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맑고 쾌청해서 걷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동작역1번출구에서 바로 성모병원까지 가는
이름도 예쁜 허밍웨이 길입니다
이가을에도 너무 좋았지만
벚꽃 휘날릴때 가면 환상적인코스입니다
에코님에 구령에 따라 쭉쭉 늘리세요
돌리는건 안됨니다
늘리세요 ㅎㅎ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도 살랑 살랑 반깁니다
서리풀공원 지도 보고 출발
생태문화길 우수코스 30선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편안한숲길 도심에서 손 꼽는 명품길이라지요^^
쉬면서 간식과 정나누기~~~
누에 다리 서초구의 명물이라네요^^
누에 속에서 두분 예쁘세요^^
누에 두마리가 사랑을 나누는 형상의 조형물인데
누에입술에 손을 얹고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서리풀공원에서 햇빛 바라기
한가롭고 좋습니다~~~
"가는날이 장날 "
오늘부터 공사중이라서 효령대군 묘소에는 못 올라갔습니다
걷기후에 만난 점심먹고 방배역에서 헤어졌습니다
방글이님 에코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주에는 오산 물향기 수목원 간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4 17: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4 18:58
첫댓글 오늘은 차분히 끝까지 함께여서 좋았답니다. 해설사님으로 만난 인연이 참 새롭기만 하네요... 이쁜사진과 맛난 글로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당.
집도착 30분전... 흐미~~~ㅋㅋㅋ
이제 들어 가셨겠군요
먼길에 수고가 많으세요^^
속전이십니다 와우 오늘 우리가 이랬었나요 넘 고맙습니다 아직도 현장에 있는 기분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편히쉬세요
오늘 명품길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그마했으나 도심에선 보물같은 힐링코스를 늘예님과 같이 걸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수고 많으셨고~~
예쁜 후기 잘 봤습니다 ♥
자주 뵐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다음길에서 또뵙지요~~~
늘예님!
후기 감사드려요
사진도 예쁘고 우리의 추억을
담아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님들도 예쁘고 길도 예쁜날이였어요^^
방글이님 봉사에 감동해서 나선 길이었는데 반가운 분들 많이 만나 즐거운 도보길이었어요
다음 도보길에 또 뵈요~~
방글이님 길도 멀고 몸도 완쾌되지 않으셨는데도 봉사해주시니 저희는 열심히 나가야지요
담길에서 뵐께요^^
멋진 사진 감사드리고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뵙지요.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오랫만에 우리길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다소 짧은듯 예쁜길 설명과 함께 명쾌한 후기 늘예님 닮았네요. ㅎ
방글이님 먼곳까지 오셔서 봉사해주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편한밤되세요^^
자주 봐요~~나두 감사합니당^-^
늘예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우리 방글이님!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편하고 좋은 길 안내해 주셔서 감사하답니다.
뭐 그까이꺼~
항시 하는건데요.. ㅋㅋ
오랫만에 얼굴보고 좋았답니다 ㅎ
리딩하신 방글이님,에코님
좋은길벗님들과 함께한 길
즐거웠습니다~~^-^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늘예님 재주가 참 많으시네요
해설사로 진사님으로 사진이 아주 여뻐요
늘예님이 자랑스러워요~^^
늘 푸근히 반겨주시는 선배님 고맙습니다^^
늘예님 반가웠어요 이쁜사진 담아
올렸네요 즐감해요ᆢ♡
감사합니다^^
가을같지 않은 더운 날씨에도 숲속이라 더위를
피하며 걸을수 있어서 다행
이었습니다.
사진까지 꼼꼼히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딩하시고 일일이 챙겨주시는
에코님 수고 하셨습니다~~~^*^
늘예님. 허밍웨이길에서 나뭇가지 사이사이로 햇볕이 반짝반작 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좋은길 열어주신 방글이님 에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만에 가을 햇살에 설레는 하루 였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늘예님 킹왕짱 !
오늘도 서리풀공원 한번더 걸을까 갈등중. ㅋㅋㅋ
같이 걷고싶은 길이 자꾸자꾸 늘어나네요 ^^
걷고 싶은길 하나 추가 하셨군요^^
늘예님 멋진 사진보니 허밍웨이길이 다시생각나네요 감사 방글이님 에코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심 속에 숨겨진 보석 같은길
열어주신 방글이님 에코님 감사합니다
보석을 더욱 찬란하게 빛내주신
늘예님 수고 하셨어요
이쁜 사진 잘 감상했어요 ^^
늘예님ㆍ이쁘게 사진을 담아 주셨네요. 함께여서 좋았씀다.감사 드려요.
도심속의 명품길 열어 주신 방글이님. 에코님
감사 드려요.