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안에 대공황이 일어난다
앞으로 세계 경제는 테이퍼링 종료, 미 기준금리 인상, 부채폭탄 폭발과 신흥국 파산, 유럽 재정위기 재발, 일본 파산에 이어서 대공황이 발생한다.
문제는 이러한 경제적 흐름이 일어나는 시점이다. 그러한 일들이 발생하는 정확한 시점은 아무도 모른다. 정확한 시점은 여러 가지 변수에 따라 시간이 흘러봐야 알 수 있다. 따라서 그러한 일들이 발생할 시점은 예측해야만 한다. 예측에는 항상 오류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데 그것이 경제 전망의 한계이다.
단기적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는 2023년 부채폭탄 폭발로 인한 신흥국이 파산과 2026년 대공황에 달려 있다. 이 두 가지 고비를 무사히 넘긴다면, 우리나라는 대공황 이후에 가장 빨리 일어서고, 가장 빨리 발전해서 곧바로 세계 4강 이상에 오를 수 있다. 대공황 이후, 세계 경제가 4차 산업혁명으로 본격 전환할 때, 당장 필요하고 돈이 되는 산업이 전기자, 전기차용 배터리, 반도체, 통신, 자동차, 조선, 가전, 휴대폰, 디스플레이, 건설, 원전산업 등인데 이 모두는 우리나라가 상위권에 있기 때문이다.
세계 4강에 오르면 달라진 국제 위상과 세계경제의 변화에 다라 핵무장을 하면서 자주국방을 완성해야 한다. 핵무장을 한 다음에는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신흥국들이 파산 때 함께 휩쓸린다면 1차 좌절을 겪게 되고, 대공황 때 2차 좌절을 겪어 매우 곤란한 지경으로 빠진다.
신흥국들이 파산할 때 함께 휩쓸린다면 그 이유는 과다한 총부채 때문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 2021년 3분기 말 민간부채(기업과 가정의 부채)는 GDP의 220%이다.
우리나라가 대공황을 무사히 넘기려면 대공황 기간에도 경제가 유지될 지역에 수출을 해야 하는데 그러한 지역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친미 경제권이다. 또한 우리나라가 대공황을 무사히 넘기려면 대공황 기간에 외화부족사태가 없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한•미 통화스와프 협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둘째, 중국은 우리를 죽이려는 적으로 용서할 수 없으므로 싸워야 하는데 중국은 핵무장을 하고 있어 우리 홀로 싸울 수 없다. 그런데 미국은 중국의 적이고 우리의 우방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국과 함께해서 중국과 싸워야 한다. 셋째, 대공황 때 미•중 패권전쟁은 중국의 패배로 마감된다. 그에 따라 대공황이 끝날 때 미국 편에 섰던 국가들을 중심으로 경제 및 세계질서가 재편된다. 우리의 생종과 국가 이익을 위해서 중국은 버리고 미국과 친밀히 해야 한다.
대공황 이전 : 테이퍼링. 기준금리 인상(미국). 부채폭탄 폭발과 신흥국 파산. 유럽 재정위기 재발. 일본 파산
대공황 발생 원인 : 과도한 부채, 과잉공급 - 대공항 기간 중 부채 정산 기간. 중국의 몰락 속도 가속화
대공황의 경제 상태 : 가격 폭락. 기업 파산. 대규모 실업, 국제 무역 급감
대공황 이전부터 시작된 4차 산업 ; 전기차. 전기차용 배터리. 수소차. 반도체, 광대역 통신. 우주 항공
대공황 이후 본격 시작될 4찬 산업 : 인공 지능(AI) 및 데이터 산업. 핵융합 발전. 레이저 산업. 스마트 로봇. 지능형 자율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