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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남양주..모란 미술관..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438 12.03.02 08:4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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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2 09:33

    첫댓글 ㅎㅎㅎㅎ

  • 12.03.02 09:36

    나중에 저 아기가 어른 되거든 같이 다시 가서 옛 이야기 하세요.

  • 작성자 12.03.02 11:30

    그 때까지 살아 질려나 몰라요~ ㅋㅋㅋ

  • 12.03.02 11:39

    90살정도 되시면 저 아이가 낳은 아이도 같이 가실 수 있을걸요?

  • 작성자 12.03.02 12:18

    어머나....90을 생각 하고 계시나요.?..
    그 나이 되면 치매는 놔 두고 라도..
    몸이 말을 안들어 누구 부축이 필요 할 때인데....
    그럴때 까진 안가고 싶어요...ㅎㅎㅎ 80만 바라보네요...ㅎㅎㅎ

  • 12.03.02 12:54

    가는 날을 제 맘대로 결정해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12.03.02 13:08

    서로가 아쉬울때..
    이별이 정해져 있으면 좋지요...
    암 환자는 정리할 시간을 주니 다행이지요...
    사람은 영원히 살수 없으니 말입니다... ㅎㅎㅎ

  • 12.03.02 10:56

    ㅎㅎㅎ 정신 수양도 정도가 지나치면
    이광님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을까요?

  • 작성자 12.03.02 11:31

    그래서 오늘은 안가가 려고요...
    집에 장난감이나. 가지고 놀아라고 ..냅 두네요...ㅋㅋㅋ

  • 작성자 12.03.02 11:35

    말이 ...손자는 올때 반갑고..갈때는 더욱 반갑다는..말이 맞아요
    어제는 지 엄마 한태 좀 때려줘라.. 했드니.. 말 잘듣는데...하드라구요..ㅎㅎㅎ
    지 엄마 있을땐 말을 잘 들어요..ㅎㅎㅎ
    할머니 알기를 ..우습게 봐요... 꼭 말괄량이 삐삐 같아요..ㅋㅋㅋ

  • 12.03.02 12:01

    ㅎㅎㅎㅎ 애들에게 할아버지,할머닌 만만하게 보이나봐요.

  • 12.03.02 12:38

    따뜻한 날 미술관으로 나들이 다녀오셨네요.
    시현이가 형제가 없어서 심심하고 외로운 것을
    할머니한데 다 푸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뻐요....
    시현이 보니까 저도 빨리 할머니 되고 싶어요.

  • 작성자 12.03.02 13:11

    차 타고 돌아 다니면 ..
    괜찮아요... 제일 쉬어요..
    그런데 막무가내로 다닐순 없잖아요..
    제가 길도 모르고...
    내려만 놓으면 겁이 없이 ..
    고삐 뿔어진 망아지 처럼...ㅋㅋㅋ

  • 12.03.02 17:17

    가평 가는 길에 구경했는데.
    전시된 조각들은 변한 것이 없네요.
    건강하실 때 나들이 열심히 다니세요.

  • 작성자 12.03.02 18:59

    오래된 조각 전시장 이고...
    실내의 전시장은 년에..몇차례씩 바꿔가며 전시를 하나봐요..

  • 12.03.02 17:34

    손녀때문에 정신수양 하신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ㅎㅎ
    손주는 딱 다섯배 더 정신없답니다 그래도 손녀가 좀 쉽던데요

  • 작성자 12.03.02 22:21

    아이그~~ 징하요.~
    언능 시간가서 벗어나고 싶네요~ ㅋㅋㅋ

  • 12.03.02 22:14

    우리 동네 다녀오셧군요~방가워요~

  • 작성자 12.03.02 22:20

    좋은곳에 살고 계시네요...ㅎㅎㅎ

  • 12.03.03 05:40

    손주들이 가까이 살 때는
    봐주느라 힘들기도 했는데
    이젠 멀리사니 보고싶기만 하네요.
    손주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말이
    실감나요.
    남양주에 조각전시장이 있군요.
    몰랐어요.

  • 작성자 12.03.03 08:04

    8천여평 되는되 아주 오래 됬군요..
    남양주에선 초둥학교 소풍지 다네요..ㅎㅎㅎ입장료..3000원 이여요.. 서울에서 공기좋고 조용하고..괜찮은데..모란공원 묘지와 붙어 있어서...
    담 사이로 보여요..ㅎㅎㅎ

  • 12.03.03 07:48

    ㅎㅎㅎㅎㅎㅎ정신수양 이란말에 맞아요 그럴꺼 같네요 보니까요 누가 교육받는건지 잘 모르겟네요
    손녀가 보면 볼수록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ㅎㅎ미스코리아감입니다

  • 작성자 12.03.03 08:09

    사랑의 매도 절실해요..
    그러나..매는 부모외는 ..오히려 삐뿔어 져요..
    추임새 넣어서 칭찬해 줘야 들으니..ㅋㅋㅋ
    나중에 손녀 봐 보세요.. 손주도 가끔 봐야지..
    저나 나 나..뉘나네요.ㅋㅋㅋ

  • 12.03.03 12:30

    우리 손녀딸은 언제키워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닐수있을까나~ 보는 저는 부럽기만 한데요 뭐.ㅎ

  • 작성자 12.03.03 22:09

    보기는 부러우시겠지요~
    현실의 손주들은 ...어..휴...
    빨리 시간가서 손녀 곁 떠나고 싶어요... ㅎㅎㅎ

  • 12.03.03 16:03

    멋진 나들이를 하셨네요
    언제 장가보내서 손주 볼까 싶어서 웃음이 납니다. 넘 귀여워요.
    애들은 언제봐도 귀엽고 세상을 아를답게 해 줍니다.

  • 작성자 12.03.03 22:12

    장가 보내면 생각이 달라지고 ..보람도 잇고 그래요...
    저는 아들과..딸이 두달 간격으로 아이를 낳아...
    서로 시셈하고..중간에서 불편 할때가 많아요...
    입장도 난처 하고... 모른척 하자니 그렇고.. 어렵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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