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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명문대서초등학교 송년회
박해수 추천 0 조회 207 23.12.03 07: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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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23:15

    첫댓글 ㅎㅎ 단체사진을 보니 좌기홍 우해수로군요.
    이기홍 회장이 학교 다닐 때 인기가 많았나봅니다.
    팔짱 끼고 함께 찍은 여자동창들의 표정이 꽤나 흐뭇해 보입니다.
    명문 대서초등학교 동문들의 살가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자들 여럿 가운데 박복순 동문 외에는 아는 얼굴이 없군요.
    그런데 마지막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박종설 동문 아닌감?

  • 작성자 23.12.04 06:49

    맞습니다
    박종설친구입니다
    술래잡기에도
    유일하게 참여하는 그친구는 족보에 관해서는 따라갈자가 없읍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그는 우리 명문대서에 자랑일뿐입니다

  • 작성자 23.12.04 07:03

    술래잡기에글과사진은지워지지 않은다고 들었 읍니다
    우리 명문대서10회
    2023년도 송년회 그모습이 한장의 추억으로 남기고저 올렸읍니다
    그친구들의 그모습을 이담에도 보기위해서요
    ㅎㅎㅎ ᆢ
    박 종영아저씨
    박준채동문도 참가를 했읍니다
    이럴지 알았으면 골고루 사진을 찍어 놓을걸 하고 생각을 해보네요
    또 하나의 추억의장으로 남기고 세상은 또 흘려갑니다

  • 23.12.04 19:02

    반갑습니다
    55년이 지났는데 내얼굴을 알아봐 주시니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동문들의 귀와눈을 뜨게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긴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동창들의 우상인 해수친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4 22:25

    드디어 술래에 댓글하나가 추가되었읍니다
    그이름 박종설친구입니다
    이제는 이세상을 70년을 넘게 살았읍니다
    잘난사람도 못난사람도 이제는 없읍니다
    서로가 사랑하며
    서로가 배려하며
    서로가 어깨를 두드리며
    그렇게 이렇게살자구요
    젊은사람들은 왜이리 여자든 남자든 그렇게 이쁜지요
    우리도 그럴때가 있었읍니다.

  • 23.12.05 08:24

    숨어있는 얼굴 찾기.
    마지막 사진에 박준채 동문의 얼굴이 얼핏 보이네요.
    박복순, 박종설, 박종영 등 미륵뎅이박씨들 얼굴이 확인되는데 박종우는 어디 있지?

  • 작성자 23.12.05 21:44

    그러네요
    오랫만에 불러보는 박종우ㅡ
    그아저씨가 지금은 미국에서 잘살고 계시지만
    만약에 한국에 살았더라면 훨씬내인생이 즐겁고 행복했을겁니다
    멋있는 남자
    똑똑하고
    훌륭한 남자 이었읍니다
    늘 여는때는 미륵님처럼 말이 없지만
    언제나
    내옆
    내이웃에서
    늘함께이었읍니다
    한국에 다녀가신지도 꽤나 오래되었네요
    우리대서 동문들은
    그친구를 잊지않고 언제나 기다리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 23.12.06 06:16

    보고싶다 친구야!

  • 작성자 23.12.08 22:46

    진품명품에 나올듯한
    명문대서초등학교
    졸업장 입니다
    귀한 한장에 사진입니다
    우리친구들아
    이것이
    대서초 10회 졸업장입니다.

  • 23.12.12 06:35

    명문 장호원초등학교 졸업장
    그런데 본적과 생년월일이 잘못 기재되어 있습니다.
    순수 장호원 출신인데 강원도에서 전학한 탓에......

  • 23.12.12 06:36

    @비오

  • 작성자 23.12.08 22:55

    보세요
    우리가 대서초등학교
    1학년때는
    단기를 썼읍니다
    단기4293년3월25일
    입니다
    보세요
    박 해수가우등상을 탓다니까요
    ㅎㅎㅎㅎ ᆢ
    하나더요
    그시절 대서국만학교교장선생님은
    이 세용.
    이렇게 적혀 있어요
    우리의 자랑
    이 기홍동문 아버님이십니다
    세월은 흘러 흘러 이렇게 하안 노인이 되었읍니다
    그랬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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