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세월이 흘러
희수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시절엔
환갑만 지나도 잘 살았다고
잔치를 벌여 주었던거 같은데요
지금 시대엔 60대는
청춘시절이 되다시피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요
무료전철권도
70세로 바뀐다고 하더군요
우리 나이 77세는
희수 라고 합니다
저는
유아기 시절 부터
노래라면
늘 입에 달고사는
흥얼거리는 아이였습니다
어린시절
부터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옷을 갈아입는
멋부리기를 좋아하는
성향이 있어서요
지금껏
크고 작은 수술이나
시술, 깁스
한번 해 본적 없이
건강하게 잘 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의사의 수술
권유도 받았지만
과잉진료 같아 거부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28년 6월10일 토
저의. 희수
작은음악회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제 인생의
첨이자
마지막 독창회겸
보은 하는
사은회 같은 자리를
조촐하게 가지려고
합니다
그동안
오랜
음악인연들이 있습니다
저에게 음악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던
그분들도
모시고자
합니다
수지맨님 녹턴님 김성진님
춘수님 연어님 아돌님
찬조출연으로
모시려고 합니다
녹턴님은 미쿡에 계셔서 미지수
김성진단장은 투병중이셔서 미지수
지만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돌님은
저랑 뚜엣을 가장 많이 부르신 분이시라
향수를 함께 부르려고 합니다
그냥
평소에
늘
즐겨
부르던 저의 애창곡들로
꾸며 볼까 합니다
아리아 한 곡
그리운금강산
꽃구름 속에
유 레이즈. 미 업
넬라판타지아
향수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세계
꽃밭에서
사랑하는그대에게
얼굴
섬집아기
다같이
어머니은혜로
마무리
하고요
찬조 출연진들은
중간 중간에
출연 하시면 됩니다
희수 음악회
그때까지
건강하다면
꿈은
이루어진다 라고
생각 합니다
수지맨님은
15년전 카페 행사때 마다
특히 동작동 문화센터 음악회에
저를 출연 시켜 주신 분이시죠.
김성진님은
춘천 미리내 섹소폰 악단장님으로
춘천호수별빛축제에 저를
초빙가수로 세워 주셨습니다
춘천MBC방송
음향설비와 마이크가 고성능이라서
소리가 기가 막히게 좋게 들리더군요
녹턴님은
소요산공원 버스킹을 제게 선물하셨구요
춘수님 과 연어님은
팝 방장님
월드팝 정모를 통해서
노래영상 녹화로
음악 인연이 되신. 분들이시죠
다
고맙고도
감사를 드립니다 😄
재경이님은
수십년 동안
가곡 매니아시라
축하가곡
한곡
부탁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잊을 수 없는
무대들이 있습니다
갓 새내기 여대생일때 3월
봄에 학교 강당에서
부산MBC FM 개국 이벤트로
아나운서가 와서 음악회를 하는데
저가 이태리가곡 스타르 비치 노와
봄처녀를 불러 갈채를 받았습니다
부산 MBC TV에도
방영 되어서 울어머니가 보시고는
아부지 꼭 닮았디고 좋아하셨어요
갓 입학한 여대 1년생
화장끼 하나없는 민얼굴로
겁없이
티비 녹화장에 갔었지요
52세란 나이에
원당 성당에서
. 25일 오전 10시30분
성탄 대미사에서 미사곡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봉헌 했던일
너무들 좋아라 해주셔서
감개무량♡
의정부교구
음악 성가 봉사자로
피정때
타본당으로
뚜엣으로
오랜시간
성가 봉사를 다녔었지요
화정 고양 능곡 대화 주엽 운정등등
본당에서는 선창봉사를♡
2011년 12월
아름다운 5060 동대문 웨딩홀
총송년회에서 축가로
넬라판타지아를 원곡으로
다 외워서
부르게 되어
알려 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춘천호수별빛축제에
초대 해 주셔서
초빙가수로 서기도 했습니다
가요 해후와 아리아 울게 하소서를
어느날 원주 웨딩홀에서
전 한명숙 총리 송년회에
초대 소프라노 가수로
가서 그리운금강산을
불렀더랬어요
제나이. 60세 일때인데
구의원 시의원들
한명숙 전 총리도
중간박수 까지 쳐주시며
환호를 해 주시고
악수도 하고
페이도 받았더랬습니다
기억에 남는
공연들은
참 행복하게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요
지금은
잘 해서 라기 보다는
노래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요
2006년 10월
55세때 음성이
변질 되기전에 독창회를 하려고 곡도
뽑아 놓코 원당아람누리 젤
작은룸도 봐 놓코
한창 본당이나 교구 음악봉사자로
활동 하던 시기라 음악회에 와주실
분들이 좀 있을때 였습니다
근데
그해
8월 10일께 일산병원 종합검진에서
짝궁이 폐암말기 판정을 받고
회사 휴직 하고
투병생활에 들어갔어요
암센타로 같이 다니느라
음악회는 무산 되었습니다
두번째 는
칠순때 한강변에 있는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레스토랑 하나
빌려서 조촐하게 30명 정도로
해볼까 했습니다
근데
코로나 가 극성을 떨때라 예약이
아예
안 된다는 겁니다
두번째 까지
무산 되고 나니
인제는 아니구나
하고 살았는데요
월드 팝 이다
팝 힐 이다
노래동호 다
에서 노래를 부르다 보니
마지막으로
한번 독창회를 해야 겠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나의 인생이자
나의 노래 인생의 마무리를
이뿌게 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감사하다 여기신분들 초대하시고
리야님 건강 잘챙기시어 꼭 멋진 77
희수 기념독회 잘 치룰수 있길요~~♡
넵
저가 있기 까지
제게
무대를 만들어
주신분 들이시죠
고맙고 말고요
喜壽 열린 음악회가
성공리에 개최되길 바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우와~~
정말 멋지십니다
아직 전 리야님 노래를
들어 보진 못했지만
귓가에 아름답고
은은한
예쁜 목소리가
들리는듯 ~~
음치 아닌 음치라
초대가수는 꿈도 못꾸고
방청객 으로 기대를
리야님의 멋진 플랜
응원 합니다
여성방 게시글 마다
제가 부른 노래를 담아
영상을 만들어 올리잔아요
라이브로 직접 못들으셔서 겠지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노래가
탄력이 떨어지고
윤기가 덜하지만
연륜으로 가슴으로는
부르게 된답니다
아마님
감사합니다 🎶
넘 멋진 기획 입니다.
전문 가수 못지 않은 노래에 대한 열성과 애정으로 살아 오신 삶의 보람을 느끼시게 될 것 같습니다.
무한 박수 드립니다
네
평생을 노래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여고시절 강당에서 전교생 이천명이 모인
채플시간에 특송독창으로
저높은곳을 향하여
5절까지 부르는데
다리가 덜덜덜
먼저 축하드립니다.
멋진 무대가 되겠네요.
벌써 무대가 그려집니다.
리야 언니,
다가올 그날을 위해 홧팅!!!
그냥
애창곡으로
조촐하게
하려고
합니다요
역시, 클래식에 일가견있는
자존감 높은 리야님^
늦지 않았어요
님은 준 프로여요,
희수 가곡독창회
지금부터 여유있게 밑그림
잘 기획하셔서 취러보시길
멋진 공연 벌써 기대됩니다.^
제 지인
상담 심리학박사인데 (성악과출신아님)
2년전 팔순기념 가곡독창회를
압구정 지하 음악홀에서 공연했는데
주로 외국곡으로 선곡
남녀 뚜엣도 하고
제자들이 코러스로 부르고
드레스도 여러번 갈아입어면서
깔끔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걸 보면서
리야님 실력이라면 더욱 더
충분히 해 낼 수 있어요 ~^^
저는
그리
멋지고
거창하게는 아니고요
그냥
한 자리에서
만나서
식사하면서
음악을
곁뜨린다는 취지죠
멋진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산나리 친구
고맙습니다 🍓
오랜시간 용띠방에서
만난 동갑친구 지요
와우!
넘 멋진 계획이네요~~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동행지기선배님
감사합니다
큰 음악회도 아니고요
작은 독창회 입니다요
정말 멋진 계획이네요
그때에 저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이번에는 꼭 이루어지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
올랜도님
기억해 주시고
하객으로 오셔 주신다면
영광입니다요
감사합니다 🎶
리야언니 희수 때,
음악회 꼭 열어주셔요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리야언니의 성악 히스토리를
제가 제일 잘 알지요?..
무대에서 환호받던
순간 순간들도 기억하고있구요 ~
언니의 목소리는,
참 아름답고 독특한 소리를 지닌
귀한 소프라노인 줄 잘 알고있답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
잘 보존해주셔서 넘 감사하지요..
이젠
건강관리 더욱 잘하셔서
목소리도 더욱 보존해야죠..
희수 때의 리야언니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아름다운 드레스의 고운 자태,
아름답게 뻗어내는 고음,
아름다운 미소와 고운 모습...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울 그 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겠습니다..
장마속이라 습도가 높습니다만,
건강 더욱 챙기시구요
즐거운 일 기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고나
사강이 아우님이
이리도 아름다운 댓글로
마음이 찌잉 하게 하네요
여고시절 2학년때
내친구 귀자언니가 결혼한다고
축가 부탁을 하길래
주말에 교복입고. 예식장으로
가서 불러주었는데
입소문이 나서
계속 축가 불러 주러
자주 다녔었지요
나름대로 식사대접 잘 받고 주말이면
바빴었지요
노래는
많은 이들이 즐거워 하시고
부르는 나자신도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음사방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얼마나 많은 팬들이
환호를 보내 주셨는지
모릅니다
아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던
팝 님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요
그시절이 리야의
리즈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