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해서 말하자면 어우경은 민방요법으로 병을 치유하는 비제도권 醫員혹은 醫師를 자처해온 사람이고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바 대로 의술이 그다지 발달되지 않았던 옛날에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서구의학이 고도로 발달된 현대에도 때로 제도권의사들이나 서양의학에서 치유하지 못하는 질병을 독특한 민간요법으로 거뜬히 치유하는 탁월한 사람들이 더러 있는 것이 사실이고 ,바로 그러한점 때문에 비제도권 인물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폄하 하거나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은 고금동서이래 적지않은 역사적 사례가 증명해주고 있다.(비단 의학이나 법률문제가 아니라도 ,예컨대 인터넷글쓰기 때문에 구속까지 되며 곤욕을 치루었던 미네르바같은 경우도 일종의 민간요법으로 진단한 경제분야에 대한 비제도권 醫師라고 할수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어우경이라는 사람은 지난 수년동안 자신이 나름대로 터득한 법률지식과 그모순과 맹점에대하여 매우독특한 방식의 일종의 민간요법으로 대응해온 한사람의 醫員역할을 자처해온 사람으로서, 여태까지는 자신이 나름대로 체험하고 터득한 醫術(의술)을 주로 제3자들에게 施術(시술) 해오면서 때로 상당한 효과를 보여주기도 했고 ,실패하기도 하면서 나름의 이력과 명성(?)을 쌓아오다가 ,이번에는 제3자가 아니라 그 자신이 여태 나름대로 터득해온 의술에 따른 처방을 자신의 몸에 그대로 시술-적용-투여하는 일대 모험=임상실험을 감행한것이며 그 결과, 그자신으로서는 전혀 뜻밖에도 심각한 부작용-역작용만 나타나는 현상을 초래하는 참담한 실패작으로 드러난것이다.그러한 사실은 바로 각종 질병에 대해 제도권밖의 민간요법의술이나 처방이라고 해서, 제도권 의사들의 처방보다 반드시 적확하고 효과적인 처방이라 할 수 없을뿐아니라, 보다 올바르고 정의로운 자세나 방법도 아닐수 있다는 가장 대표적인 객관적 사례인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제도권 안이든 밖이든, 사람나름이고 방법나름일뿐, 제도권이 대체로 심하게 부패되어 있다는 한가지 사실 자체만으로 , 그나마 여러갈래로 분열되고 나뉘어져 있는 비제도권의 갖가지 게릴라식 민간 요법이 반드시 올바르고 효율적인것도 아닐뿐더러, 특히 어우경식의 막무가내로 묻지마!식의 투쟁방식이나 행태가 제도권이나 다른 민간요법에 비해 가장 올바르고 효율적이며 정의로운 대응방식내지 행위라고 무조건 정당화되거나 합리화 될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며 그래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이다!
문제가 진실로 심각한것은,최소한의 이성과 지각능력 그리고 보편적 상식이 있는사람들이라면 어우경이 이번에 스스로 자신의 몸에다가 직접 임상실험을 감행한 2가지 사건의 결과는 누가보아도 크게 그리고 명백히 실패한 케이스이며, 따라서 어우경이 이번에 1년6개월의 선고를 받고 구속된 것은 지난수년동안 민간요법의 大家혹은 達人을 자처해온 #어우경식의 민간요법자체가 그실체적내용과방법은 물론 기술적으로도 중대하고도 심각한 오류와 과오내지 하자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최악의 결과로#나타난것이며, 바로 그러한 실로 치졸하고도 말도안되는 #어우경식의 엉터리 민간요법때문에 #일본 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미수사건의 주동자인 김기백과 김기수까지 #모진놈곁에 있다가 벼락맞는 격!#으로 애초 검사는 벌금5백만원을 구형했던 단순사건임에도 어우경이 재판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괴상망칙하게 만들어 버림으로서, 어우경이 선고받은 징역1년6개월보다 실은 #수십배 더 치욕적인 징역10월에 집행유예2년도 모자라 보호관찰2년!#이라는 말도 안되는 모독적 선고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단번에 인지 -인식할수 있어야 하는것이며, 따라서 어우경식의 민간요법-법정투쟁의 내용과 방법을 크게 바꾸거나 폐기처분해야 한다는것을 피부로 절감할수 있어야 함에도. 어우경이 카페지기로 되어 있는 소위 일류국가추진운동 본부<실로 비열하게도 어우경은 명색이 특별회원인 이글의 필자를 탈퇴도 못하게 활동정지로 묶어 놓은지가 벌써 몇달 되었고, 바로 그바람에 부득이 이런글을 다른카페에 쓸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물론,
어우경에 대해 우호적 시각을 갖고 있는 비슷한 사법정화카페에도 냉철한 비판과 자성의 글은 찾아볼수가 없고,<거의 유일하게 임문택씨만이 투쟁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다> 어우경에 대한 맹목적 찬양내지 옹호와 동정과 사법부에 대한 맹목적 불신과증오심을 부추기는 글들만 난무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봉숭아 학당을 방불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 없어 지켜보다 못해 ,어우경식의 엉터리 민간요법-법정투쟁의 내용과 방식이 어디서 부터 얼마나 틀렸으며, 엉터리 인가를 (필자가 낱낱이 목격한 일본 국제교류 문화기금 서울 센타 점거미수 사건을 중심으로) 앞으로 5-7회에 걸쳐 시리즈 식으로 조목조목 나열-적시코자 하며 , 필자<김기백>가 대단히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이같은 시리즈를 쓰기로 작심한것은 , 실로 어처구니 없는 착각과 자가당착에 빠져있는 도저히 구제불능의 지독한 편집증 환자인 어우경 하나로 인해, 결코 적지않은 숫자의 단순소박한 사법피해자들이 마치 70-80년대 심형래가 출연한 봉숭아학당 수강생이나 다를바 없이 결정적으로 誤導되고 있으며, 그바람에 불필요한 내부적혼란과 대외적으로도 필요이상의 과격행위와 그에따른 무의미한 희생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이상 결코 좌시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인바 , 필자의 그러한 인간적 고충에 대해 독자제위께 널리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검사는 벌금5백만원 구형, 판사는 징역 10월 집행유예2년에 보호관찰 2년까지 선고!
장용범, 그대는 日帝判事이고 나는 不逞鮮人이란 말인가?
2009년 10월30일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첫댓글 누구라도 어우경의 해괴망칙한 행태를 지적하는 이글에 대해 반박내지 옹호혹은 해명하는 댓글을 다는 것을 굳이 말리지는 않겠으나. 될수록 좀 참았다가 앞으로 이글의 필자가 연재식으로 쓰는 글을 최소한 2-3회는 더 지켜보고 난후 반박을 하든 옹호를 하든 나를 비난하든 알아서들 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왜냐? 이글의 필자는 무슨사피자도 아니고 법률전문가도 아니지만 결코 어설프게 혹은 함부로 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성급하게 끼어들었다가는 괜히 망신을 당하는 낭패를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하나, 오늘의 이글은 좀전에 민족신문대문에 정식 기사로도 올려놨다는것을 공지하는바이며, 漁某에 대한
오늘의 이글및 앞으로의 글로 인해 , 제아무리 기상천외한 일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모든 책임은 당연히 그리고흔쾌히 필자<김기백>가 질것임은 물론입니다!ㅋㅋ
김기백 선생님 안녕 하신지요l
위 글은 타인 비방의 글입니다. 그리고 위 자게판 A는 자게판( 최근글)에서 열람자 수가 100회가 넘는 글에 한하여 운영진이 A코너로 옮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최근판으로 옮깁니다. 아울러 이 글은 공동대표 다수의 의견을 받아서 삭제 또는 기타 게시자에 대한 제재가 있음을 밝힙니다
익히 짐작하고 있는대로 요즘 별로 안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쩝^^
구수회/그건 편집권이 댁들에게 있으니 알아서들 하시오 마는 윗글이 어째서 단순히 타인을 비방하는 글로 분류되나요?? 나는 어디까지나 있었던 사실 그대로를 적시하고 있는 겁니다~!
여차하면 여기서도 어우경카페처럼 아예 탈퇴도 못하게 활동정지 시킬수도 있다는 공갈로 들리네~! 그런 비열한 숫법을 쓸바에는 내스스로 탈퇴할 최소한의 시간을 주기 바라오! 차라리 강퇴를 시키든지~ 쩝^^
김기백님의 글을 저희 카페로 퍼 갑니다. 두고 두고 깊이 다시 생각하여 볼 대목이 있습니다. 김춘기 올림
어우경과 나의 인연이 처음 시작된 곳이 바로 재작년 연말 17대대선이 끝나자 말자 20대초반의 노빠애들이 잽싸게 만든 이명박탄핵 국민운동본부라는 다음카페에 우연히 회원으로 가입해서 알게 되었고... 얼마후 공교롭게도 어우경과내가 거의 비슷한 시점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그노빠애들한테서 일방적 활동정지를 당했으니 어우경이야 말로 탈퇴도 못하게 하는 그 활동정지라는 횡포가 (그것도 무슨 벼슬이고 권력이라고^^)얼마나 비열하고 악랄한 숫법인지를 누구보다 잘아는 피해자 임에도 두어달 전에 자기카페에서 명색이 특별회원인 나한테 바로 그 노빠애들이 써먹던 활동정지 숫법을 그대로 써먹더라는 얘기!쩝^^
김춘기/어디서 무슨 활동을 하시는지 몰라도 마음껏 퍼가세요~! 비단 위의글만이 아니라 민족신문에 산더미 처럼 쌓인 내글들을 아무때나 얼마든지 퍼가세요~!ㅎㅎ
김기백/민족신문에 전에 한 두번 가본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혼자만 애국한다는 생각에 혹시 빠지지 않았나 궁금합니다. 김춘기 올림
그나저나, 명색이 대한민국의 현직 판-검사들을 사진과 실명까지 대문짝 만하게 내걸고 각종 카페는 물론,조선팔도를 휘젓고 다니며 온갖 매도를 다하는 귀하들이 이정도 비판내지 비난글에 왜그리 질색을 하면서 일방적으로 타인비방글로 규정하고 매도해버리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내가 남들한테 하면 건전한 비판이고 남들이 나한테 하면 무조건 비방이고 따라서 철퇴로 응징해야 한다는 거요?? 그런사고 방식이 바로 귀하들이 부르짖는 알량한 진짜 사법정의고 민주주의라는 거요?대체 뭔소리요??^^
김기백 선생님 하루 1개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나머지 글은 임시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죄송합니다
임시게시판이란데가 대체 어디에 있소??왜 내눈에는 안보이지?? 분명히 말해두는데 귀하가 어우경따위에게 과잉충성을 하든 말든 내글을 어디로 옮기거나 나를 축출하든 말든 알아서 하되, 어우경관련 자료는 내가 이미 진작부터 따로 저장해놓았고 이런카페정도 차원이 아니라 얼마든지 정식으로 기사화할수 있으니 알아서들 해도 무방함!
좌측 맨아래 있습니다. 5개글을 위 1개에 모두 포함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
최응경/ 그게 무슨소리요?? 5개글을 위 1개에 포함시켜도 될것 같다니?? 6개를 한꺼번에 통합시켜 버리면 너무 복잡하게 엉켜서 뭐가 뭔지 모르게 될게 틀림없는데...??
이렇게 설명해 두어도 회원들이 임시게시판으로가서 읽어볼것 같습니다. 필승
최응경/내가 잠시 헷갈렸나 보네요~ 구수회/ 그럼 귀하가 임시게시판으로 이동시켜논 내글을 역시 귀하가 알아서 하루에 1개씩 자게판이나 어디 적절한 게시판으로 옮겨주는것으로 알고 오늘은 이정도로 ...총총
<검사는 벌금5백만원 구형, 판사는 징역 10월 집행유예2년에 보호관찰 2년까지 선고!> 먼저, 극심한 마음고생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의 글이 논리적으로 공감이 갑니다...그러나, 한때는 마음과 뜻이 맞아 어우경 선생님 외 2인들이, 동지로서 같이 일본 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미수사건을 발생시킨 것으로 추단됩니다...제가 이 댓글의 요지는 어우경선생님이 지금 감옥소(서울 구치소)에 있는데, 위의 글이 아무리 공감이 간다 하더라도, 같이 사건을 이르킨 사람(당사자)으로서 인간적으로 자중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해서, 댓글을 달았음에 이해를 구합니다...물론, 얼마나 분통이나 울화통이 터졌으면은...
위의 원글을 올렸을까, 저 역시 고뇌합니다...아무튼, 저 역시, 2008년 8월 말경. 그 분을 처음 봤을때 부터 3개월은 참 좋았습니다, 인간적으로...그리고, 7개월정도 서로 말을 주고 받지 않았습니다. 위의 글에 공감하니깐요...그런데, 구속이 되었다 고 하니 마음이 퍽 아팠습니다. 해서, 면회를 가 보겠다 는 원글((어우경 선생님. 15일 오후 2시 30분 ~ 3시경 서울 구치소에 면회를 갈려고 하는데...))까지 올렸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인간성의 도리이기에...거듭, 글 올리신 분의 극심한 마음고생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고이 전합니다.
예술(자신만만) /어우경이라는 실로 어줍잖은 돌팔이의 해괴한 망동으로 인해서 내가 입은 피해는 지금까지도 막심하고 , 앞으로도 예측불능일 만큼 막심합니다! 그나마 박찬종 변호사랑 20년정도된 긴밀한 사이였기에 망정이지 , 웬만한 관계였으면 도저히 낯을들고 대면할수 없도록 만든자가 바로 어우경이며, 심지어 애꿎은 한국인 증인<그일에 대해 사실 그대로 유리하게 증언해준>에게 괴상망칙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협박문건을 만들어 보냄으로서 일본대사관(일본인들)에게 까지 비웃음을 자초하고 도매금으로 한국사람망신을 시킨자도 바로 어우경이라오!
예술(자신만만)/ 내가 무슨 뱀처럼 냉혈동물도 아닌데 나라고 해서 사람이 ...그것도 비슷한 나이의 동지가 구속되었는데 왜 동정심이 생겨나지 않겠어요?? 나로하여금 추호의 동정심이나 최소한의 의리는 고사하고 실로 어이없게도 치가떨리도록 가증스러운 맘밖에 안들도록 만든자가 바로 어우경이라는 사실이 나로서는(내가 사람보는 눈이 여태 그정도 밖에 안됐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분통이 터지고)정말 길가다가 설사똥 밟은것 이상으로 피래미한테 뭣 물린것 보다 훨씬 재수옴붙은 불쾌하기짝이 없는 하나의 악몽으로 밖에 기억되지 않을정도이니 무슨 정나미로 동정심이 생기고 면회갈 마음이 생기겠소?? 쩝...
저는 전문 글잡이는 아니지만, 저도 원칙주의요, 사리판단이 분명한 사람입니다만, 자칭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살아온 삶에서 말씀드리고 싶군요...위의 글에 공감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여태 그정도 밖에 안됐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분통이 터지고) 위의 마음, 십분 이해가 갑니다...아무튼, 눈에 찌짐이 붙였던, 정말 길가다가 설사똥 밟은던 간에, 당시에 동지로서 같이 일본 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미수사건을 발생시킨 당사자로서 한 분이 서울 구소치소에 있는 분에게 너무 공격(?)하는 것은 좀...잠시만, 조금만 인내하고 배려하심이...항상 건강으로서 건승하시길 기원올립니다...더 이상은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예술(자신만만) /귀하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충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어우경관련 몇몇카페에서 보듯이 어우경이 구치소에서 구속되기 이전보다 더 기고만장하여 영웅인양 행세하거나 말거나는 상관할바 아니지만, 어우경의 그런 태도로 인해 앞으로도 항소심에서 얼마나 심대한 피해를 당할지 모르는 상황인데다가 비단 나뿐이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필요이상의 수렁에 빠져들게 할 위험성이 크다는 겁니다~
어우경씨와 궁작이 맞을때는 언제 이고 이제와서 그를 원만 하는 것은 표리 부동하다고 생각 됩니다. 일단 궁작이 맞아 일을 감행 하였다면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궁작이 맞을때에 각오하였으야 하나 이제 와서 낭패를 보았다고 그 를 비난하는 자체가 대인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 님의 심성을 잘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관청피해자모임카페의 이 글이 피해자동지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이글이 궁극적으로 사피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좀 더 지켜보시오...늦어도 2-3일내에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어우경식의 막무가내투쟁방식이 얼마나 어리석고 엉터리인지 한글만 읽을줄 알면 누구나 이해가 되도록 조목조목 짚어서 해설할테니까~! 또하나 어우경과김기백 둘중 누가 과연 표리부동한 인간인지도 알기쉽게 사실그대로 적시해줄테니~!!!
김기벡님 님이 필사적으로 어우경씨를 원망 하고자 하면 할수록 님의 모습이 추하게 보입니다. 어우경씨는 비 논리적인 부분이 있지만 우리들이 하고픈 일을 대신 해주신 분입니다. 승패를 떠나서 그들이 법을 안지키는 사황에서 법으로 맞 서기는 우리가 법지식 차원에서 모자랍니다. 그러기에 불도자 처럼 어우경씨 처럼 밀고 나가므로서 그들의 만행을 조금이라고 저지 할 수가 있습니다.
사돈남말하고 있구만~!필사적?누가??^^착각도 유분수지 ~어우경따위가 뭔데?? 내말은 어우경따위 형편없는 돌팔이가 무슨 만능해결사인양 설쳐댈수록 사피자들에게 도움은 커녕 오히려 점점더 수렁에 빠지게 만들어 혼란과피해를 몇곱가중시킨다는 거라네~! 불도저?? 누가 뭔 불도저?? ^^ 불도저는 고사하고 닭대가리 같은 꼼수로 헛삽질하고 있다는걸 천치-바보-저능아만 아니면 누구나 이해가 되도록 내가 객관적으로 입증해보일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