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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10년04월20일화요일 맑음 장애인의 날 나들이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87 10.04.21 00: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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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00:31

    첫댓글 정말 오래간만에 카페에 들 렀은니다 오윤씨 잘계시죠

  • 작성자 10.04.21 16:32

    난짱이야님 참 방갑습니다 이렇게 오랫많에 들려서 댓글 도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염려지덕분에 잘 있습니다

  • 10.04.21 00:32

    장애인의 날이지만 정작 행사는 30일날로 한다고 통보가 왔길래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청송의 서지영 여사님께서 안동 장애인의날 행사 한다고 혹시 안 나왔나 전화해서 몰라서 못갔다고 했는데, 형님도 거긴 안가시고 병원볼일과 개인 볼일만 보고 왔군요. 지체장애인협회만 빼고 7개 장애인단체가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했다는데요...,
    아무튼 안동의 벚꽃도 그렇게 구경하고 오시니 다행입니다.

  • 10.04.21 11:26

    20일날 한 것은 안동시장애인의날 기념식이 아니고, 경북장애인단체연합회서 한 경북전체장애인 기념식이다. 안동시 장애인 기념식은 30일날 하는 것 맞다. 근데 30일날 한다고 통보가 오긴 했나? 난 없던데...^.^

  • 10.04.21 12:34

    동목이가 안 가르쳐 줬으면 평생 모를뻔했네.
    경북 전체 장애인 행사를 올해는 안동에서 했구나!
    잘 알았네...

  • 작성자 10.04.21 16:39

    장애인의날행사가아니고 건강한 사람들 행사날이라해도 관언이아닐걸 쓸대없이 날을 정해놓고 논공행상 하려고 하는걸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지 싶네 그런 모임이있었는 모양이네 개인 볼일돌아다니며 보고 일찍 들왔다네

  • 10.04.21 08:54

    피부과 병원에 다녀오셨습니다. 어디가 아프신지요 오랫동안 누워 있으면 욕창이 생기지요. 어제가 장애인의날 인데 모두가 무관심하고 저도 화가납니다.

  • 작성자 10.04.21 16:44

    월요일 이동목욕봉사와서 목욕식히면서 사타구니가 가렵다하니 그럼 혹시 전념 되는건지모르니 타인에게 전념 되면 안되니 피부과가보라해서 당장 갔더니 전념 되는건아니고 연고바르고 주사맞으면 괜찮아질거라며 치료해주었습니다 이름만 장애인의날이지 장애인의날이아니라고 대구에서는 장애인의 날 철패하라고 대모했습니다

  • 10.04.21 09:46

    삼계교회 목사님이 다녀갔군요. 그리고 피부과에 다녀오셨군요. 장애인의 날 나들이는 잘하셨군요. 비록 장애인 행사는 아니지만.

  • 작성자 10.04.21 16:47

    네 목사님이 집앞에 이발소에 와서 이발하고 잠시다녀갔습니다 다니든 병원에는 피부과가 없어서 다른 종합 병원에서 치료하고 다니는 병원에가서 약을 타고 시내 벗꽃축제하는데가서 점심 사먹고 흐드러지게 만발한 벗꽃을 감상하고 들왔습니다

  • 10.04.22 00:09

    피부과 병원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시민회관 에서 장애인 행사하는 줄 알지만 안갔습니다 가봤자 자기들 노는거 보는 거밖에 없으니까요 안동은 아직 까지 벚꽃이있나 보군요 여긴 벌써 다지고 없는데,아무튼 벚꽃 축제에 가셔서 점심도 드시고 벚꽃 보시고 잘 하셨네요

  • 작성자 10.04.22 14:59

    그려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비장애인들 잔치날이라니까.. 안동에는 벗꽃이 늦게 피서 아직까지 있었다 갖는길에 별식 이라고 먹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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