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약회사 직원 "우리는 백신 팔고싶지 않아“
일본에서 레플리콘 백신 제조하는 메이지-세이카 파마라는 제약회사의 직원이 자기네 회사 백신 절대 맞지 말라고 책까지 출간함
책 제목이 "우리는 백신 팔고 싶지 않아"
현재 일본 아마존 판매랭킹 종합 1위달성
벌써 5쇄에 누적 12만부 돌파했다고 함
인쇄속도가 책 판매량을 못따라간다고함
국회의원, 아베, 교수, 박사, 의사, 약사, 제약회사 직원, 식당주인...
교수들도 대학 짤릴 각오하고 사람들앞에서 백신 맞지말라고 용감하게 연설하고 아베는 뭐 딥스한테 개기다가 죽고 의사들은 우리병원은 백신 그딴거 취급 안한다고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병원 식당 카페 미용실 마사지샵 타투샵 백신접종자 출입금지시키고 ㅋㅋ
조센징들은 자기 직장 짤릴까봐 매출 떨어질까봐 저런짓 절대 못하죠 양심보다 돈이 우선인 마귀들이니깐
Amazon 종합 1위(2024.9.18-23) - 1위 감염증내 과학 - 1위 임상의학 일반 - 1위 문학·평론 (2024.9.18)
3쇄 중판 6만부 10월 8일, 4쇄 중판 2 만부 10월 9일, 5쇄 중판 2.6만부 10월 11일 할 수 있다! 누계 12만부 돌파!
일본에서 가장 많은 백신을 상품으로 판매해 온 제약회사. 그 회사에서 젊은 호프로 기대를 모으고 있던 카게야마 아키라 씨가 26세에 갑작스런 죽음을 이루었다. 원인은 두 번째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나라에서도 공식적으로 피해자 인정을 받았다.
“완전히 건강하고, 그렇게 건강했는데 왜 사망했는가?” 그의 사망에 충격을 받은 동료 사원들은, mRNA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서 널리 리서치를 시작한다. 조사할 정도로 알게 된 것은 코로나 백신을 둘러싼 후생성의 시책이 그동안 의료업계의 윤리와 상식을 덜컹거리는 이상성으로 가득한 사실이었다. 이 "상식 벗어남"의 원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죽은 그나 유족의 무념에 생각을 했고, 유지 수명의 팀으로, “향후 새로운 백신 약해를 전파하지 않게”라고, 본서의 집필 개시를 결의했다. 저자명은 「팀 K」. 죽은 카게야마 아키라 씨의 무념을 낭비하는 현기증이라는 생각에 의한 명명이었다.
본서에서는 어디까지나 후생성을 비롯한 공적기관이나 회사의 보도자료 등에서 발표된 오픈소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다음에 오는 위기의 중심으로서, 세계에 앞서 일본만이 승인한 「신 mRNA 백신=레플리콘 백신」의 본질적 위험성을 호소하고, 더욱이, 안전으로 여겨져 온 인플루엔자 백신이, 가까운 장래 위험한 변모 을 이루는 것에도 경종을 울린다.
일로서는, 안전성에 많은 의의를 남기는 레플리콘 백신을 병원이나 의원에 팔아야 하는 입장이지만, 자신들의 양심과의 갈등은 강해질 뿐. 「이 상품만은 팔고 싶지 않다!」 「가족이나 아이, 친구·지인에게도 치고 싶지 않다!
」 때문에 이 세상을 떠난 동료의 죽음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도, 혼자라도 많은 독자에게 진실의 정보를 알리고 싶다. 그리고 스스로의 의사로 올바른 미래를 잡아 주었으면 한다. 일본인을 실험 동물로 취급하는 것 같은 광기 정책의 동반자인 것에 절망을 안으면서도, 국민 자신이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선택을 위한 유일한 전제일 것이라고 신념에서 쓰여진 의료 업계 내부의 뜨거운 양심이 형태가 된 1 권.
목차
1장 백신의 미래를 믿지 말아라
2장 제약회사의 직원으로서 잊지 말아야 할 날
3장 「mRNA 백신」은, 신인가? 악마인가?
4장 안전한 백신, 위험한 백신
5장 「레플리콘 백신」을 팔고 싶지 않은 이유
6장 회사의 역사와 자부심을 미래에 연결할 수 있을까
7장 왜, 회사는 레플리콘을 「전력 추진」시키는 것인가?
종장 레플리콘은 아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