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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금쪽이 기질 조카가 언니 싸가지 덕분에 치유됨
노윤서 추천 0 조회 3,605 23.07.23 10:0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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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10:10

    첫댓글 언니가 굳센사람이라 다행이잔아

  • 23.07.23 10:11

    언니가 대단하신분이네

  • 23.07.23 10:11

    저러기 쉽지 않은데 언니 진짜 대단하다

  • 23.07.23 10:12

    형부뭐야 아빠가되가지곤.. 그래도 저런 언니같은 엄마 밑에서 자라서 다행이다

  • 23.07.23 10:21

    내말이 반감 가지고 더 오냐오냐함 보고 눈을 의심했네

  • 23.07.23 10:12

    와 언ㄴ가 대단하네

  • 23.07.23 10:13

    으악.. 애 키우는 거 진짜 어렵네.. 진심 개빡칠 것 같다…;;;

  • 23.07.23 10:15

    와.. 난 저런애들 너무 봐서 언니편에 서게돼 내가 교육 제대로 박아도 안아줄려는거 개빡치는거 어케 참앗지

  • 23.07.23 10:31

    언니 대단해.. 난 저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해

  • 23.07.23 10:31

    언니가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해,,

  • 23.07.23 10:35

    에휴 ㅅㅂ 뭐가됐든 한남이 문제네
    육아 안하는 놈들은 아예 안하고
    하는 놈은 저지랄이고

  • 23.07.23 10:36

    알게 되면??!!! 알게 되면 우째 됩니꺼

  • 작성자 23.07.23 10:37

    클릭하면 원본 트윗으로 넘어갑니덩 거기서 마저 보면 돼

  • 23.07.23 10:38

    나는 이렇게만 뜨잔아... 가입을 안 해서 그런가 그렇지만 고마워 눈아

  • 작성자 23.07.23 10:40

    보삼!!!

  • 23.07.23 10:41

    허거덩 고마워 눈아 뒷얘기까지 읽으니까 너무 재밌다.... 유익한 글 올려줘서 고마워ㅎㅎㅎ

  • 23.07.23 10:44

    이렇잔아 눈아야


    아이고 늦었네...

  • 23.07.23 10:45

    친절한 눈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7.23 10:44

    와 진짜 대단하시다..

  • 23.07.23 10:44

    와 언니분 개쩜 애 오냐오냐 키우면 안됨 진짜 저렇게 키워야 됨...

  • 23.07.23 10:46

    와 진짜 대단하시다

  • 23.07.23 10:52

    내가 저렇게 컷잔아 우리 엄마 평소엔 친구같고 다 받아주셨는데 아직도 엄마 화나면 끽소리 못햐.. 어릴때 유원지에서 땡깡 부렸다가 그대로 놓고 차타고 가버린거 아직도 기억남음ㅋᩚㅋᩚㅋᩚ

  • 23.07.23 10:54

    대단하잔아... 진짜 오냐오냐 키우면 안돼

  • 23.07.23 10:56

    귿데 왤케 중간중간 글자에 흰색 점..? 같은게 찍혀잇지?

  • 23.07.23 12:37

    욕이나 워딩 쎈 단어 가린듯!

  • 23.07.23 11:01

    울 엄마아빠도 저렇게 길렀는데 정신머리 싹 잡아졌었어 솔직히 저렇게하는게 제일좋더라..

  • 23.07.23 11:02

    저런 말로도 아동학대 운운하는게 제일이상해

  • 23.07.23 11:39

    진짜 현명함 안되는건 끝까지 안되는거임

  • 23.07.23 11:46

    옛날엔 아이들이 심술부리는걸 꺾으려고 매를 들었다면 이젠 스스로 뭘 잘못했는지 알게하는 방법으로 바뀌어야함.. 근데 부모들이 매만 안들고 다 허용해주니까 애들이 자기 세상에만 같혀살아...

  • 23.07.23 11:49

    나도 저렇게 커서 버릇없이 안자랐어 ㅔ

  • 23.07.23 11:57

    9살이 어디서 저런말은 배워가지고 왜 낳았냐라니...

  • 23.07.23 12:03

    ㄹㅇ로 오냐오냐 키우면 버릇 없게 크는 듯..

  • 23.07.23 12:14

    오냐오냐해도 원래 기질이 순해서 크게 엇나가지않고 잘 크는 애들이 있는머 저렇게 어른 무시하는 애기들은 진짜 어릴 때 잡아줘야지 안그러면 학교 선생님들이 진자 힘들잔아,,,, 같은 태도에도 천차만별인 애가 나오는 걸 보면 애기를 키운다는 건 평생 공부하는 거나 다름없는 거 같애 참 힘든일이여

  • 23.07.23 12:33

    단호하게 대할 땐 끝까지 그래야 한대 오은영쌤도 그랬고 다른 전문가도 그러더라 애가 떼써서 결국 포기하고 들어주면 애가 아 더 오바해서 떼쓰고 울면 들어주는구나 한다고 안 되는건 몇 시간이든 몇 번이든 반복해서라도 단호하게 해야 한다고.
    한 번 교육했다고 애들 다 말 듣는거 아니니 들을 때까지 무한반복 해야 한다고 했음.. 강아지들 훈련 시키는거랑 똑같아

  • 23.07.23 12:55

    어떻게보면 우리 세대는 저게 당연한건데
    울엄빠뿐만아니라 주변 내친구들도
    부모님이 혼낼때는 엄했고
    부모무서운줄알아서 밖에서 행동거지 잘했어

  • 23.07.23 12:57

    ㅁㅈ 훈육할땐 단호해야하잔아 애가 울고 고집부린다고 달래면 애가 울고 땡깡부리면 해결된다고 배우잔아

  • 23.07.23 15:13

    근데 저래놓고 커서 딴소리한다ㅋㅋㅋㅋ
    엄마 그 때 그랫던거 너무 큰 상처엿다 트라우마다 이럴 수도 잇어
    하지만 그랬으니 니가 이렇게 컷다고 못 박아줘야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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