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여러분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일찍들 오셔서
저들보다 먼저 자리를 메워 주셨더군요~~
MB측으로 가보니깐
벽에 동명이 적힌 벽보를 보았습니다~~
우리 측은 이런 거 아예 없습니다...
동원된 알바이니깐
이석을 위한 감시가 필요했겠고
조직적인 응원을 할려면
서로 얼굴을 아는 게 필요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자비로 왔다면
지지하는 후보가 좋아서 오셨다면
이런 현상이 생길리가 있겠습니까!!!
초등학교때나 있을만 한 줄세우기 아닙니까~~~
그리고
MB후보 연설후 종이비행기가 날라 다니더라구요~~
원희룡후보 연설후에도 종이비행기가~~ ㅎㅎ
따라쟁이인가 봅니다~~ ㅋㅋ
그리고 우리님 연설시
우~~~
하고 우리님 연설을 방해했답니다...
몰상식한 족속같으니~~
우리님 연설 끝나니깐 저들은
소형현수막 3개를 걸더라구요~~
우리측에서 대형태극기와 대형현수막 2개가 내려오니깐
바로 꽁지내리더라구요~~
서울시민 아니 경선인단 여러분!!!
잠실뻘에서 꽁지내리는 모습 분명 보았을겝니다!!
바로 이게 저들입니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우리가 하면 불륜이라고 우기는 집단입니다~~
근혜님 연설시
박근혜~ 박근혜~ 삼!!!
하자고 약속을 했지만
이를 모르는 선거인단 여러분께서는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연설시간 12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 갈 때까지
자연스럽게 통일되어 가는 모습을 보고
감동~~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푸른물결 당연 압권 아니였습니까~~
대형현수막 4개 소형현수막 1개 어떠하셨습니까???
이를 보고 우리님께서 웃으시고 계십니다!!!
두번씩이나 연단에 올라 답례하셨습니다!!!
돈선거와 공천협박으로 줄세우기 하는 후보
어떻게 구한 한나라당인데 땅떼기당으로 몰고 가는 자
자기측 사람을 못 믿어 휴대폰 촬영을 요구하는 자
더 이상 방관만 하실렵니까~~~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합동 연설회에서
연전 연승하여 13번의 연설회를 모두 다 이겼습니다~~
마지막 잠실뻘에서의 합동연설회에서 보여준 함성은
메이져급 박풍은
서울대첩의 쾌거라 불러도 되지 않겠습니까??
연설회에서 보여준 울 근혜님의 함축된 단어를 열거 해 보겠습니다~~~
제주 === 비바리
부산 ==== 부산 갈매기
울산 ===== 울산 큰애기
인천 ====== 인천상륙작전
춘천 ======= 강원도(평창)의 눈물
청주 ======== 적벽대전의 동남풍 (메이져급 박풍)
광주 ========= 화려한 휴가 (국민화합의 최고 적임자)
창원 ========== 경제 애국가 (제2의 한강의 기적 지휘자)
대전 =========== 행정복합도시 실현의 주역 (대전은요??)
전주 ============ 새만금의 청사진 (필승후보 박근혜)
안양 ============= 근혜님의 눈물 (본선 필승후보)
대구 ============== 달구벌대첩 (필패론)
서울 =============== 서울대첩의 쾌거 (박풍의 대역전)
* 와~~~ 박근혜!! 박근혜!!! 삼!!!
*** 그동안 많이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이제것 수고한신분 고생 했읍니다......갑사합니다...
갈수없는 상황인데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참여하신 울 일심님 찍세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 훗날 복 받을거예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일심으로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박사모 줄푸세 3년않에선진국 박근혜만세!!!
수고 많으셨읍니다 박사모 경북지부 근혜님 8 19 경선승리 를 위하여
수고가 많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승리만 남았네요
어제의 감격이 다시 밀려오는듯합니다. 괜히 웃음이 실실났다가 코끝도 찡해졌다가... 병원에 가야하는건아닌지...일심으로님 넘 수고하셨구요 무조건승리무조건입니다
역전의 드라마는 시작되었습니다
어제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않았는데 사진을 보니 다시 함성을 지르고싶네여 ㅉㅉㅉㅉㅉ 박근혜. 박근혜박근혜 그야말로 깨끗한 승리였습니다.
그동안 온힘을 다해 열성적으로 임하신 우리 박사모님들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의 감격 어찌 글로나 말로 다 표현 하겠습니까...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나라위해 던진몸 님의 고통에 하늘의 문은 열렸습니다,,
일심으로님 박사모라는 한마음으로 진인사 대천명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짖과 위선이 사라지고 정말 정직과 원칙이 승리하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물건님 말씀 공감함다.잠실뻘에서 가슴떨리던 어제는 지나고 오늘도나라우ㅣ해싸우자 박사모 역전에용사들~~~~~~~~~~~~~~~~~~~줄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