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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461차 槐山 華陽九曲 定期山行 6. 23(火)
海山 추천 1 조회 68 26.06.24 17: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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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4 20:46

    첫댓글 夏至를 지났지만 소슬바람 한가하게 불어오는 가을같은 날씨이다.짜증날 만큼 不快한 華陽駐車場을 벗어나니 槐山이란 地名을 確認해 주듯 槐木이 줄지어 나타난다.全國에서 老巨樹가 420그루로 가장 많다는 風景이 연이어 出沒한다.화양2교 위의 보는 넘실대는 물줄기를 밀어내고 雲影潭은 沈默으로 一行을 맞는다.華陽洞의 核心인 華陽書院은 朝鮮 中期 老論勢力의 本據地였고 興宣大院君은 이들의 悖惡질을 더는 볼수 없다고 불태웠는데 近年에 復元하여 그때의 事大主義를 되뇌이게 한다.읍궁암 金砂潭 암서재의 絶景地를 돌아서 道明山 進入路인 華陽3橋에서 瞻星臺와 溪谷에서 萬折必東,非禮不動의 힘찬 筆致를 感想했다.陵雲臺는 예와 다름없고 마지막 酒幕은 20餘個의 車線을 그어놓곤 接近嚴禁 하고 있었다.臥龍巖을 지나 학소대에 到着하니 鐵橋도 改築했고 橋心 바위도 位置가 옮겨져 있었다.가령산,道明山의 延陵이 가물거리는 남녘을 보니 5年前 追憶이 새롭다.通行人 제로인 길 섶 椅子에서 中食과 茶談을 나누는데 소슬바람에 옷 깃을 여민다.海山님은 名勝 한곳도 남기지 않기 위하여 東奔西走하고 尤庵 宋時烈의 痕迹 찾기에 汨沒한다.저런 努力이 있었기에 우린 소중했던 오늘의 追憶을 남기고 카페는 華麗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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