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먹을만 해요 [신평]영진 돼지국밥
잠경이 추천 0 조회 1,378 08.12.03 20:3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03 20:47

    첫댓글 수백을 여럿이 시키면... 수육을 한접시에 주는군요... ㅎㅎㅎ 눈치 않보게... 각자 접시에 주는 집이 좋더라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12.03 20:53

    음...그래 주는집이 잘 있나요?? 그래 먹으면 정 떨어지는 느낌이..ㅋㅋ

  • 08.12.04 09:10

    정 뗄 사람과 같이 갈 때는 그런 집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댈수도 있지요. 그라고 그래 주는 집들도 좀 있지요.

  • 08.12.04 14:51

    눈치보면서 많이 먹는게 맛나다는... 묵고자브... ㅋㅋ

  • 08.12.05 07:36

    회원여러분 유사품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카페에 공식 "묵고"단어를 사용하는것은 "묵고지비" "묵고조비" 두 형제가 유일 합니다. 혹 사용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약간의 신체검사를 해서 사용 가능할경우 회원 게시판에 공시를 하겠습니다.이상..... 묵고조비...

  • 08.12.03 20:48

    저는 아직 이집과 쌍둥이를 못가봤네요....언제 날 함 잡아야 겠네요.....

  • 작성자 08.12.03 20:53

    늘해랑과는 또 다른 맛 이니 한 번 방문해 보심이~~

  • 08.12.03 21:44

    이집 일반국밥보단 수백이 더 낫더군요...고기가 냄새도 없고 ...

  • 작성자 08.12.03 21:54

    맞아요. 국물은 살짝 뭐가 부족한듯 하더군요~ 고기 좋죠. 볶음 김치랑~

  • 08.12.03 23:35

    동김해ic에서 어방동 인제대쪽 약간 가다보면 밀양돼지국밥이라고 거기도 시간나시면 가보세요 끝내주는데.. 부산이 아니란게..

  • 작성자 08.12.04 19:50

    거기서 번호표 받고 줄서서 먹어봤었죠~ 국물 맛이 끝내 주던걸요~

  • 08.12.04 22:18

    호곡! 그렇군요 국밥에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혹시 해운대 양산국밥에서도 드셔보셨는지..

  • 작성자 08.12.05 21:27

    거기까진 아직 못 가봤는데 조만간 한 번 출동해야긋네요ㅋㅋ

  • 08.12.04 12:31

    저도 수백이 입맛에 맞던데요.. 하지만 제가 가본 대부분의 국밥집이 겉절이가 별로...(김해포함하여) 국물도 얼큰하고 부추겉절이도 맛난집 없나요?

  • 작성자 08.12.04 19:51

    그런집은...그전날 술 많이 먹고 약간 신김치 넣고 겉절이 넣어서 먹으면 난 맛나던디~요

  • 08.12.04 15:05

    수백은 물론 김치마저 맛있음.. 국물은 몇사발이라도 리필되고요... 가끔 가는곳인데 특히 비오는 날! 영진국밥 괜찮죠?

  • 작성자 08.12.04 19:51

    비가 안와도 맛 난 집이죠ㅋㅋ

  • 08.12.04 18:23

    이 집 아주 유명한 집이죠 ^&^

  • 작성자 08.12.04 19:52

    부산에서 몇 안되는 소문난 집이죠ㅋㅋ

  • 08.12.04 21:37

    정확한 위치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08.12.05 19:52

    제가 위치에 약합니다. ㅋㅋ 신평 지하철역에서 강변도로 쪽으로 가는데...미안해요~ㅋ

  • 08.12.04 23:27

    요 기 한번 가보고싶은데 기회가 안되네요^^

  • 작성자 08.12.05 19:52

    기회는 만드셔야죠ㅋㅋ

  • 08.12.05 10:02

    이집 유명한 집 맞습니다. 저도 어제 저녁 여기에서 해결했습니다. 좀 농도 진한 국물을 원하시는 분은 국물이 좀 약하다할수도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깔끔해서 좋아합니다. 함께 모시고 간 아버님도 맛나다 하시더군요. 정확한 위치를 알려드리기가 참 애매한데요. 지하철 신평역 맞은편에서 하단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다가 강변로로 나가는 길로 좌회전하셔서 두 블록 가셔서 우회전하시면 왼쪽에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을 이용해야하는데 용이하지가 않습니다. 아저씨들이 여기저기 자리를 찾아서 대도록은 합니다.

  • 작성자 08.12.05 19:53

    맞아요. 저는 수육도 좋지만 국물을 좋아합니다. 그런 부분에선 국물이 좀 아쉬운 집이죠~

  • 08.12.05 11:14

    담에 함 가봐야겠네요....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08.12.05 19:53

    맛 납니다. ㅋㅋ 딴집과는 좀 다르게 두부와 볶음김치가 나오는데 맛나죠~

  • 08.12.13 22:47

    저는 집이 이 근처라서 자주 먹는데요. 국밥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확실히 맛은 있어요. 다만 생김치가 정말 맛이없어서.. 국밥만 먹을때는 아줌마한테 볶은 김치 좀 달라고 하면 주실꺼예요.

  • 작성자 08.12.14 11:04

    그렇네요. 저도 김치엔 손 이 별로 안가지던데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