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국 사법부 판사들 중에서 이런 명 판사도 있었나?
2010년 3월 1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112호 법정 재판을 보고
수신: 대법원장. 북부지방법원장. 전국법원장. 전국판사.
발신: 일류국가 국장 황보영태외 7명
제목: 대한민국사법부 판사들 중에서 이런 명 판사도 있었나?
2010년 3월 15일 10:20분 서울북부지방법원 112호법정
일류국가회원, 사법피해자의 재판을 보기 위하여 8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참석한 사법피해자는 전부 사법부를 불신하는 사법피해자들입니다.
그런대 이 재판을 보고 나온 사법피해자 전원이 저 판사가 나의 재판을 하면 한이 없다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1. 단독판사인 여자판사였습니다 그런대 재판을 하면서 계속 웃는 얼굴로
재판에 임 하였습니다 판사의 권위가 없고 자상한 자세로 재판을 지도 하였습니다.
2. 재판에 임하는 원고 피고에게 하신 말씀이 자기의 주장을 거짓으로 하지 말고
진실 된 마음을 억울함을 재판부에 이야기 하여야 법에 의하여 판결을 하지
그렇지 않고 자기주장을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재판부에게 거짓으로 말하면
판결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판결에 불신하여 1심, 2심 (항소심), 3심(상고심)의 판결에 불만이 사이기 때문에 진실 된 마음으로 재판에 임하여 달라는 당부에 말씀.
3. 그리고 재판의 진행사항도 오늘은 원고의 주장만 말씀하시고 다음 재판 때
피고의 주장을 듣고 난 다음에 서류를 보고 판단하신다고 하셨고.
4. 원고 피고 전부 자기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고 상대의 생각을 하여 보고 정말 억울하다면 억울한 점을 상세히 지적 하여 달라는 말씀 이였습니다.
5. 그리고 판결에 임하기 전에 서로가 화외 하여 원수가 되지 말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위의 재판 진행을 보고 과연 대한민국 재판부 판사가 이렇게 재판을 진행하는
판사가 있었는가 이런 판사가 있었다면 일류국가, 사법정화 사법감찰이라는
명문을 내세워 민족의 역적 판사 만장을 들고 대법원 앞에서 사법피해자가
촛불문화재라는 명분을 으로 1인 시위 촛불문화재를 하여 일류국가 본부장이
교도소에 갔겠는가 의문이 갈 정도 였습니다 .
그리고 오늘 재판에 참석한 사법피해자들 중에는 판사에게 하일을 던지고 재판부에 욕설을 한 사법피해자 들도 전부 만장일치로 저 판사가 나의 재판을 하여 주면 한이 없겠다 할 정도 였습니다.
대법원장님 이하 전국판사님
우리 사법피해자들은 재판부를 무조건 불신하는 사법피해자가 아닙니다 더욱더
일류국가 회원들은 본부장님이 항상 말씀하신 말씀이 폭력은 아니 된다
우리는 법을 준수하여 잘못된 사법부를 정화하여 대한민국을 일류국가를 만들어
후세에게 물려주자는 분이 였습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절대 권력자인 판사. 검사들이 자기들의 잘못을 숨기기
위하여 권력을 내세워 지금 교도소에 잡아 가두고는 대법원 판결에 의하여 형이
확정된 실정입니다
오늘 본 판사님이 재판 하듯이 재판 하였다면 일류국가 어우경 본부장은 무죄를
확신 합니다.
그렇지 않고 형을 받았다 하드라도 법에 의하여 재판을 하였다면 일류국가
회원 및 사법피해자들은 그 판결에 승복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끝까지 사법정화를 위한 사법감찰을 하기 위하여 법정에 방청하여 고압적이고 권위주인 판사를 색축 하여 고발 할 것이고 법에 의하여 재판을 진행하는 판사는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글을 올릴 것입니다 오늘은 서울북부지방법원 전성희 판사님의 진행에 찬사를 보냅니다
2010년 3월 일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사업국장 황보영태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유미자
사법피해자 김백기
사법피해자 박정희
사법피해자 노재섭
사법피해자 편미경
대법원장 귀중
"꿈★ 헌법전문에 부합한 심판, 우리는 일류국가를 위하여 부패의 심장을 찌른다."
전국판사 귀중
(위의 내용으로 벙원 및 언론에 알리려고 하는대 회원님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댓글로 표시하여 주십시요)
첫댓글 전성희 판사님 존경합니다. 대법관 되십시오
정독했습니다. 전성희 판사님을 본 적은 없어나 고맙습니다.
전성희 판사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
판사님 만세....
그 판사님 자손 대대로 복에 복을 더하여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북부지법 112호 법정에서 1차 변론기일이 잡혔는데.... 전성희 판사님을 만나게 되길 빌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신성한 판사님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앞으로 대법관 되십시오.
재판장님을 사건을 맡길자가 정하면 어떨까요?
진정으로 존경해야할 판사님이십니다.
존경..대법관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