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최병곤 회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은 단합과 연대에서
| ▲ 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23일 오후 2시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내빈 및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 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과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이날 참석 내빈은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과 국회의원 배준영(국민의 힘)의원, 인천지방국세청 박종희 청장은 본청 회의가 있어서 인천지방국세청 이법진 성실납세지원국장이 대신하여 참석하였으며, 한국세무사회 김선명·천혜영·이동기(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구광회 감사가 참석했으며, 지방회장으로는 이종탁(서울) 이재실(중부) 이재만(대구)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석정 세무연수회장과 상임이사들, 또한 세무사 회원으로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선홍 구의원 당선자가 참석했다.
정부기관에서는 고양세무서 서원식 서장, 동고양세무서 변희경 서장이 참석하였다.
인천회에서는 이금주·김명진·임정환(고문)과 송재원·주영진(부회장) 및 상임이사, 지역회장, 이사, 위원장과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제7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참석하신 내빈들과 정부표창과 공로상, 감사장을 받으시는 수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최회장은 “지난해 제4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존중과 배려 속에 다 함께 성장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다. 저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쉼 없이 현장을 뛰었다“며
“2년간 인천지방회를 이끌어갈 210명의 회직자 구성을 마무리하고 다채로운 행사기획을 통해 회원 소통을 강화하였으며, 회원 및 직원 연수교육 확대,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 노력, 회원 권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공헌활동 추진, 그리고 인천지방세무사회관 신축 착공까지 의미 있는 변화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최회장은 “특히 저는 취임당시 약속했던 ‘소통하고 회원과 함께하는 지방회’를 만들기 위해 송재원·주영진 부회장과 함께 관내 15개 지역세무사회를 직접 찾아가는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세무사의 고민과 지역회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며,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회무에 반영하고 있다. 회무는 책상 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 곁에서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회장은 “세무사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거센 도전과 변화의 파도 속에 놓여 있다. 변호사·회계사 등 타 자격사의 업역 침해 시도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 또한 세무하려는 「공인회계사법」 개정안과, 모든 회계업무를 회계사 주도로 통합·관리하도록 하는 「회계기준법」 제정안, 그리고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지방자치법」 개환경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회계사회는 회계사를 세무전문가로 명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우리 직역의 근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라고 밝히며, 이에 본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입법 저지와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한 일환으로 최회장은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문제점을 설명하고, 1인 시위와 현수막 게시, 대국민 홍보활동 등 다양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휴일과 추운 날씨 속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함께해 주신 계양, 부평, 연수지역회 회장님과 소속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도 했다.
또한 최회장은 “민간위탁사업비 결산검증 업무 확보 역시 우리 직역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인 만큼 지방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지방회의 최대 현안인 회관 신축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착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신축 회관은 회원 여러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빠르면 오는 12월부터 매주 연수교육을 편성하여 회원 연수교육을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최회장은 9월 30일부터 2박 3일 동안 제주에서 개최되는‘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에 회원님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하고, “삼쩜삼 등 세무 플랫폼 사업자들의 불법 세무대리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본회 및 세무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회원들의 업무영역과 시장 질서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은 결국 우리 모두의 단합과 연대에서 나온다.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더욱 굳건히 서고, 회원 한 분 한 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저와 집행부는 끝까지 책임을 다 하겠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 ▲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했다. |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인천회에 오면 어깨가 으쓱해진다. 여건이 넉넉하지 못해도 초대형 LED전광판 등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인천회관을 만들고 있다. 그동안은 회관이 회원의 것이 아니고 회직자의 놀이터처럼 되었던 것을 오로지 회원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 것이다. 회관과 회무는 오로지 회원이 주인이어야 한다. 가장 모범적이고 당연히 회원이 누릴 수 있는 회관이 될 것이다. 그곳에서 회원들이 서로의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논의하면 경쟁력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 회장은 “제가 회장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 것이 회관을 회원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6층 강당을 회원 교육과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회원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이어서 구회장은 “세무사회는 환골탈피 하고 있다. 우리 회는 회원이 원하는 것이라며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다. 사업현장은 세무사회의 사업현장이 되어야 한다. AI시대에는 각자 알아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 이상 세무사 업무가 기장대행과 신고만이 아니다. 플랫폼 세무사회를 만들어서 AI를 활용하여 자유자재로 다양하게 순항하고 있다. 그러나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제대로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 것이다. 우리세무사회가 모든 것을 시스템으로 이루어서 마음껏 회원님의 역량으로 활용할 수 할 것이다”라며 AI시대에 앞서가는 세무사회를 밝혔다.
구회장은 “마을세무사를 넘어서 고향사랑세무사, 사회공헌 등 마다하지 않았다. 세무사는 없으면 안 되는 필수불가결한 전문가단체가 되었으며 이제는 세무사길도 생겼다. 국세청장이 왔다가 국세청도 국세청길이 없는데 어떻게 세무사길이 생겼냐며 놀라워했다. 그만큼 세무사회가 우리 사회에 영향력 있는 전문가 단체로 우뚝 서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회원과 함께 세무사회 황금시대를 향해 더욱더 나아가겠다”며 축사를 마쳤다.
| ▲ 국민의 힘 배준영 의원이 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국민의 힘 배준영 의원은 “국회 재경위에서 3년간 있으면서 법안 심사 및 통과를 했다. 그러면서 구재이 회장을 많이 만났다. 저런 회장님이 있어서 세무사회가 잘되고 있구나 생각했다. 오늘 최병곤 회장님을 만나보고 더욱 세무사회가 잘 되는 까닭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 김선홍 세무사님이 영종도 구의원이 되었다. 신설되는 영종도의 세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의정활동을 하다 보니 국가 활동은 국민의 세금으로 잘 배분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인데 그것을 잘 도와주는 것이 세무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도 한국세무사회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사를 했다.
| ▲ 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에서 이법진 성실납세국장이 박종희 인천국세청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
이법진 성실납세국장이 박종희 인천국세청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뜻깊은 정기총회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노고에 감사하다. 경기북부 세정 책임자로서 든든한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아울러 수상자분들께도 축하드린다. 반도체가 호황이라고 하지만 지역 사업자들은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납세자들이 불합리한 상황에서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세무사 여러분이 가교 역할을 잘 해주시리라고 생각한다”며 축사를 했다.
지난 4년 동안 인천회에 도움을 주었던 유정복 인천시장의 영상축하도 이어졌다.
그밖에도 많은 분들이 축전과 축기를 보내어 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 ▲ 세무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한국세무사회 발전과 국세행정에 공로한 이들에 대한 표상이 이어졌다. 한국세무사회장 공로상은 김한수 세무사 외 5명이 수상했으며, 인천지방국세청장 표창은 서용석 세무사 외 5명이, 인천광역시장 표창은 김정현 세무사 외 4명ㅇ;, 경기도지사 표창은 공순권 세무사 외 2명이 수상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표창은 우수지역세무사회 표창은 계양지역세무사회가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이형철 세무사 외 14명이, 감사장은 인천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실 이진아 외 20명이 수상했다. 세무사사무소 직원 표창은 세무법인세방강민주대리 외 20명이 받았으며 사무국직원은 유예진 대리가 수상했다.
| ▲ 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에서 사랑나눔실천 선언식이 있었다. |
이어서 사랑 나눔 실천 선언식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2025년 회무보고와 함께 세입·세출 결산(안)보고가 있었으며 2026년 세출 예산(안)보고가 있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2025년 세입 결산(안)은 입금액 15억9천2백만 원이며, 이중에서 세출예산 집행액은 8억9천3백만 원이고, 본회 송금액은 6억7천만 원이며 잔액은 2천8백만 원이다.
2026회계연도 세출 예산(안)은 10억1천9백만 원이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2026.3.31. 현재 등록회원수 1,711명이며, 개업회원은 1,646명이고 휴어회원이 65명이다. 이 중 여성 회원은 251명이다.
제7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회원보수교육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