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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이네는 여름시작이죠.
왼쪽으로 살~짝 틀어서 찰칵이어요.ㅋㅋ
요긴 오른쪽으로 살짝 찰칵..
정 중앙의 멀대 키다리죠.
타말리아 키가 3m가 초금 넘을 것 같아요.
천정 지붕에 닿아요.ㅋㅋ
걍 트리오로 찰칵.
물칸나가 이제 여름 비상을을 위해
출산모드로 드갔죠.
제법 풍성모드로 션션해져요.ㅋㅋ
아~~
이름을 가물가물.ㅜㅜ
개구리밥이 풀 카페트가 됐죠.ㅋㅋ
워터..가 완죤 머리풀고 산발했죠.
며칠 지나서 삯발하려고요.
그래서 떡잎도 걍 냅뒀죠.ㅋㅋ
요렇게 그룹으로 찰칵~~
초금 지저분해서 뽀~샵 했어요.ㅋㅋ
시페루스와 물토란도 제법 새식구 늘이기에
바쁜 나날이죠.ㅋㅋ
물토란 지지대가 날카로운듯 해
풀분을 엎어놓았는데 뭔 장식같죠.ㅋㅋ
아주 작은 미니 레몬...을 구입해서 키웠는데
제법 의젓하고 크게 자랐어요
아~~
이름이 무늬 뭔뎅.ㅜㅜ
점점 건망증에 밀알이가 머리 아포요.ㅋㅋ
요렇게 듀오도 걍 그렇죠.ㅋㅋ
밀알이네는 여름 시작이죠.
가장 쉽고 편한 게으름으로 키우기 좋은 수생이들이죠.
화분갈이도 필요없고
새롭게 또 구입할 필요도 없고 쭈~~욱ㅋㅋ
만고강산이죠.
기온이 점점 온난화되다 보니
여름이면 고온에
꽃피는 다른 식물들은 바이러스에 죽어나곤해서
걍 수생이로 싹~~늘어 놓았죠.ㅋㅋ
긍데 공기정화에 참 좋던데요.
게으른 울 님들에게 강추합니당.ㅋㅋ
꽉 채울 필요 없이
저렇게 텅비어 놓아도 괜춘해요.ㅋㅋ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연히 라요.
이미지 원함인 것 같아요.
실제 베란다에 나가면
깔끔하니 멋지네요~~~
몇 개가 조르륵 있어 단순하고 휭한데 초금 멋나는 것 같아요.
사진발을 받으니
몇 가지만 깔끔하고 단아하게 키우는 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멋져요~~
여름이 다가오니 공간을 남겨두는 것도 좋지 싶어요.
꽉 채우는 것을 답답해 하는 성격이거든요.
수생이들이 있어 밀알님네 집안 풍경이 더욱 시원해 보입니다.....
나도 타말리아.. 함 키워 보고 싶네요...
여름엔 푸르름이인 것 같아요.거워요.
하고 싶어요.
관엽하고 도 다른 멋이 있어요.
물과 함께라는게 은근히
단지들이 너무 예쁘네요, 수생식물은 키우르 자신이 없지만, 집안에 습기 공급도 해 주고 산소도 공급해주고 너무 좋은 식물일 것 같습니다
맞아요. 가습기 보단 훨 좋아요.
기관지가 약해서 감기나 기침을 심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거든요.
울 가족들은 감기는 거의 모르고 살아요.
언제나 봐도거워요...자주좀 보여주세요....
아거워요.
자주 인사하면 실증납니당.
가끔 아주 가끔 인사해야 반갑고
배경을 보니 밀알하나님 성품이 보이는듯 합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ㅎㅎㅎ
아
사진발에 님은...
밀알이는 아주 단순하고 어수선하고 시골틱하고 엉뚱하다고 주변에 하거든요.
보고있어면 맘이 넘 편안해져요밀알하나님 대단하세요 저도 수생으로 바꿔봐야겠어요
수생이가 주는 느낌은 일반 관엽하고 조금라요.
거움이 의외로 큰 것 같아요.합니다.
관엽 관리보단 편해서 부담이 없고 물과 함께한다는게
갠적으로
한 두개로 시작해 보세요.
물토란도 예쁘구요
일반 식물과 관엽 관리하는 것 보단 훨 수월해서
생각만큼 그렇진 않아요.
여름엔 수생이가 참 좋아요.
수생이들을 이색적으로 키우는 밀알님의 개성이 또하나 돋보입니다.
까먹은 그것... 무뉘석창포가 아니던가요.
하나같이 멋져요.
울집에선 생명력 길고 강한 넘이 대접 받아요.앚아요.석창포.
관리하기에 좀 편하고 간단한 넘들도요.
아
요즘 건망증에 깜짝 놀라요.
넘 정갈하고 멋지네요 수생이들 천국 가토요~
천국이 저기 모습이라면 넘 슬포요.
여름과 수생이 궁합이 좋지요.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항아리들이 참 정겹네요 (항아리매니아입니다...)
옹기를 좋아하는데 마니아 수준은 아니고기는 정도거든요.
기온이 올라가니 푸르름이 더 좋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0.12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