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三代
옛날에는 각 가정에 관례라고 하는 家風이 있었다.
그 집의 노인이 젊은 사람에게 그것을 전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核家族이 되어 버려서
부모와 같이 사는 집이 적어지게 되었다.
예부터 <맛은 삼대>라고 하였다.
모친이 딸에게 독특한 요리법을 가르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가르친다고 하는 그 집의 맛이 전해진 것이다.
그 맛이 정착하기까지 삼대가 걸린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요리책을 보면서 만드는 사람이 늘어났다.
그래서 대대로 전해지는 맛이라고 하는 것은 적어지게 되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家風이라고 하는 것도 쓰여지지 않게 되었다.
엄격한 예의범절도 어느 사인가 잊어져 버리게 되었다. 참으로 유감이다.
우리들이 식사하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 혹은 식사 후에 <잘 먹었습니다>
라고 하는 인사를 하고 있는지 어떤지...
지금 한번 뒤돌아 보고 싶다...
하긴 나도 뒤돌아 봐야 할 것이다....^0^
첫댓글 "잘 먹겠습니다..잘 먹었습니다.."우리집에서 매일 하는 인사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잘 먹겠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안하는데 나도 우리집 도 안하는데
일본사람들 한테 배울것 하나는 밥숟가락 들기전에 "이다다끼마쓰" 잘 먹겠습니다. 하고 밥먹어요
우리나라도 <잘 먹겠습니다>가 습관화가 되야 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