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2007년 여름 몇 십년에 만나는 동기들이 모인 북부해수욕장 근처 노래방. 그때 잡아든 마이크 어거지로 불러댄 이선희의 인연 동성연애자들도 사람인 것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가던 때 배운 노래 오해와 편견과 질시와 시기와 다름을 뛰어넘어 우리의 삶은 얼마나 더 넓어질 수 있을까? 함께 불러보자. 왕의 남자의 인연을 |
다음검색
출처: 인도에서 살며 원문보기 글쓴이: satya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