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는 끊이지 않는 지구 멸망설이 나오고 있다.
1999년부터 2012년까지...
그러나 1999년부터 올해까지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들은 모두 빗나갔다.
하지만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2012년 지구 멸망설에 세계는 집중하고 있다.
지구가 멸망 할 것이라는 여러 가지 예측이 있다.
첫째, 웹봇의 예측.
웹봇이란, 미국에서 주식시장 예측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몇 년 전 웹봇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 9.11테러와 동남아에서 발생한 쓰나미, 중국 쓰촨성 대지진 등을 예언하였다. 그 후 어느 박사가 멸망이라는 단어를 입력했을 때 웹봇은 태양의 뜨거움, 멸망, 자외선, 2012년 등의 키워드를 분석했다. 그리고 웹봇이 주식상황을 예측 하다가 2012년을 끝으로 웹봇의 프로그램이 멈췄다.
둘째, 행성X와 지구의 충돌.
행성 X는 태양계 카이퍼 벨트 지역에 존재하는 10번째 행성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 행성은 지구 지름의 4배, 질량의 23배에 달하는 행성으로 3600년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한다. 행성X가 지구에 근접하면 지구에 대재앙이 올 것이라고 학자들은 주장한다.
하지만 NASA에서는 행성X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다.
셋째, 마야달력에 나타난 마야인들의 예언.
마야인들은 5125년을 주기로 마야달력을 만들었다. 기원전 3114년 8월 13일부터 2012년 12월 21일까지의 대주기가 끝나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이다.
이 같은 주장에도 이때까지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은 모두 빗나갔다.
그렇다면 지구가 멸망할 수 있는 다른 문제점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바로 환경오염이다.
인간들의 환경파괴가 무분별하게 일어나고 있는 지금, 전 세계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갯벌과 생태계 파괴, 정부에서 시행하려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파괴,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 온실가스 배출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지구오염이 심해지고 있다.
이렇게 가다가는 지구가 인간들에게 주는 벌로 인한 재앙에 의해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지구 멸망설은 인류가 생존해있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언젠가는 인류가 생존 할 수 없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이 2012년보다 빨리 올 지 늦게 올 지, 멸망설에 의해서일지, 환경파괴의 대가일지는 모르지만 인간 스스로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더 이상의 환경파괴행위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리고 학자들이 주장한 지구 멸망설에 의해 지구가 멸망한다면 그것은 대자연의 법칙이므로 우리 모두가 받아들여야한다.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다. 하지만 모두 설 일 뿐이었다.
앞으로 3년이 남았다.
모든 지구 멸망설들이 사실이 될 지, 또 해프닝으로 끝날지는 두고 봐야겠다.
해프닝이어야해....아 나 12학번...이란말이야...ㅠㅠ
2036에서온존티토는어케살앗다냐? ㅋㅋㅋ ㅋㅋ 12년에멸망하는데12년이상에서오다니!! 미x같군ㅋㅋㅋ
진짜 솔직히 해프닝으로 끝남ㅋㅋㅋ진짜 ㅋㅋㅋ 난왜 이런거를 믿을수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딤ㅋㅋㅋ
난 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자꾸 두근두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구가 멸망한다기 보다는 뭔가 지구상의 엄청난 변화가 올거 같은데..
멸망보단 정화가 된다고 들었는데..
헐 나 2012번째 투표자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멸망해도 저때는 아닐것같음..
나군대있을때죽으란얘기냐고..........
22살에 죽기는 너무 일려...ㅠㅠㅠㅠ
내생일이라고.....12월21일
어제 코어 괜히봤어
혹시 2012년에 우리나라 통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세계 최대 강국이 우리나라가 됐음 좋겠다 +_+
꽃다운나이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