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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얘기 바둑 이야기
김교훈 추천 0 조회 60 06.10.12 10: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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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2 13:23

    첫댓글 내가 고양이새끼 키워서 호랑이 만드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하여튼 나도 교훈이하고 인터넷 바둑 두는게 제일 재미있더라! ㅎㅎㅎ

  • 06.10.12 16:17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하지 않았남유. 한 수 한 수 두다보면 인생이 보이고 실력도 늘어날 걸세. 파이팅~~

  • 06.10.12 21:35

    고양이을 호랑이로 만드는게 아니고 원래 호랑이을 고양이로 알고 키우고 있군

  • 06.10.12 22:43

    서라벌 무림고수님 ! 넘 재밋다.그게 우리 인생 살아가는 야그가 아니겠니?훈수는 뺨을 맞아가면서도 한다는데- - -담 대회때는 참피온 꼭 먹으시게 !

  • 06.10.13 13:20

    언제든지 덤벼라. 응수해줄게 .실력차이는 사실은 비슷 비슷해...교후니 팟팅!!

  • 06.10.13 20:57

    나는 바둑이 19급이라 기끔 소꼽 친구들 얼굴 보러 나가지만,글귀가 무척 재밌다.특히 재균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가 무척 부럽다.

  • 06.10.14 08:03

    김상철이가 19급이면 나하고 비슷하구나 바둑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다

  • 06.10.14 18:08

    교훈아 ~! 바둑이 인생의 축소판이라 하지 않나 나중에 승리하는 자가 이기는 것이니 열심히 공부해서 다 눌러 버리고 승리해라 파이팅 만세 헉

  • 06.10.16 07:31

    나도 중3 8.16일 부산에서 전순길한테 바둑을 배워서 타도 전순길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는데 이 친군 노영하9단과 같이 입단했다 때려친 프로다. 그때 순길이 한번 이겨보려고 하다 영원이 못이기고 용이아니라 이무기가 되어 이글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지만 지금까지 바둑 인생의 내 내면을 들여다 보면 글씨 썩 종은 것만은 아닌거 같고 그리고 매월 3주차가 Group 사장단 회의라 바둑대회 못가본지 벌써 몇달인지 모르지만 늘 갈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을 오늘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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