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가만히 듣고 있으면 참 슬퍼요...
오늘따라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지금은 백수라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꼭 취업해서 호강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
첫댓글 안나와요 ㅡㅡ;
헉.. 잠시만요
첫댓글 안나와요 ㅡㅡ;
헉.. 잠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