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꿧어요.
원점수 472점을 받은거 같은데 이상하게도 친구녀석들이 묻는 "야 재수 어떻게 됬냐?"
이 말에 성수공 썻다고 말해야 하는 절 꿈 속에서 발견...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잠에서 깨니 뭔가 진한 슬픔이 남았네요.
고로 한>>>성 ㅇㅇㅇㅇ
첫댓글 마지막줄 땜에 웃었당.ㅇ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수공의 압박
첫댓글 마지막줄 땜에 웃었당.ㅇ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수공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