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생명의 부활로 나오자!
태초에 하나님은 영계(하늘들)과 물질계(온 우주)를
만드시니라.
창세기 1장 1절은 성경책의 주제요. 제목과 같으며
아직 우리는 미완성 속에 살고 있습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이 셀수없는 생명없는 온 우주에
말씀으로 생명을 불어 넣으시는 날이 천지를 다
이루시는 창조 완성의 날입니다.
압살롬이 욕심에 눈이 가려 아버지의 자리를
뺏으려고 아버지의 사람들을 꾀어 대적하듯이 태초에 처음으로 가장 아름답게 지음 받은 루시엘은 수수 만만의 천사들을 꾀어 아버지를 대적하였습니다.
결국 땅으로 떨어져 옛뱀이요.사단이요.마귀로
전락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이 땅의 구속을 방해하는 훼방자가 되었습니다.
그 마귀는 온 인류가 생명되신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막고 사망으로 끌어가기 위해 자신의 본성인 욕심 (죄의 근원)을 온 인류의 마음에 심고 하나님과 같이 스스로 선하려고 하는 생각을 넣어 하나님의 선(의)을 찾지 않게 하였습니다.
마귀가 넣은 생각을 따라 아무리 선하게 살았어도
죽음 후에 반드시 있는 심판대에서 사람의 폐부까지 감찰하시는 하나님 눈 앞에 명명백백하게 드러나 마귀의 본성이 한 점만 있어도 사망의 부활로 나오게됩니다.
그러한 마귀의 선악사상을 받아드린 온 인류는 자신의 욕심을 보는 마음의 눈은 어둡게 되고 타인의 욕심을 보는 마음의"눈이 밝아져"욕심 부리는 자들을 멀리하고 분리하여 서로 미움의 악이 관영한 세상이 되어갑니다.
노아때 이러한 악이 관영한 세상이 물로 심판을
받았고 마지막 때는 불로 소멸하여 완전히 없애 버리는 심판을 받습니다.
초림때 예수님은 자신의 선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욕심이 없는 것 처럼 사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멀리하고 자신이 선하려는 생각이 없어 욕심이 보이는 세리들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은 사람마다 똑같은 욕심이 있는데 욕심을 마귀의 선으로 가리고 없는 것 처럼
사는 그당시 종교인을 싫어하였고 또한 그들은 선한행위로 포장을 두껍게 하였기에 마귀가 넣은 자신의 욕심을 깨달을수 없는 소경이었습니다.
이땅에 태어난 사람은 하나의 죄악 나무와 같습니다.
마귀의 본성인 욕심의 뿌리(근원)를 가지고 태어나
죄들의 가지를 내고 죄들의 가지를 가리려고
선한행위의 잎을 내고 결국 저주의 사망 열매를 맺습니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어 저주 받듯이 그날에 선한 행위의 잎이 무성할지라도 생명 열매를 찾아도 없으면 영원한 저주를 받습니다.
사람의 양심은 욕심의 힘에서 온전할수 없기에 하나님은 이땅에 저주 받을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기 위하여 율법의 계명들을 먼저 주었습니다.
율법은 서당으로 이끄는 몽학선생과 같이 죄를
깨닫지 못하면 죄를 씻는 성전으로 갈수 없고
반드시 율법으로 죄를 깨닫는 자만이 양을 준비하여
성전으로 갔습니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흠없는 어린양을 가지고
성전에가서 제사장이 어린양에게 안수하며 그가
지은 죄가 어린양으로 옮겨져 가고 옮겨진 그 죄로
인하여 어린양이 죽으면 그가 지은 죄에서 사함을 받는 자유를 누립니다.
구약의 제사는 죄악 나무의 가지를 자르는 제사와
같아서 자르면 죄의 가지가 또 나오기에 계속하여
매번 드려야 하였습니다.
이러한 구약의 짐승 제사는 예수의 몸으로 십자가에서 단 한번에 드린 영원한 실상의 제사의 그림자와 같습니다.
구약의 짐승제사는 가지를 제거하는 제사라면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는 뿌리를 제거한 🔜욕심의 근원을 완전히 없애버린"영원한 제사"🔚입니다.
이 제사를 위해 제사장 계열이며 여자가 낳은 자중에
온 인류를 대표하는 자로 세례요한이 먼저 왔습니다.
학교에서도 차렷하고 대표가 인사를 하면 모든
사람이 인사한 것과 같이 온 인류의 대표자가
예수에게 안수하니 세례요한 자신의 마음 속에
모든 욕심이 근원이 빠져 예수께 들어감을 알았습니다.(온 인류의 대표자로 자신의 욕심이 넘어감을 통하여 온세상의 욕심이 넘어감을 봄)
그때 요한은 자신이 영적 제사장으로 영적 어린양이
바로 이사람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음날 요한은 세상을 향하여 기뻐 소리쳤습니다.
보라! 온 세상 죄(욕심)을 지고가는 하나님이
준비한 어린양이로다!
그러나 누구도 이를 믿지를 아니하였습니다
보고 믿으려는 자들 뿐이기에 믿는 자가 하나도 없으므로 자신이 본 사실을 전할 힘을 잃은 세례요한은 하루 전파하고 자기의 사명을 잊고 딴길로 갔으며 결국 옥에 갇혀 의심까지 하였습니다.
인류의 대표자로 이땅에서 큰자가 천국에서
제일 작은 자가된 것은 욕심이 예수께로 넘어간 사실을 보고서 믿는 믿음 이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 자신의 욕심이 넘어간 사실을
믿지 아니하고 속으로 자기 욕심을 붙들고 사는 자는
세례요한을 뛰어 넘어 천국을 침노할수 없습니다.
예수십자가 진리를 통해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천국에서 제일 작은자 세례요한을 뛰어 넘어 들어 가기에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이 복됩니다.
온 인류의 욕심을 다 짊어진 욕심쟁이 예수(놋뱀)이
죽어야만 마귀가 넣은 욕심이 없어져 온 인류가
깨끗(거룩)하게 되는 것이 진리입니다.
빌라도가 진리를 물어 왔을때 예수는 가르쳐
주지 않으려고 아무말도 하지 않음은 마귀가 이를 알면 절대로 온 인류의 욕심이 넘어간 예수를 죽이려하지 아니 하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육적 첫 아담에게 온 인류의 죄(욕심)을 넣고
영적 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를 죽임으로 온 인류의
죄를 없애 주어 영생의 세계를 열수있도록 도와주는
격이 되었습니다.
마귀는 스스로 하나님 손바닥에 놀고 있음을 모르고
있기에 하나님은 묘사요 기묘자라 마귀가 자기 꾀에
자기 발 찍히는 격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도 가라지를 뽑지 않고 세상에 그대로 둠은 어둠이 있어야 빛을 알아 찾아가듯이 가라지를 통해 알곡들이 땅을 보지 않고 하늘 만을 바라보고 자라게 함입니다.
욕심의 뿌리에서 나온 모든 사람은 죄의 근원을
제거할수 없지만 예수는 욕심 없는 깨끗한 마음(영)으로 오셔서 온 세상 사람들의 욕심을
마음에 넣고 세상 욕심의 유혹을 다 이기시고 온 세상 사람들의 사망의 값을 지불하였습니다.
죄의 근원을 제거한 그의 몸으로 드린 영원한 제사를
마음에 실상으로 믿고 주변에 욕심 부리는 자가 있으면 멀리하지 말고 그 욕심의 허상(꿈)에서
진리로 깨어 주어야 합니다.
구약에 죄의 가지를 제거하는 제사와 달리 신약에 욕심의 뿌리를 영원히 제거한 제사를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이 영생 부활로 나옵니다
그러나 이를 믿지 아니하여 끝까지 욕심의 허상(꿈)을 붙들고 사는 자들은 죽은후 반드시 심판을 받고 사망의 부활의 몸으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드린 영원한 제사를 믿음으로 죄악 나무와 같은 자신의 욕심의 뿌리가 제거되어 죽어 버리고 새로운 생명의 씨가 심겨져 싹이나고 하나의 생명나무로 거듭나 하나님의 선한 행함의
잎사귀를 내고 생명 열매들이 가득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인류의 첫제사는 가인과 이벨의 제사였습니다.
가인(제사장)이 드린 제사의 제물은 땅에서 나온
소산이라 그 속에는 피가 없고 땅에 속한 씨만
있었기에 열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사과. 배. 참외. 호박 등등 아무리 열매(사람)들을 많이 드렸어도 하나님은 그 속에 "피가 없고" 쪼개면 땅에서 심었던 죄 씨 그대로 있기에 받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벨(제사장)이 드린 제사의 제물은 하늘의 소산인 어린 새끼양과 그 기름을 드렸습니다.
가인에게 죽은 아벨은 예수를 상징하고 그의 열매(사람)는 예수의 피를 받아 새로 거듭난 새끼양과 같은 자들입니다.
양 속에는"피가 있고"그 기름이 있기에 하늘의 제사장이 하늘 성전에서 올리는 제사로 하나님이
기뻐하여 받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 받으시려면 우리 속에 예수의
피(진리)가 발라져 있어야 하고 또한 욕심 많은 더러운 나 같은 자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 사랑의 기름"이 있어야 합니다.(=슬기로운 다섯처녀가 준비한 기름)
예수 십자가에서 나온"진리의 등"과 "하나님 사랑의 기름"을 준비하여 그날에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슬기로운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예수 십자가의 진리를 알찌니! 마귀가 뿌린 욕심의 독에서 너희 마음이 해방되어 자유(참 안식)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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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ː게 시 판 )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생명의 부활로 나오자!
조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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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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