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없는 하루!
<br>
오늘도 이렇게 심심한데 어떻게 버티지.....!
<br>
하는 생각은 잠시, 우후!
<br>
넘 좋다. 축 늘어진 하루.
<br>
내일 또 축 늘어져 있어야지!
<br>
그러다가 지치면 개런티 줄테고 그러면 어리론가 슝!!!!
<br>
그리고 돌아오면 ....음!
<br>
또 늘어져 있는거지! 우후!!!
<br>
<br>
잘들 쉬고 있는지요
<br>
새해가 시작된지 며칠이 되었는데도
<br>
새해라는 기분은 전혀 안듭니다.
<br>
그냥 그날이 그날 같은 하루입니다.
<br>
새해라는 생각이 들때 한번 올 한해를 생각해 볼랍니다.
<br>
아직은 그냥 쉬는 하루입니다.
<br>
그리고 마냥 게을러지는 하루입니다.
<br>
운동도 하기 싫은 하루이니까요
<br>
물론 안했죠!
<br>
<br>
이 게으름을 맘껏 즐기고
<br>
사랑소묘 보러 갈때쯤이면 살이 좀 붙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br>
하아~
<br>
그런 느낌 있죠
<br>
심장의 떨림이 느껴지는 휴식!
<br>
사랑소묘 보러 갈게요
<br>
그때 봐요.
<br>
<br>
<!-- -->
첫댓글 ㅎㅎㅎ우와~좋겠어여~^^저 역시 새해라는 기분은 잘 안들어여^^;;어여 놀러오세여~~^^
미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