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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s gossip column | |
TRANSFER GOSSIP
Birmingham manager Alex McLeish could make a surprise move for Tottenham's Egyptian midfielder Hossam Ghaly. (Daily Mail) 버밍험 감독 알렉스 맥레이시는 토트넘의 이집트 미들 호삼 갈리에게 놀라운 제의를 할지도 모릅니다.
Preston are set to sign Derby left-back Jay McEveley on loan today after an injury to Mike Hart and the suspension of Callum Davidson. (The Sun) 프레스턴은 팀의 마이크 하트의 부상과, 컬럼 데이빗슨의 출장정지이후 더비의 왼쪽 수비수 제이 맥에빌리를 임대 영입에 임박했습니다.
OTHER GOSSIP
Bolton will receive an apology from referee Rob Styles for his decision to award a penalty against them at Old Trafford on Saturday. (Daily Mail) 볼튼은 토요일 올드트래포드에서 맨유에게 페널티를 준 심판 랍스타일스에게 사과를 받을것입니다.
Manchester United legend Eric Cantona says he fears for the future of the club after current boss Sir Alex Ferguson retires. "The philosophy of the club will never change while he is at the club," said Cantona. "After he leaves... that's what makes me worry." (The Sun) 맨유 레전드 칸토나는 알렉스 퍼거슨이 은퇴하면 자신의 클럽에서의 미래가 두려받고 말합니다. "클럽의 철학은 그가 클럽에 있는 이상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칸토나가 말하네요 "그가 떠나면... 그것은 나에게 걱정이되지요.."
Super-agent Pini Zahavi is in talks with an unnamed Asian billionaire about a takeover of Tottenham. Spurs chairman Daniel Levy has previously said he would listen to offers and values the club at about £400m. (Daily Express) 슈퍼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는 토트넘 인수에 관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 재벌과 이야기중입니다. 토트넘 구단주 다니엘 레비는 이전에 그에게 제의를 들으라고 말했고, 4억파운드를 판매가격으로 하라 말했네요.
Aston Villa defender Curtis Davies has championed the England credentials of club colleague Ashley Young. "I am sure he is good enough for an England call," he said after the winger helped Villa beat Sunderland 2-1 on Saturday. (Various) 아스톤 빌라 수비수 커티스 데이비스는 팀 동료 애쉴리 영을 잉글랜드 대표팀에 자격이 있다고 옹호했습니다. "나는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 부름을 받기에 충분히 좋다고 확신합니다" 그는 토요일 애쉴리영이 빌라가 선더랜드를 2-1로 격파한데 일조한 이후에 말했습니다.
Former Newcastle chairman Sir John Hall thinks the club will never be able to break into the top four of the Premier League. (The Sun) 옛 뉴캐슬 구단주였던 존 홀이 클럽은 EPL의 빅4를 격파 할수없을거라 생각합니다.
Motherwell boss Mark McGhee has launched a scathing attack on Uefa Cup opponents Nancy, accusing them of lacking class in their attitude to the side. (Daily Record) 마더웰 감독 마크 맥기는 낭시를 상대로한 웨파컵 냉혹한 격파를 했습니다. 낭시팀의 클래스 부족을 그들의 입장에서 비난하면서 말입니다..
AND FINALLY
British number one tennis player Andy Murray watched West Ham beat Fulham 2-1 in the away end at Craven Cottage on Saturday. Hammers fans sang "Who on earth is Rafa Nadal?" and "Murray's a Hammer!" to the curly-haired Scot who actually supports Hibernian and Barcelona. (Various) 영국의 넘버원 테니스 스타 앤디 머레이가 토요일 크레이븐 코티지 원정좌석에서 웨스트햄이 풀럼을 2-1로 격파하는것을 봤습니다. 웨스트햄 팬들은 "지구상에 라파엘 나달이 누구냐" "머레이는 망치다"라고 하이버니안과 바르셀로나를 응원하는 곱슬머리의 스캇(누구지.. 스캇파커인가..)에게 노래했습니다.
After Chelsea won at Stoke on Saturday, captain John Terry approached Stoke fans in the stands who were shouting abusive chants at him during a TV interview - and shook hands with them and posed for pictures as he clutched a celebratory bottle of lager. (Various) 첼시가 토요일 스토크에게 이긴 이후, 주장 존테리는 스탠드에 있는 TV인터뷰동안 욕설이 담긴 노래를 한 스토크 팬들에게 다가갔네요. 그리고 그들과 악수했고, 기념 맥주를 쥐면서 사진에 포즈를 취했네요..
The last time Hull beat Arsenal in the league prior to Saturday's 2-1 win at the Emirates Stadium was in 1915 when beer cost 3p per pint and the Women's Institute was founded. (Daily Mail) 최근 아스날을 에미레이츠에서 2-1로 격파한 헐은 1915년 맥주를 한 파인트마다 3파운드에 팔았고, 여자팀을 만들었었네요..
Interim Newcastle manager Joe Kinnear has furiously denied that his is part of club owner Mike Ashley's so-called "Cockney Mafia". "How am I a cockney? I was born and reared in Ireland and played for Ireland," he said - in a strong London accent. (Various) 한동안 뉴캐슬 감독 조 킨니어는 그가 마이크애쉴리의 소위 "Cockney Mafia(런던 토박이 마피아)"의 일부라는것을 강력하게 부인했었습니다. "어떻게 내가 런던 토박이죠" 난 아일랜드에서 태어났고 아일랜드를 위해서 플레이했어요" 라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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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테리 용자네..
첼시가 토요일 스토크에게 이긴 이후, 주장 존테리는 스탠드에 있는 TV인터뷰동안 욕설이 담긴 노래를 한 스토크 팬들에게 다가갔네요. 그리고 그들과 악수했고, 기념 맥주를 쥐면서 사진에 포즈를 취했네요.......zzzzzzzzzz
테리 착하네ㅋㅋ
손해만 실컷 보는 토트넘 구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