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넷 /차영섭
스트레스와 비스트레스 비율이 22대 78이면 정상이다
인간의 영역과 신의 영역도 그렇고
화합과 분열, 갈등과 비갈등도 그렇다
기상도 좋은 날과 나쁜 날의 비율이 그렇고
양지와 그늘도 그렇다
사회 지도층과 중하위 층의 비율도 마찬가지,
실수와 정상의 통계는 어떨까?
부정과 긍정의 비율이라든지
우수 학생과 중하위층도 아마 그럴 것이다
어느 개미의 집단도 일개미와 노는 개미가 상상 밖이고
독과 약, 악과 선, 나쁜 것과 좋은 것이 그렇다오
좋은 것만 너무 선호해도 건전하지 않다는 것일까?
첫댓글 좋은시 감사합니다
좋은시 추천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