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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임 소개 국산 RTS 『쥬라기원시전』 (1996)
오빠나살쪘어? 추천 0 조회 942 13.01.15 22: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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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5 22:32

    첫댓글 이거 치트키가 좀 웃겻던거 같던데...

  • 13.01.16 00:22

    베리냠냠..ㅋ

  • 13.01.15 22:47

    이거 간만에 보네요 ㅋㅋㅋ

  • 작성자 13.01.16 19:42

    저도 간만에 생각나서 잠깐 해보고 써봤습니다~

  • 13.01.15 23:01

    오랜만에 스샷보니 음.. 그렇게 좋아했던 그래픽이 저랬던가 싶네요
    킹언파도 리뷰해주세요 ㅋㅋ

  • 작성자 13.01.16 19:48

    그래픽이야 뭐 그 시절에..... 그래도 은근히 괜찮은 연출도 나옵니다. 아 이런 것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리고 킹언파는 안 해봐서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ㅎㅎㅎ

  • 13.01.15 23:45

    이거 보니 위자드소프트였나? 거기서 만든 공룡게임 생각나네요.

  • 작성자 13.01.16 19:44

    확인해보니 이건 트릭사 개발이군요.

  • 13.01.16 00:20

    전 원시전2 더 랭커 유저였는데, 1은 그래픽이 되게 이질적이네요. 더 랭커는 나름 리그도 있었고..

  • 작성자 13.01.16 19:45

    제 기억으로는 원시전2는 스타크래프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원시전1도 워크래프트의 영향이 받기는 했습니다.

  • 13.01.16 00:47

    키우는 재미가 있었죠.ㅋㅋ
    그리고 힐러가 너무쌤-0-;;

  • 작성자 13.01.16 19:46

    치료 마법을 가진 카누스 족이 거의 최강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법사의 능력치만 높으면 무적이었죠.

  • 13.01.16 01:48

    오랜만에 보는군요. 게임잡지 하나 사서 햝듯이 읽었던 게 대공감.

  • 작성자 13.01.16 19:47

    하지도 않은 게임의 공략기사 볼 때의 기분만큼은 마치 게임하는 기분 못지 않았죠.

  • 13.01.25 02:49

    그때 잡지가 게임피아였던가요? 브이챔프 였던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6 19:49

    뭐 그 내용에서 한글 빼면 한국과의 연관성을 찾기 어려운 게임이죠.

  • 13.01.16 08:38

    이거 지금도 집에 cd있는데ㅋㅋ

  • 작성자 13.01.16 19:49

    저는 잡지부록으로 제공된 CD가 없어서 구글 검색으로 영문판을 찾아서 했습니다. 정품CD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 13.01.16 12:20

    흠, 나름 할만한 게임이긴 했죠. 다만 현재 RTS의 기본개념처럼 굳어져버린 빠른 진행과는 거리가 매우 먼 게임입니다. 적을 건드리지 않고 아군 유닛 20기 정도를 꾸준히 사냥터로 돌리면서 훈련시키면 나중엔 갸들이 알아서 다 끝내버리죠. 이 과정이 지루할 정도로 오래 걸리기는 하는데, 나름 성장의 맛은 있습니다. 또 유닛의 성장방향을 정해줄 수도 있죠. 캐릭터의 능력치는 체력 공격력 방어력 속도 마법력의 다섯가지인데, 이중에 몇 가지를 키우지 않고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나중엔 별짓을 다해봤죠. 공격력만 극단적으로 올린 인간에게 활을 들려줘서 화력으로 세팅하고, 체력과 방어력만 올린 공룡을 앞에 세워 몸빵

  • 13.01.16 12:20

    으로 쓰기도 하고, 때로는 심심하면 마법사로 마법력만 잔뜩 키워서 적진 한가운데 들이받아서 자폭시키기도 하고... 재미를 찾으려면 나름 꽤 찾을 수 있어요. 다만, 말했듯이 이 게임은 빠른 진행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때로는 애들 사냥시켜놓고 10여분 멍때리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게 문제. 뭐 섬세한 컨트롤 따위도 필요없고...

  • 작성자 13.01.16 19:52

    능력치 올리기가 관건이었죠.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사냥하다가 막판에 싸우고 미션을 깨는 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능력치의 배분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서 걍 되는대로 키웠죠. 그리고 활을 가진 부족과 마법사를 가진 부족이 유독 강했던 걸로 압니다.

  • 13.01.16 22:28

    원거리 딜러들이 가장 문제였죠. 그래서 티라노부족이나 코아카부족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부터는 적 대장간을 뽑아서 거기에서 활이나 부메랑을 만들어주는게 오히려 전투가 쉬웠죠. 종족특기인 공룡보다 타종족의 무기를 가져다 쓰는게 훨씬 나은 아이러니한 현실.

  • 13.01.16 20:20

    난 저거 2편 있는데

  • 13.01.16 21:05

    이게 NPC플레이어가 먹거리를 안모으는게 자동으로 먹거리를 저장하는 알고리즘 문제였죠 ㅎㅎ;;
    유닛의 능력치가 높으면 더 많은 먹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보통 미션의 NPC유닛은 능력치가 높아서 그만큼 많은 먹거리를 들고 있으려고 합니다.
    그만큼 저장되는 먹거리는 적죠.
    ...
    근데 왜 난 이걸 기억하고 있는거지?

  • 13.01.16 22:28

    헉 고대의 유물이다!

  • 13.01.25 02:48

    독화살부대로 적 유니크아이템만 먹고 도망쳤던 기억이 있네요. 20명이 계속 쏴대면 체력은 찔끔찔끔 딿아서 10분후에 죽어도 경직이 계속 걸리는지라 죽을동안 10발자국 밖에 못 걸어오더라는... 그외에 익룡으로 독초만 냠냠 하던거라던가... 가장 큰 문제점은 자원모으는 속도가 너무 느렸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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