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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과 시 나의 가난은/천상병
김수영1 추천 0 조회 54 24.06.01 06: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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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17:54

    첫댓글 누구에게나 예금통장이 없는 그 햇빛.
    그러니 마음껏 햇빛을 누리는 자가 부자이네요

  • 24.06.01 18:34

    아~ 그런 뜻이었군요!
    교회 가는 길에 읽으면서 한참 생각했드랬습니다ㅎㅎ

  • 24.06.01 21:00

    @윤미선 그런 뜻인지 정답은 몰라요. 그냥 제 느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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