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육감을 뽑으면 교육도 나라도 망하는 이유
주제1. 전교조 참교육(민족교육, 민주교육, 인간화)은 민중혁명 교육이다
국민들은 전교조의 참교육실체는 “제자를 사랑하는 교육” “부정부패를 없애는 교육” “올바른 인성 교육” 등 교직사회를 바르게 정화하는 교육으로 속았다. 그러나 전교조의 ‘참교육’의 실체는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주의 혁명교육을 뜻한다. 참교육 ‧ 참세상이란 말은 좌익이념교육을 통해 사회주의 혁명 전사를 길러 좌익세상 만들겠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결성 선언문에서는 참교육을 “민족ㆍ민주ㆍ인간화 교육”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민족ㆍ민주ㆍ민중”이란 이른바 삼민 이념을 뜻하는 것으로서 1985년 전학련 삼민투위 사건으로 이적이념임이 드러났다.
삼민의 “민족”은 우리나라를 미제의 식민지 내지 신식민지로 보고 미제를 몰아내고 민족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내용이고, “민주”는 자유민주주의를 자본주의 독재로 인식하고,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 이른바 민중이 주인이 되 는 민중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며,“민중(인간화)”은 현 정부나 기득권층은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피지배계층인 민중이 통일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전교조의 참교육 “민족ㆍ민주ㆍ인간화 교육”은 종전의 “민족ㆍ민주ㆍ민중” 즉 “삼민교육”과 같은 것이고, 삼민이념은 북한의 혁명 전략에 동조하는 이적 이념임이 대법원의 확정 판결에 의하여 판명되었다.
전교조는 국민의 속이기 위하여 용어 혼란 전술을 사용하여 “민족ㆍ민주ㆍ민중교육”이라는 용어대신 “참교육”이란 용어를 들고 나왔다. “민족ㆍ민주ㆍ민중”의 삼민교육이 이적 판결을 받자 “민족ㆍ민주ㆍ인간화 교육”으로 말을 바꾸어 국민들을 속여 왔다. 삼민이념 중에서 “민중”이란 용어를 “인간화”로 바꿔놓은 것일 뿐 그 내용은 종전의 삼민교육과 조금도 차이가 없다.
결국 참교육은 좌익혁명 교육을 통해 혁명 전사를 길러 민중민주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를 건설하려는 교육이다.
문정권이 전교조 참교육 실행에 옮겨
참교육-
민족교육-미군철수교육- 문 정권 미군철수 위한 한미연합사 작전권 환수
민주교육- 인민민주주의 교육-문 정권 헌법초안 자유민주에서 자유 삭제
인간화 교육-연방제 통일 교육- 문 정권 분단 고착화 통일 아닌 평화주장
주제 2. 전교조는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하는 이적 단체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고 북한이 정통성을 지닌 나라라고 학생 지도하면서 분단을 고착화 시키려는 국민의례는 하지 말고 민중의례를 하도록 가르친다.
국민의례 | 민중의례 |
태극기에 대한 경례 | 혁명구호 제장 |
애국가 제창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
순국선열,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 |
- 태극기는 분단의 상징임으로 경배할 필요 없고, 애국가는 친일파 안익태가 작곡
했으며 정식국가 아니라 지도한다.
-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이 부르는 광주 5.18 주제가이다.
-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부산저축은행 비리의 주역 광주일고 출신 박형선의 여동생 박기순이 노동운동을 하다 연탄가스 중독사고로 사망하자 광주 5.18 시민군 대변인 하다 사망한 윤상원과 영혼결혼식을 할 때 좌익작가 황석영이 지은 좌익 형명가이다
주제 3, 전교조 무상급식 인권조례 혁신학교는 좌익혁명의 도구다
1. 무상급식
◯ 목적-가정공동체 파괴 사상공동체 만들기 위한 공산혁명 전략
급식노조를 만들어 전교조 2중대로 활용하여 학교를 장악하고 민노당에 가입시켜 민노당 세 확장에 이용하려는 의도에서 시행 주장
- 전국 1만1000개의 초중고 급식종사자와 학교비정규직을 포함해 15만 명으로 비정규직노조(급식노조)를 만들면 노동3권 중 단체행동권이 없는 전교조가 급식노조의 단체행동권을 이용하려는 의도
- 전교조는 학교급식 예산 약 5조원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급식관련 직원 15만 여명으로 학교급식노조를 만들어 민노총에 가입시키면 민노당 전국구 의석수가 하나 더 늘어난다는 계산까지 해 놓고 계획적으로 추진
- 19대 총선에서 전교조 계획대로 전교조 전위원장을 포함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 7명을 당선시키는데 성공
- 무상급식이 저질급식으로 30% 학생이 잠밥통에 버려-건강해치고 혈세 낭비-잡밥버리는데 2백억
2. 학생인권조례
◯ 목적-학생 민중혁명에 동원 위한 교사 무력화
○ 결과- 매 맞는 교사, 무너진 교권, 붕괴된 교실
- 학생인권조례 시행 후 학교폭력 급증-학생인권조례 전면체벌금지로 생활지도 포기-학생도 매 맞고, 교사도 매 맞는 학교-자살학생 급증
- 성폭력 급증, 학생 폭력 급증, 교권 침해 급증- 난장판 학교- 학생 두려워 명퇴교사 5000명 넘어
◯ 학생인권조례 문제점
- 학생인권조례는 학교폭력에 불을 붙이는 촉매제 역할
- 학생인권조례에 단체활동 허용과 휴대전화 지참을 허용하여 학생들을 반정부집회에 참여시켜 거리로 내몰면 종북혁명의 도화선
-좌익 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강행은 전교조 이념 교육을 제도를 통해 전체 학교에 밀어붙이려는 속셈
- 미혼모 양산, 초중고생 엄마아빠 양산, 에이즈 확산, 교사 무력화, 폭력 왕따 조장 으로 교실은 붕괴되고 피해는 학생에게 돌아가
3. 민중혁명의 산실 혁신학교
◯ 목적- 전교조 학교 만들어 민중혁명교육 산실
◯ 결과- 학생들 마음대로 학교 만들어 학력 미달 자 양산
- 시험도 없고 교과서도 없고 복장도 자율로 하는 학생 마음대로 학교
- 학부모가 경기도 홈페이지에 쓴 혁신학교 평가-“학교가 미쳐가고 있습니다. 혁신학교로 지정됐다고 시험은 4과목만 칩니다. 4명씩 짝 지어서 학습지 한 장 주고 토론하라고 하니, 하루 종일 수다 떨다 온다네요.…교육 시켜 달라고 보냈더니 뭐하는 건지…학교 수업을 가정에서 하게 생겼습니다. 공교육의 꽃은 선생님들의 질 좋은 수업 아닌가요.”
- 혁신학교 1년다니면 성적은 반토막 일반학교로 전학해도 학력저하로 부적응 학생
- 1년에 1억씩 지원해도 성적은 일반학교 3분의1수준- 학력부진아 양산학교, 학부모 기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