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그럼,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 완전히 열이 받은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하고, 지금 살고 있잖아"
" 허 ~~걱"
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여자의 질투심
김태풍
추천 1
조회 74
17.09.24 13:0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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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내의 표정이 어땠을까 궁금하네요.ㅎㅎ
현명한 남편이네 요
그런말 묻는 아내에 비하면,
엄청 현명하지요~~
어쩐지 자신있게 말하더라~~ㅎㅎ
그런 표정을 읽을 수 있다는 건,
역시, 청야님은 고수~~
피이~~~알어알어
선수태풍
여자의 질투심은 끝이 없지요,
그년이 내년이로세...
그놈이 머리가 좋구나...둘러대니까....
재치 만점의 남편입니다.ㅎㅎㅎ
이런 상항 대처에 뛰어나야 출세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