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5. 토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보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니 내가 두려움이 없으리로다!" 이사야 12장
새벽에 알람이 울어서 4시에 일어났다.
그러나 몸이 무척 피곤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제 3일 동안 부흥집회를 마치고 기도회까지 인도하고 집에 온지라 몸이 많이 피곤해 있었다.
나에게는 설교보다는 "기도회 인도"가 사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조금은 더 힘이 드는 사역인 것은 사실인지라..
거기에다 부흥회를 하면 보통 부흥회 기간 동안 저녁에 한 번 설교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다른 곳에 설교가 있어서 이동하는 동선 등등 조금 무리가 있었던 스케쥴인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 묵상해야 할 시간에는 일어났지만 컨디션의 균형을 위해 얼릉 나의 묵상 편집팀에게 문자를 올렸다.
앞으로 토요일과 주일은 내 묵상을 아침 9시에 올려 주십사..
나는 아침 8시까지 묵상을 마치고 올리겠다고 했다.
지금 시간은 새벽 5시가 조금 넘었다.
미국 딸이 있는 동부지역은 금요일 오후 3시가 넘었을 시간이다.
딸 수진에게 문자 하나 먼저 보냈다.
"수진아 너 위해 이 새벽 먼저 기도를 드린다!
주님 오늘도 저는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내 양들을 맡아 주렴! 내가 너 딸을 맡아 줄게!" 이 말씀을 오늘도 기억하며 제 딸을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다고 하니 공부한 것 모두 잘 기억해서 시험을 잘 보고 패스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수진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일단 이 기도 보내 놓고 나는 묵상을 계속한다.
어제는 설교하러 가기 전에 "본교회"에서 만난 어느 여집사님 주려고 옷을 하나 챙겼다.
그 옷은 내가 얼마 전에 산 옷인데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이다.
그런데 자꾸 처음 만났던 어느 집사님이 생각나는 것이다.
그 옷을 선물로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는데 목요일에 그 옷을 갖고 가는 것을 깜박 잊었다.
그래서 부흥회 마지막 날인 어제 그 옷을 챙겨갔는데 나는 그 집사님을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도 아니고 그 집사님 이름도 모른다.
그래서 주님께
"주님! 일단 주님이 갖고 가라는 마음과 이 옷을 계속 그분에게 선물로 주라는 마음을 주시니
이 마음이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라고 한다면 제가 교회를 가서 복도에서라도 집사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면 이 선물은 하나님께서 그 집사님에게 주라고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고 그분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옷을 어제는 잊지 않고 챙겨서 교회로 갔는데 예배 시작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했다.
그래서 담임목사님 방에서 예배 시간을 기다리려고 담임목사님 방으로 갔는데 거기 그 집사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 스카프를 샀다고 한다. 그 스카프를 주려고 왔다고 한다.
세상에나! 이럴 수가!
그래서 나는 얼른 그분에게 나도 우리 집사님에게 드릴 선물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집사님 선물을 내가 만날는지 안 만날는지 몰라서 차 안에 두었었다.
그래서 얼른 차에서 그 선물을 가져다 달라고 누구한테 부탁했다.
그랬더니 그 집사님이 너무나 놀라는 것이다. 내가 그분 줄 선물을 준비했다고 그분이 생각했겠는가!
그래서 내가 그분에게
"제가 이렇게 집사님을 이 방에서 만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지만, 주님이 저에게 그대에게 주라는 선물이 있어서 갖고는 왔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네요!
주님이 인도하신 게 맞네요.
주님이 그대에게 가져다주라는 선물이 맞습니다!
이 선물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그대를 위로하라는 그러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그대를 위로하십니다."
그리고 나는 그분을 위해서 기도해 드렸다. 그랬더니 그분이 기도를 받으면서 얼마나 우시는지!!
하여튼 나로서는 성령님의 음성 들은 것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다.
어젯밤은 "기도 인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을 치료하시고 그리고 회복시켰다고 나는 믿는다.
어제 3일 동안 "본교회"의 부흥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던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개역한글 이사야 12장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성경을 묵상할 때 가장 큰 초점이 나에게 있다면 나는 모든 묵상 말씀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라는 것을 깨닫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했으니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러이러하시니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표현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기를 원한다.
오늘 1절 말씀에는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라고 말을 할 것이라고 한다.
너무나 감사한 말씀 아닌가?
내게 노하셨을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노를 하나님이 이제는 쉬시고 나를 위로한다고 하시니!!
할렐루야!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오늘도 감사하게 된다.
나는 이전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빚을 진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그 말을 문자로 보낼 시간이 너무 밤이 늦었는지라 다음 날 아침에 그 소식을 전해 주려고 하면서 그 늦은 밤 얼마나 내 마음이 기뻤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내가 그 사람에게 "그 빚은 갚지 않아도 됩니다.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갚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그대에게 하라고 하시네요. 빚에서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을 하면 그 사람이 얼마나 기뻐할까!! 그 상상을 하니 내 마음이 얼른 다음 날이 와서 그 말을 해 주고 싶어서 설레었던 그 시간이 기억난다.
그때 그러한 나를 보면서 내가 깨달은 것은
"아! 우리 주님도 우리의 죄를 모두 탕감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구나!"라는 것이었다.
그러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태도가 무엇일까?
그런 것도 생각해 보았던 시간이었다.
"아니에요! 꼭 갚을 거예요! 정말이에요! 기다려주세요!" 이러한 태도일까?
아니면
"우와! 정말요? 이것이 사실인가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가 될 때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대답을 하나님이 더 기뻐하실까?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저의 모든 죄가 다 도말 되었고 잊혀졌고 형체를 알 수 없이 짓밟아졌다고 하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저는 다음 구절의 시를 주님께 올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Surely God is my salvation;
I will trust and not be afraid.
The LORD, the LORD himself, is my strength and my defense;
he has become my salvation.”
하루의 시작을 이렇게 아름다운 "소망의 시"로 시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예수가 다냐?
예수가 다다!!
고백이 저절로 나오는 새 아침입니다.
오늘은 "프리즌 리바이벌" 사역이 시작된 지 어느덧 2주년이 되어서 그 기념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송정미 사모가 그 기념 예배에 와서 특송을 해 준다고 하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설교를 맡았는데 "프리즌 리바이벌" 사역에 힘쓰는 모든 분 하나하나 주님이 기억하여 주시고 힘을 주시고 위로를 주시고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기쁨을 넘어나서 감동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개역한글 이사야 12장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 사랑하는 그대여 💕
2025. 2. 15.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제가 이제부터는
토요일 날에는
묵상을 조금 늦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유 중 하나가 무엇이냐면
제가 묵상을 매일같이 하고
새벽 4시에 보통 시작하고
6시에 마치고 묵상 녹음이
올라가는데 제가 하는 거야
뭐 항상 하는 거니까
피곤하다 할지라도
그런데 제 묵상을
편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편집하는 분들은
아무런 선택의 여지 없이
제가 일어나는 그 시간에는
딱 안 일어난다 할지라도
이 모든 편집을 6시까지
마치려면 이것이
1년에 365일 하루도
쉼이 없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그래서 특히 중국에서
번역하는 팀이 있습니다.
중국어로 번역하는
팀이야말로 1년에 365일
쉬는 날이 하루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은
배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가운데서
토요일과 주일은 조금 늦게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9시가량
올라갈 것 같습니다.
묵상하고 녹음 한 거하고
Is that OK?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묵상 말씀이 너무나
힘찬 소망의 메시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죄를 지었는데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노하셨는데
노를 다 거둬가시고
하나님이 오히려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고 하니
사랑하는 그대여
소망이 있는 그대의
하루 되기를 축복합니다.
소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새 소망, 새 기쁨, 새 기대감
새 감사가 충만한
그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