후 해결 가능한 부분에 사용
교부 계획에 문제 없다던 대구시, 본지 취재에 "재검토" 말 바꿔

 

                         대구광역시청. 연합뉴스

 

        대구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받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5억원의 상당 부분을

                 회의 참석 수당 등 인건비로 책정에 빈축을 사고 있다.

            본지가 입수한 대구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교부계획.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로부터 받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상당 부분을

회의 참석 수당, 추가근무 수당 등으로 집행할 계획을 수립해 빈축을 사고 있다.

각종 방역용품 및 장비 구매 등 긴급한 사안을 제쳐두고

주객이 전도된 게 아니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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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대구시가 쓸 25억원 가운데

각종 수당, 파견인력 수송비에 10억원을 책정했다는 점이다.

나머지를 방역용역비(14억원)와 비상근무직원 급량비(1억원)로 책정했지만

전체 예산의 40%가 각종 수당과 파견인력 수송비로 잡힌 셈이다.

수급난을 겪는 마스크, 방호복, 방역약품 문제와

사회적 약자 지원 대책 등 급히 돈 쓸 일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각종 수당 항목에 많은 예산을 편성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각종 수당은 추후 추경을 통해서라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회의 참석 수당, 초과근무 수당 등

상대적으로 급박하지 않은 부분이 포함돼 있어 비난의 강도가 더 강하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사용 우선순위를 정하는 건 지자체의 몫이지만

다른 지자체의 경우 주로 마스크, 방역물품, 소독 및 진단 장비 등을 구매하는 게 보통"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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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산’ 집행 계획 보니.. 권영진 면책특권 요구 ‘이유 있었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06

승인 2020.03.06 16:45:50 수정 2020.03.06 19:46:56 대구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로부터 받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상당 부분을 회의 참석 수당, 추가근무 수당 등으로 집행할 계획을 수립했다가 해당 지역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 전면 재검토’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매일신문>은 대구시가, 지난달 26일 정부가 대구로 내려 보낸다고 밝힌 ‘코로나19’ 긴급대책비(총 513억 편성) 100억 원 중 구‧군에 75억 원을 나눠주고, 그 중 25억 원을 직접 집행하기로 계획을 세우면서 25억 원 가운데 각종 수당, 파견인력 수송비에만 10억 원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 ........ 신천지 집단거주 대구 아파트 첫 코호트격리..46명 확진(종합3보) https://news.v.daum.net/v/20200307125023856 류성무 입력 2020.03.07. 12:50 수정 2020.03.07. 13:51 "입주자 142명 중 94명 신천지, 확진자 전원 신천지 교인"..35세 이하 미혼여성 근로자들 대구시장 "신천지 집단거주 의혹 시설 10곳 확인..역학조사 중" 주민들 "15일까지 격리된다 아파트 방송 들어"..출입·택배 전면 통제 대구서 아파트 첫 코호트 격리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대구에서 국내 첫 아파트 대상의 코호트 격리가 시행됐다. 130여 가구가 사는 것으로 전해진 이 아파트에선 지금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7일 해당 아파트의 모습. 2020.3.7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김선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대구에서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됐다. 코호트 격리는 특정 질병에 같이 노출된 사람을 하나의 집단(코호트)으로 묶어 격리하는 방역 조치다. 이 아파트에선 지금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7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달서구 대구종합복지회관 내 임대아파트인 한마음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코호트 격리했다. ..... 이 아파트는 최근 확진 환자 10명이 발생한 대구 남구 문성병원 인근에 위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마음아파트 주민 가운데 문성병원 직원이 한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코호트 격리 조치에 따라 현재 외부인은 물론이고 주민도 출입할 수 없다. 이 아파트는 종합복지회관 내 입주한 대구시 소유 임대아파트로 5층짜리 2개 동이 있으며 137세대, 142명이 거주한다. 35세 이하 미혼여성 근로자에게 입주 자격을 부여한다. ..... ........

무더기 확진으로 베일 벗은 신천지 교인 집단 거주 실태

https://news.v.daum.net/v/20200307142452739

김선형 입력 2020.03.07. 14:24 수정 2020.03.07. 14:35

대구 달서구 한마음아파트..주민 142명 중 66%가 신천지 교인
"신천지 교인간 높은 코로나19 전파력 설명할 중요 단서"

대구서 아파트 첫 코호트 격리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대구에서 국내 첫 아파트 대상의 코호트 격리가 시행됐다. 130여 가구가 사는 것으로 전해진 이 아파트에선 지금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7일 해당 아파트의 모습. 2020.3.7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병원에서 일하는 주민이 많다고 그래요."

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코호트 격리된

대구 달서구 성당동 한마음 아파트 창가에는 개미 한 마리 지나지 않고 고요했다.

.....

인근 교직원 아파트 주민은

"뉴스를 보고 알게 돼 너무 놀랐다"며

"어떻게 신천지 교인이 그렇게 집단으로 살 수가 있냐"

며 취재진에게 되물었다.

아파트 단지 내 바로 옆에 있는 복지회관도 민간 출입이 사실상 금지됐다.

복지회관은 도서관과 독서실, 아동·청소년 발달지원센터를 갖췄으며

기술기능, 취미문화, 어르신 교실 등을 운영했다.

.....

왜냐하면요,

이 아파트는 종합복지회관 내 입주한

대구시 소유 임대아파트로

5층짜리 2개 동이 있으며 137세대, 142명이 거주한다.

35세 이하 미혼여성 근로자에게 입주 자격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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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94명 신천지" …46명 확진, 대구서 첫 아파트 코호트격리

•202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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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도...

 대구시민들은... ㅋ

코로나 사태에..대구시장 지지율 '껑충'

https://news.v.daum.net/v/20200306173414147

박제완 입력 2020.03.06. 17:34 수정 2020.03.06. 20:00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이후 전국 시도지사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대구에서

권영진 시장 지지율이 최고로 상승했고,

코로나19 사태 관련 강경 대처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율도 각각 오른 것으로 6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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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낮 12시30분 현재)

https://news.v.daum.net/v/20200307124411818

장예진 입력 2020.03.07. 12:44 수정 2020.03.07. 12:44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갤러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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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할 말이 읍네...

나도 할말이 없는데,

대구가 고향인

아는 선배는

민망해서 할말이 읍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정부에서

대구 밀라노프로젝트' 라고

패션산업부흥하라고

대구경북에

1조원 쏴준거

그걸로

아무것도 안하고

대구경북에 있는

(옛,한나라당 ㅡ> 새누리당 ㅡ> 자유당 ㅡ>)미래통합당 의원들,

도지사, 시장, 군수, 공무원들이 나눠먹었다는 얘기 듣고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했는데...

그게 헛말은 아닌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대구경북!!!

위대하다~

대구경북!!!

그런 대구경북을 상전으로 모시는

하도(下道, 대구경북지역에서 부산경남을 낮춰서 옛날부터 부르던 지칭)

부산경남의 토착적폐세력과 왜구들, 친일파들

니들도 대단하닿!!!

와?

대구경북이 그러라고 시키드나? 응?

그런다고 시키는대로 다하나?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 코로나 시국을 보면,

대구 = 일본

그냥 이거네...

ㅋㅋㅋㅋㅋ

차이가 있다면,

우리 정부가 철저하게 색출해서 나오는 것과

일본 정부가 철저하게 은폐해서 나오는 숫자의 차이일뿐,

하는 짓은

대구나 일본이나 똑같애...ㅋㅋㅋㅋㅋ

kbs고 mbc고

힘내라 대구!

캠페인 하던데

니들도 돈 좀 나눠먹기로 했냐? 응?

아니면

신천지가 좀 준데?

좀 좋아지나 싶더니,

이번 코로나 신천지 사태는

mbc도 그냥 기레기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코로나19 극복 응원합니다"..대구공동모금회에 120억원 답지

https://news.v.daum.net/v/20200307163243098

한무선 입력 2020.03.07. 16:32

기업·유명인 등 기부 행렬..의료시설·취약계층 지원에 74억 집행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지금까지 성금 120억원이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대구공동모금회가 특별모금을 시작한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모인 성금은 6만3천541건에 119억5천700여만원이다.

"대구를 응원합니다" (대구=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6일 오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한 배달회사 직원이 "대구를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낸 후원 물품을 비상대책본부로 옮기고 있다. 2020.3.6 utzza@yna.co.kr

.....

  ........  

국민의 혈세도

마음대로 처먹는

대구경북인데...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보내진

사용용도도 불분명하고

아무도 책임질 필요 없는

선의의 기부로 이뤄진

이 돈과 물품들의 운명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구지역신문에서

이번에 사태가 심각한 와중에도

하나 확인해서 올라와서 그렇지

자기 주위사람들이 전염병에 걸리고 죽어가도

이렇게 해처먹으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지방자치 30년 가까이 하면서

얼마나 해쳐먹었겠냐?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게 얼마나 많겠냐고?

ㅋㅋㅋㅋㅋ

대구 경북가면

참 낙후됐다는 느낌 많이 드는데,

그 돈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뒤져보면

다 누구누구들 뱃속에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대구경북 코로나 신천지 사태를

설마 제2의 대구 밀라노 프로젝트로 만들고 싶어? 응?

이번엔 지난번 1조원보다 2배많은 2조원 달라고? 응?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우리 황교안 님과 미래통합당...

가장 심각한데 고작 5%..통합당 "TK 추경 예산 2조원은 돼야"

https://news.v.daum.net/v/20200307060011137

이형진 기자 입력 2020.03.07. 06:00

11조7000억 중 TK에는 6000억만..칸막이 조절 통한 확대 고민
컷오프된 TK 현역 의원들 목소리 한계..예결위 구성 조정도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6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0.3.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미래통합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통과의 난항을 예고했다.

특히 가장 큰 피해 지역인 대구·경북(TK) 지역에 대한 예산 부족을 문제 삼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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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억으로는 기별도 안와서

조 단위로 달라고 한다...

ㅋㅋㅋㅋㅋ

통크구나~

통 커...

얼마나 먹으려구?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대구경북

미래통합당(한나라-새누리-자유당)

신천지

검찰

언론...

대단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더요원]

조중동, 종편과
한경오, 데일리,
한경, 서경, 국민, 세계 이런애들이야 원래 거르니까 관심없고,

오늘 mbc, kbs 뉴스 뭐 나오나 보자... ㅋㅋㅋ
검찰이랑 대구경북, 미래통합당, 신천지 처럼
입 다물고 있을래?

나오면 몇개, 며칠이나 할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