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na Gomez - Me & The Rhythm
한 단어로 표현 : 감각적
우울한 표정을 짓고 몸을 엣지있게 움직여야 할 것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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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all I need
Is the rhythm
Me and the 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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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 Green Light
한 단어로 표현 : 깨끗한 반짝임
같은 앨범 수록곡 Who Are You와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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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는 신호가
날 서두르게 하지만
또 스쳐가는 인연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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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O3ohn) - Down
한 단어로 표현 : 무덤덤
반복적인 사운드에 입혀지는 몰입도 최고의 목소리.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알게 된 사람들도 많이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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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좀 쉬길 원해
맞아, 너 말야
난 네 닫힌 마음을 열래
알아줘 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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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ar - Say I Love You
한 단어로 표현 : 반짝이풀
타이틀곡 I Like That 이랑 굉장히 다른 분위기.
멜로디는 밝고 수줍지만 가사는 적극적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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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숨어 나 같은 여자 어디도 없어
그냥 말해줘 거봐 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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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 파랑새
한 단어로 표현 : 도대체 왜
도대체 왜 안떴을까.
걸그룹 하면 떠올릴 수 있는 노래의 정석.
주변영업률 100%
이 노래 때문에 글 쓴 거임 솔직히.
내 평생 소원이 이거 차트 상위권에 있는 거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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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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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아 노래 좋더 고마워 ㅜㅜ
오존 최근에 알았는데 untitled01도 좋더라ㅠ
하앙 노래 너무 좋아ㅠㅠ
다 듣는중 파랑새 진짜 인정..아련함의 정석이랄까..왜 안뜰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