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짱~ 기호 6뻔 6뻔
일주일의 기적 6일 남았다.
천지창조도 일주일이었다.
아직 6일은 충분히 모든것을 뒤엎을 수 있다
이미 횃불당 똥발라 꺼졌다.
이제부터 새누리당의 신화창조가 있을 뿐이다.
진보우파의 새로운 장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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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급소집 여의도 똥발라횃불꺼진당 앞
오전에 소식보고 부랴부랴 일하고 늦을새라
택시에 올라보니 차가 밀려 택시비 무려 3만 가량
아깝다 이돈 절략해서 후원하는 건데 ㅎ
매번 느끼는 애국동지들의 이심전심 누가 강요한적 있었나
모두 자발적으로 나 하나 빠지면 빈자리 어쩌나 하는 마음이고
또 하나는 애국 중독이다.
우리는 애국이 일상화라 비상모집이라도
어디서 소식을 듣고 오는지 모두 나온다
유세송 들어야하고 동지들 봐야만 힘이 솟는다
유튜브 하루라도 안 보면 눈에 가시가 돋힌다 ㅋ
오늘 똥발라 횃불꺼진당 앞에서
오물찌끄러기탕을 향해 배신자당 배신의당이라 외쳤다.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 같지 않노?
탄핵을 하기 위한 과정과 절차를 교묘하제?
영어의 몸이 되신 대통령을 재조사 한다는
개풀뜯어 먹는 소리는 태극국민들에 대한
눈 가리고 아옹 격의 개돼지로 여긴다는 거다.
오늘 토론에서도 또 사탕발림으로 박근혜대통령 옹호 발언했다며?
참, 안쓰럽다 증말
우리 이제 옛날처럼 눈먼 보수 아니거덩?
얼치기라도 보수라면 그저 찍어 줬지
이제 우리도 6개월간 산전수전아스팔트전까지 거쳐 투사가 되었거든
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탄핵세력과의 전쟁 선포다
오늘 조후보님이 말했다.
배신자를 받으므로 배신당이 되었다고.
오늘부로 똥발라 횃불꺼진당과 전쟁이다~~
조원진 후보 눈물흘리며 하는 연설에 나도 그만 훌쩍였다.
오늘 여의도 기습공격은 성공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인파 신촌의 기적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참, 이곳에서도 분탕이 설치더라
배신의당 규탄하러 간 자리 아주 불에 기름을 붓더라
애국 엄마들 끝장나게 악을악을 써 조원진조원진 외치니 도망가더라
2. 똥발라 횃불꺼진당을 뒤로 하고 영등포로 걸어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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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4~5km 행진은 애국동지들에게는 가벼운 산책이다
여의도 샛강의 연둣빛이 유난히 눈부신 시간
해가 뉘엿뉘엿 또 하루가 저물고 있었다.
여의도에서 그대로 이동한 애국동지들과
퇴근길에 들른 애국동지까지 모이니
영등포 롯데앞은 금새 태극물결로 출렁였다.
이곳또한 유세장으로 좋더라
오가는 사람들도 많고 제대로 유세효과 냈다.
박력있고 열정적인 조후보님의 열설은 일필휘지와 같았다.
네거리 모서리마다 태극기가 춤을 추고
각자 홍보요원이 되어 누가 지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일장연설은 물론이요.
홍보요원을 자처하며 기호6번을 외친다.
애국청년의 똑부러지는 열설은
가슴까지 콕콕 박히는 멋진 명강연이었다.
유세송 나올때마다 애국 국민들의 춤파뤼가 열린다.
떼창과 떼춤은 장관이고 감동이다.
마지막 모든 유세가 마쳤는데도 아쉬운 발걸음으로
삼삼오오 영등포 골목으로 찾아 들어가고
배불러오는 달빛이 영등포 밤을 비추고 있었다.
일주일 뒤 보름달이 될 쯤 우리는 어떤 기적의 결과를 보고 있을까
다음 유세는 언제가 되든 선거전까지는
초비상으로 5분 대기조다.
그 후에도 우리는 태극기 함성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오늘도 기적의 현장에 서서 기쁘다.
오늘 자랑~
조후보님 손 두 번 잡았고 정미홍님 고운 손도 잡았다
아래 사진은 1. 2차 유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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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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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롯데 앞
첫댓글 그 손 씻지 말고 있다가 내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오.
정수리에 듬성듬성 빠진 머리칼이 새로이 쑥쑥 자라날 것만 같아서리...
ㅎㅎㅎ
우리똑똑하신 애국자님들 정말귀하십니다!!존경합니다~~♡♡
저들에굴하지않고 조원진후보님 과애국분들의열정에 감사를드립니다
끝까지 전진합시다 정의에이름으로 조원진 화이팅!!
좋은글 멋진사진감사합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반드시 기적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